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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래 연애한 사람은 원래 이런건가...jpg
옳은손    2022-08-09 (화) 09:58   조회 : 32620   추천 : 177



이해는 할 수 있지만...
흠 아 ... 이제 헤어져야지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133댓글쓰기
사뷰비민 2022-08-09 (화) 10:01
얼마나 남자친구가 우스워보였으면... 존중이 일도 없네요
추천 200
반대 2
침대에서극딜 2022-08-09 (화) 10:11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예의가 아니지.. 지금 만나는 사람은 뭐가 되나 ㅋㅋ
나중에 뭔 일 또 생기면 가서 또 안겨있겠네
추천 161
반대 2
시티헌터 2022-08-09 (화) 10:12
애만없다뿐이지 그냥 이혼녀수준이네.
추천 103
반대 2
삼청동하치 2022-08-09 (화) 10:59
이 사연 글쓴이 참 좋은 사람 같다.
나 같아도 엄청 씁쓸하고 공허할 것 같다.
하지만 서두에서 '여자친구의 슬픔의 깊이를 나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말하며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진다.
나 역시 좋지 않은 일로 사이가 멀어진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간 적이 있다. 그 어머니 역시 고된 투병 중 세상을 떠나셨다.
친구는 아마도 전화번호부에 있는 모든 이에게 문자를 건넸을 것이다. 연락을 받고 당황했지만 기쁨은 몰라도 슬픔은 나눠야 한다는 지론이 있어 식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날 보자마자 품에 안겨 울었다. 물론 그  후로 다시 그 친구와 시간을 보낸 적은 없다.
가끔씩 그 친구가 내게 안겨 울었던 그 날을 떠올린다. 그러나 여전히 난 이해하지 못한다. 그 하염없는 슬픔 속에서 그 친구의 마음이 어떤 식으로 움직였는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문의 여자친구가 전 남친에게 그리했던 게 미련이나 사랑이라고 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독한 슬픔 앞에 사람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추천 75
반대 4
미녀가좋아 2022-08-09 (화) 12:23
나였으면 안기는 순간에 식장나와서 집으로 갔음
지랄들을 하고 있네요
어차피  일마무리 되면 여자에게 이별통보받을거 같은데 뭐하러 이틀씩이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까
승질같아선 깽판쳐야겠지만
그래서야 주위여건이 나에게 동정해주지않을테니 비참하더라도 그대로 집가고 연락 끊어야합니다

이틀을 안겨있어,,?  참 내 ㅋㅋ
추천 64
반대 4
고기대마왕 2022-08-09 (화) 10:01
나라면 못참을듯...
추천 9
사뷰비민 2022-08-09 (화) 10:0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얼마나 남자친구가 우스워보였으면... 존중이 일도 없네요
추천 200
밀탱군 2022-08-09 (화) 10:04
그 공허함 여친도 가지고 있었을 듯
추천 0
삐꾸네 2022-08-09 (화) 10:07
8년이면 가족이라고 봐야죠. 사람 관계가 선으로 그어지나요.
추천 2
     
       
찬스는기회다 2022-08-09 (화) 10:17
@삐꾸네

네?!
추천 15
     
       
누가그래 2022-08-09 (화) 11:16
@삐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2022헬게이트 2022-08-09 (화) 11:43
@삐꾸네

역시 모태솔로 삐꾸답네
추천 36
          
            
카페라떼중독 2022-08-09 (화) 12:40
@2022헬게이트

ㅋㅋㅋㅋㅋ
추천 0
          
            
neorig 2022-08-09 (화) 18:34
@2022헬게이트

아따 행님 ㅋㅋㅋㅋ
추천 0
          
            
벌크커피 2022-08-09 (화) 19:25


@2022헬게이트

모태쏠로 삐꾸
추천 6
          
            
키엌키읔키엌 2022-08-10 (수) 12:58
@2022헬게이트

ㅋㅋㅋㅋㅋ종니웃기넼ㅋㅋㅋㅋㅋ
추천 0
     
       
성원거사 2022-08-09 (화) 12:07
@삐꾸네

10년을 사귀었어도 헤어지면 남임...
그런데 현재 남친이 없다면야 그럴수 있다 치는데 현남친이 있는데???
추천 15
     
       
슈라백작 2022-08-09 (화) 12:17
@삐꾸네

그럼 헤어지지 말고 결혼을 했어야죠.....
뭐... 가족이라 결혼을 못한건가요??

