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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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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만희 무죄준 판사랑 이름이 같네요?

@가능충

같은사람이니까요

@손자병법

판사님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닙니다 이사람이말한거예요!
접대...아니 천대엽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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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제로 가지 않으면 우리나란 아마 빨갱이나라가 될겁니다

권도형이랑 관상이 같네 스레기들~

아직까지 세상 공평한건

누구나 목숨은 하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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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검,판새,기더기 조합
당해낼 재간이 없다.

니들! 내가 이래 줬으니 나 변호사 되면 잘묵고 잘살게 도와야해~~

같이했나 ㅋ

천대엽이 얼굴 잘 봐야겠네

같이 접대 받았나 보내...

판사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면서 법과 양심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현실은 본인 이득과 정치적 의견으로 죄를 판단하니...

대법관이 성향을 가지고 판결 개판치는건 미국도 같더군요.

개쌍놈의 새끼

잊지않겠다 저이름

정치판에 곧 나타나겠네

스스로 법을 좆같이 대하면서 법의 존엄성을 내세우니..

천하의 쌍놈! 쌍놈중의 쌍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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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같이 있었나?

@날강도

혹시 몰라서 초상권 없는기 확인해주새요

신천지도 무죄 때렸드만.. ㅅㅊ 1위 후보로 등극

갑자기 가래가 끄네요 카악 퉤!

저러고 자식한텐 정직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이런말은 안하겟지?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

내눈에 띄지마라
길거리서 보이면 돌들고 따라간다

성폭력 피해자인 아동이나 지적 장애인이 주요 피해부분에 대해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나머지 사소한 부분에 대한 진술이 다소 부정확하더라도 그 신빙성을 함부로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하면서 지적장애인 아동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징역 7년을 선고하여 성폭력 사건의 재판에 있어 피해자인 아동 및 지적 장애인의 인지적 특성에 대한 충분한 배려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 형식으로 이해단체로부터 정상적 수준 이상의 금원을 출판기념회 찬조금으로 수수하는 행위는 뇌물죄에 해당하고, 국회의원실 직원들의 급여를 직원간 재분배 형식으로 모아 재분배하는 행위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해당한다고 선언하여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국회의원의 각종 기부금과 정치자금 부정수수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출처 : 리걸타임즈(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02 )

허~ 근데, 왜 김학의는 무죄인가? 모르겄네???

일 열심히하는 국회의원 박주민 의원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놀랐음.

이 나라 실주인은 판사들이여
저 새끼들이 좌지우지 하는 거여
아무리 서민들이 열심히 성실히 정직하게 살아도 다 소용없어
저 새끼들이 곧 법이고 주인이여
개 좆같은 나라
혁명에 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이 나라는 저 새끼들의 놀이터일뿐

ㅎㅎㅎ
이젠 욕도 안나오네...

관상은… 더 말 안겠습니다.

@페르카

안경 뒤의 눈 빛이 아주 비겁해 보이는군요.

입 꼬리는 음흉해 보이고...

무조건 관상은 과학...맞습니다.

이런 판사들...

반드시

자신의 판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겁니다.

이런 첨예하게 정치적 성격이 짙고

판사의 성향에 따라 극단적으로 판결이 갈릴 수 있는 재판은

배심원 제로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모퉁이 돌 때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