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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진짜

역겨움
왜 저렇게 먹지

저게 맞는 거지(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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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안한다고 지랄하는 인간들은 다 역겨움
면치기는 고막을 ��리긴 시발 그냥 예의없고 더럽게 쳐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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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면을 저리 먹었다고?
면치기 안하면 맛없게 먹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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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떨어지게 왜 저렇게 쳐 먹지 ㅋㅋ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해서 국물이 사방으로 튀는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늑도리

국물만 튀면 다행이죠
침도 같이 튀지요
화장실에서 서서 소변볼때 주변 초토화 되는거랑 틀린게 없는데 저걸 잘먹는거라고 하는 돼지놈들

이영자가
저렇게 먹는건 면치기가 아님..

이정재도 면치기 알지만 일부러 안한거 같은데
진짜 면치기 극혐이다

어릴 때 밥상에서 저렇게 먹으면 정말 쌍욕을 들었을 텐데..정말 더럽게도 쳐먹네

비빔먹을땐 면치기하면 소스튀김...
음식을 보고 면치기하길..;;
양복도 비싼데. 거기에 흰색셔트..
비빔을 면치기로 먹으면... 옷때문에 찜찜함..

예의없어서 쳐다본거같은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소리나게 먹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함.
그럼에서 CF에서 소리내며 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은 맛이나 냄새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소리가 나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식으로 표현한 것 뿐임.
그 예로 둘리에서 마이콜의 라면과 구공탄에 대한 심사관이 "라면 CF 찍냐"며 대차게 까는 장면이 나옴.
그걸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준현이 "면치기를 해가며 먹어야 제맛"이라는 ㄱ소리를 하며 밀어대는 바람에 이지경이 된 것임.

정리하자면...
"소리나게 먹는 것"과 "소리내며 먹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거임.
소리나게 먹는 것은 본인이 조심해도 어쩔 수 없이 난다는 것으로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가능한 것이지만,
소리내며 먹는 것은 그저 가정교육이 안된 무식한 것일 뿐임.

좆같은 음주운전 돼지가 유행시킨거 같은데

국수를 쳐먹으면서 후루룩 소리를 내는게 잘못 된거지 왜 소리를 안내냐고 묻고 자빠졌냐... 진짜 소리내고 쳐먹는거는 안했으�� 좋겠는데 ㅠ

정우성은 뒤통수도 잘생겼구나 ㅜㅜ

이영자도 먹방의 면치기 보고 따라하는거임...자기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