이해 할 일이 있고 못할 일이 있지.....
추천 9
     
       
dizma 2022-08-09 (화) 18:49
@삐꾸네

맞습니다. 그러니 글쓴이와 헤어지고 8년만난 가족과 살아야지요.
글쓴이가 헤어지자고 안해도 이미 전남친에게 맘이 기운 것 같네요.
힘든상황 되어보니 현남친보다 구남친에게 맘이 있다는걸 깨닳은것같습니다.
추천 0
          
            
코를킁킁 2022-08-11 (목) 10:39
@dizma

저도 머리로는 터무니없다 싶은데
마음으론 여친 공감이 되네요
물론 남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건 맞는데...
추천 0
     
       
시토우 2022-08-09 (화) 18:51
@삐꾸네

관계가 선으로 안그어지는데
2년 만난 현 남친은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딴행동을
보는 앞에서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8년 가족분하고 다시 만나면 되겟네요 ㅋㅋㅋㅋ
추천 2
     
       
뭉태기 2022-08-09 (화) 18:51
@삐꾸네

사람이니까 그어야지요..

님 의견이라면... 2년만난 사람은 사람이 아닌건가요? 관계가 아닌건가요?
추천 1
     
       
HooDaDak 2022-08-09 (화) 19:08
@삐꾸네

삐구네 ㅇㅇ
추천 0
     
       
블루트 2022-08-09 (화) 20:57
@삐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 님 와이프든 여친이든 전남친한테 꼭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추천 0
          
            
삐꾸네 2022-08-10 (수) 08:50
@블루트

모태쏠로라서 그런 말씀은 저한테 아무런 감흥도 ㅠㅠ
추천 1
     
       
열탕 2022-08-10 (수) 08:48
@삐꾸네

그 선을 안그어서 치정으로 칼침맞고 죽는겁니다.
추천 0
     
       
김크앙 2022-08-10 (수) 10:01
@삐꾸네

6년만났었는데요 헤어지면 남입니다

마주칠 일도 없어요
추천 0
          
            
삐꾸네 2022-08-10 (수) 14:39
@김크앙

직장 동료도 6년이면 엄청 친하고 퇴사해도 연락하고 지낼텐데. 너무하네요.
추천 0
               
                 
허위가식위선 2022-08-11 (목) 10:36
@삐꾸네

직장동료요????? 케바케 사바사지만, 직장동료관계가 그렇게 두텁나요?? ㅋㅋㅋ 직장동료일뿐인데요.. 그 중에 정말 마음맞고 좋은 인생동료가 있을 수 있지만, 직장동료는 직장동료일뿐입니다.
추천 4
               
                 
니부타니신카 2022-08-11 (목) 12:31
@삐꾸네

직장 동료는 그 직장 나오면 그냥 남이에요. 뭔 연락을 해..
추천 0
               
                 
크레이지견 2022-08-11 (목) 12:49
@삐꾸네

직장생활이나 해보고 말해
이새끼는 정상적인 덧글엔 뭔 개소리하냐고 괜히 풀발 덧글달더니
매번 지가 개 쌉소릴 짓꺼리네
추천 0
     
       
허위가식위선 2022-08-11 (목) 10:35
@삐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만난 전남친 있으면, 새남친하고 결혼한 집에 불러서 같이 살아도 되겠습니다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랜디113 2022-08-11 (목) 11:24
@삐꾸네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가족..
근데 지금 만나는 남자한테 1도 배려가없는 저 행동을 봐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지랄도 아주 그냥 씨발 ㅋㅋㅋ
추천 0
Rachae 2022-08-09 (화) 10:09
가는 거야 그렇다쳐도 발인날까지...
추천 1
침대에서극딜 2022-08-09 (화) 10: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예의가 아니지.. 지금 만나는 사람은 뭐가 되나 ㅋㅋ
나중에 뭔 일 또 생기면 가서 또 안겨있겠네
추천 161
시티헌터 2022-08-09 (화) 10: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애만없다뿐이지 그냥 이혼녀수준이네.
추천 103
MESTE 2022-08-09 (화) 10:16
나랑 헤어지면 바로 가겠는데!? 하면 이제 그만해야지 ㅋㅋㅋㅋㅋ
추천 3
애즈너블 2022-08-09 (화) 10:16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이건
추천 4
찬스는기회다 2022-08-09 (화) 10:18
나라면 헤어질 결심 했을듯
추천 3
     
       
피스9 2022-08-11 (목) 11:20
@찬스는기회다

영화인가요?
추천 0
     
       
IcarusDa 2022-08-11 (목) 16:37
@찬스는기회다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요?

진짜 만만하게 보는거 맞는듯
추천 0
니부타니신카 2022-08-09 (화) 10:18
미련이라는게 남았나? 그래도 저건 좀..
추천 0
명림답부 2022-08-09 (화) 10:24
조문 온거는 여친 가족과 긴 인연땜에 어쩔 수 없다쳐도,
그 외 행동은 보통사람이면 이해하기 힘들듯.
추천 5
segaman 2022-08-09 (화) 10:29
저건 특수한 상황이자나 평소 행실을 보고 논해야지
추천 2
     
       
Ryuzi 2022-08-09 (화) 12:49
@segaman

그건 마치 술먹고 벌인 범죄는 심신미약의 특수한상황이라고 커버치는거랑 같습니다..
실수란건 한번만이 아니에요.
전남친이 왔을때, 안겼을때, 장시간지나면서 인사던 근황토크던 위로하는순간이건 다 그 순간순간 생각했을거고 판단했을겁니다. 그걸 단순히 친모상인 특수상황이었다?
어느장례식장을 가던 3일내내 얼나갈순없어요. 그정도 얼나간수준이면 장례식장이 아니라 다른곳에 있겠죠
추천 16
     
       
dizma 2022-08-09 (화) 18:51
@segaman

특수한 상황이 되어보니 현남친이 아닌 구남친밖에 없다는걸 깨닳은거겠죠
헤어지자고 할 것도 없이 이미 구남친에게 간것입니다.
글쓴이는 헤어지자는걸 말로 할 필요도 없이 버려진거구요.
추천 6
     
       
블루트 2022-08-09 (화) 21:00
@segaman

평소에 나만보던사람이 저 특수한 상황에서 전남친한테 안긴다?ㅋㅋㅋ 말이야 방구야...
추천 2
배또롱 2022-08-09 (화) 10:40
당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남자 놈만 따로 불러서 선 지키라고 싸대기 날릴거 같음
추천 1
빠라삐리뽕 2022-08-09 (화) 10:46
그게 저여자 본심인걸 어째겠는가
한번 생긴 공허한 마음은 지워지기 힘들테니
잘해보라고 축하하고 조용히 떠나서
남자도 저런 관계를 새로 만들어 봐야지 뭐
추천 3
삼청동하치 2022-08-09 (화) 10: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 사연 글쓴이 참 좋은 사람 같다.
나 같아도 엄청 씁쓸하고 공허할 것 같다.
하지만 서두에서 '여자친구의 슬픔의 깊이를 나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말하며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받아들이려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진다.
나 역시 좋지 않은 일로 사이가 멀어진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간 적이 있다. 그 어머니 역시 고된 투병 중 세상을 떠나셨다.
친구는 아마도 전화번호부에 있는 모든 이에게 문자를 건넸을 것이다. 연락을 받고 당황했지만 기쁨은 몰라도 슬픔은 나눠야 한다는 지론이 있어 식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날 보자마자 품에 안겨 울었다. 물론 그  후로 다시 그 친구와 시간을 보낸 적은 없다.
가끔씩 그 친구가 내게 안겨 울었던 그 날을 떠올린다. 그러나 여전히 난 이해하지 못한다. 그 하염없는 슬픔 속에서 그 친구의 마음이 어떤 식으로 움직였는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문의 여자친구가 전 남친에게 그리했던 게 미련이나 사랑이라고 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독한 슬픔 앞에 사람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추천 75
     
       
페르카 2022-08-09 (화) 11:39
@삼청동하치

당사자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전남친은 현남친을 좀 배려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추천 10
          
            
삼청동하치 2022-08-09 (화) 11:48
@페르카

네 맞습니다. 저도 전남친이 최소한 화장터에서는 현남친에게 자리를 내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전남친으로서의 도리는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추천 3
          
            
불러불 2022-08-10 (수) 09:08
@페르카

엥 오히려 전남친이 배려할 필요 1도 없죠
전여친이 현여친 되냐마냐 기로에서
글쓴이야 뭐 전 여친 현 남친이지 내남친도 아닌디ㅋㅋㅋ
추천 0
               
                 
페르카 2022-08-10 (수) 10:27
@불러불

이해는 합니다. ㅋ 그게 양아치라는게 핵심이죠~
추천 5
                    
                      
일이삼사오다 2022-08-11 (목) 13:49
@페르카

불러불? 차단한놈인걸 보니 예비 양아치가 틀림없네요 ㅋㅋㅋㅋㅋ
추천 0
          
            
코를킁킁 2022-08-11 (목) 10:40
@페르카

이게 맞죠...
추천 0
     
       
블랙템플러 2022-08-09 (화) 11:57
@삼청동하치

첨 한두번은 슬픔에 잠겨 경황이 없었다 이해라도 하지만 발인날까지 옆자리에 전남친을 두었다는거에서 선넘은거죠.
추천 5
          
            
삼청동하치 2022-08-09 (화) 12:35
@블랙템플러

네. 저도 잘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뿐이죠.
추천 1
     
       
카타나롱소드 2022-08-11 (목) 12:51
@삼청동하치

상 한번 더치루면 손잡고 모텔 가겠네요 ㅋㅋㅋ
추천 0
UPooThick 2022-08-09 (화) 11:03
아무리 상황이 상황이래도 선은 지켜야지
그냥 그 정도 마음뿐이었던거임
추천 0
노란별 2022-08-09 (화) 11:45
그 여자랑 결혼은 못 할 듯..
결혼 한다 한들 나같으면 부인 껴안을때마다 그 남자 생각날듯..
추천 7
죄의삯 2022-08-09 (화) 11:48
그건 선넘었지
추천 0
월영하 2022-08-09 (화) 11:50
자신의 감정에 우선권이 있고 만나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자기 감정이 끝나면 노력없이 쉽게 헤어지자 할수도 있고 성향이 엿보이네요
거기에 전남친도 금방 가야 정상인데 이 관계는 이미 잘못되어 있음
추천 6
기승전떡 2022-08-09 (화) 11:56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추천 1
마음의소리3 2022-08-09 (화) 12:02
일단 제가 저 상황이라면 장례가 모두 정리된 다음에 헤어집니다.
굳이 저걸 헤아려야할까요? 저 행동 자체가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더 있다는건데요.
추천 4
그대를 2022-08-09 (화) 12:16
헤어져야함
추천 0
Aaron37 2022-08-09 (화) 12:17
빨리 헤어져야지
어짜피 헤어지게 될 듯
추천 1
미녀가좋아 2022-08-09 (화) 12:2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나였으면 안기는 순간에 식장나와서 집으로 갔음
지랄들을 하고 있네요
어차피  일마무리 되면 여자에게 이별통보받을거 같은데 뭐하러 이틀씩이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까
승질같아선 깽판쳐야겠지만
그래서야 주위여건이 나에게 동정해주지않을테니 비참하더라도 그대로 집가고 연락 끊어야합니다

이틀을 안겨있어,,?  참 내 ㅋㅋ
추천 64
     
       
시토우 2022-08-09 (화) 18:55
@미녀가좋아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 중이니 주먹 날리진 못할거 같고,
8년 세월이 그렇게 애틋하면서
현 남친 2년 세월은 시궁창에 버려버리네요.

저 같으면 무슨 변명을 하든 선 넘엇고 다신 안봅니다.
추천 4
     
       
목장갑 2022-08-09 (화) 19:26
@미녀가좋아

저도 바로 나왔을듯
참 착하신듯 글쓴이는
추천 1
lenna 2022-08-09 (화) 12:24
아무리 경헙없어도 선을 지켜야죠 ㅜㅜ
나라도 저건 ㅜㅜ
추천 0
차아아니 2022-08-09 (화) 12:25
결혼하고 살면서 힘든 일 생기면 그때마다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울겠지
추천 1
대성1호 2022-08-09 (화) 13:26
제가 15년 연애 후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여러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습니다만 저건 도저히 용납이 안될 행동입니다.
저만치 애뜻했으면 애초에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안되는 아니 헤어지면 안됐던거죠.
추천 3
211021금연중 2022-08-09 (화) 14:01
넷다 븅신들이넼ㅋㅋㅋㅋ
추천 1
음란금수 2022-08-09 (화) 14:07
몬가 야동에 나올 꺼 같은 내용인데
추천 0
ttottoro 2022-08-09 (화) 14:13
저런 건...현 남친은 대타임. 맘은 전 남친에게 있음.
추천 4
윤비 2022-08-09 (화) 14:26
헤어져야지 무슨 글을 쓰고 앉아있어
추천 7
향기바다 2022-08-09 (화) 14:31
저 커플 깨질 확률 99.9% 일듯 ㅋㅋㅋ
추천 2
밥상에태클 2022-08-09 (화) 14:36
전남친을 24살까지 만났고 현남친은 26살부터 만났다고

했으니 2년이란 텀이 있는데 서먹한거 없이

보자마자 안기는거보면

헤어지고 2년동안 연락하고 지냈다고 볼 수밖에
추천 6
     
       
쩝쩝박사 2022-08-09 (화) 14:48
@밥상에태클

2년이 아닐 수도 있죠..24살 이후 쭉 지금까지 연락은 서로 했을 수도 있죠...좋은 오빠 동생 관계로 치장해서..
추천 2
     
       
bamiKOR 2022-08-09 (화) 20:10
@밥상에태클

그 정도는 난 이해해줄수 있음.
고인과 그 둘이 함께했던 추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고인에 대한 슬픔이 더 커질테니..
추천 0
롱잉퍼왓유스… 2022-08-09 (화) 14:53
퐁퐁남 장례식 버전이네..... 개인적으로 역대급이라 봄.
추천 2
살아라병아리 2022-08-09 (화) 14:58
전남친이랑 헤어질 이유도 없었던 것 같군요 생각할 수 있는 건 양가 중 한 쪽이나 양쪽 부모의 반대 정도 밖에는 생각해 볼 수 없네요
어차피 언젠가는 다시 만날 사이 같으니 글 쓴 분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양보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추천 1
sknights 2022-08-09 (화) 15:11
글쓴이의 공허함과 서운함이 공감되네요
저런일을 겪고 편한 관계를 지속할 남자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차분히 정리할거예요
추천 0
나쁜돌 2022-08-09 (화) 16:02
내용만 봐서는...
전남친과 헤어진 이유가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남친쪽 부모님이 반대해서일 것 같음...
즉... 여전히 마음은 전남친에게 가있는거...
추천 1
테루아드 2022-08-09 (화) 18:27
몸만 헤어졌고 마음은 여전히 만나고 있는 사이였네
추천 0
마이구미딸기… 2022-08-09 (화) 18:34
저정도면 여친이 글쓴이 만나면서도 전남친 만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추천 2
dizma 2022-08-09 (화) 18:54
글쓴이는 그냥 버림받은거고
여친 행동을 봐선 전남친 좋아했는데 차여서 글쓴이 만나고있던건데 전남친이 위로하러 와주니
뒤도안돌아보고 떠난걸로 보이네요.
좋게 말해서 글쓴이를 버린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미 스스로 글쓴이보단 전남친에게 더 의지하고 있다는걸 이번기회로 알았을꺼에요
추천 1
Desperado 2022-08-09 (화) 19:18
떡정이고 나발이고, 상황 보니 두 사람에 대한 무게가 확연히 드러나는구먼.
추천 2
배리나이스 2022-08-09 (화) 19:22
아니 8년이나 만났으니까 올수는 있는데
지가 그 자리를 왜 지키고 있음 ?
이해가 안가네
추천 0
문산문산 2022-08-09 (화) 19:26
현남친이 이미 그 상황을 보았고 저런 감정을 느꼈다면 관계의 끝을 향해 가고있는거지 뭐....

여자도 전남친도 현남친한테 못할짓했네
추천 0
우엉조림 2022-08-09 (화) 19:41
미친년과
마지막날까지 개긴 정신병자새끼의 콜라보
추천 1
hihihihi 2022-08-09 (화) 19:46
후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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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토 2022-08-09 (화) 19:50
전남친이 좀... 그렇네.
갈아탄 거 알고 있으면 잠깐 얼굴만 비추고 가던지
그럴 자신 없으면 부조만 하던지 해야지
3일 꼬박 치르고 장지까지 같이?
추천 1
assfker 2022-08-09 (화) 20:10
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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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2022-08-09 (화) 20:42
헤어져라
추천 0
자비jb 2022-08-09 (화) 21:04
상황이야 있겠지만, 그 상황이 설명되지 않았으니...
글쓴이도...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는 것...

지금의 공허함이 또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본다면 순진함,
현실을 보고 미래를 생각하시기를, 당신이 쓴 글은 과거가 아니라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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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으 2022-08-09 (화) 21:14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음이 깨졌으면 헤어져야지.
추천 0
돈까스정식2… 2022-08-09 (화) 21:29
결혼이 아니라 그냥 사귀는건데...
언제든 헤어져도 문제될게 없는 남녀사이인데
헤어질 사건이 생긴거지
발인까지 지켰으면
진짜 엄청나게 착한거다.
훌륭했다.
추천 2
공주와몽 2022-08-09 (화) 21:39
남자가 병신이니 저런 병신년을 만나지. 누가 더 병신인지 우월을 가리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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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충이 2022-08-09 (화) 21:39
예비장모님이 예비사위를 구했네요. 손절이 답입니다.
추천 0
데이라인 2022-08-09 (화) 21:44
장난하는건가 아무리 저런 상황이여도 양보해서 처음 만났을때 한번정도는 안겨서 울 수 있다쳐도
그 이후에도 쭉 자리를 안 내주고 안겨서 울었다고? 현남친을 완전 개호구로 보나보네요
현남친 배려 1도 안해주는 무개념 전남친이나 계속 안겨서 우는 여친이나 역시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맞네요
추천 2
월월월 2022-08-09 (화) 21:49
뭔데 이틀이나 자리 지키고 있나
장례식장에서 차였구만
추천 0
루레이 2022-08-09 (화) 22:14
저 남자가 그대로 간다면 10년뒤에 네이트 올라올듯.
추천 0
아니 2022-08-09 (화) 22:15
글 참 잘쓰네. 모든 슬픔과 아픔들이 잘 정리되길...
추천 0
하나사쿠 2022-08-09 (화) 22:21
애초에 헤어진 거 맞음?
아무리 8년이라도 2년 역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그 2년의 관계를 2년의 공백이 덮어 버리는 게 가당키나 한가.
썸 2년이랑 분간 못하거나 소설 같음.
아니면 미친년임.
추천 1
존슨씨 2022-08-09 (화) 22:25
여친 : 눈치껏 꺼져줄래

전남친 : ㅎㅎㅈㅅ
추천 1
다르네크 2022-08-09 (화) 22:54
이상황이면
나중에 싸울떄 100퍼 그이야기함
큰일 치루는데 넌
어디있었냐고 ㅋㅋㅋㅋㅋ
갈라서야지
8년 >>>>>>>>>>>>>>>>>>>>2년 찌끄레기
여자는 만나는 사람에 대한 배려 o %
추천 1
필브리안 2022-08-09 (화) 23:36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10년 정도 사귀다 헤어졌다고 하면 사귀기 꺼려하더군요
추천 1
꿈꾸는순수 2022-08-10 (수) 01:08
저라면 헤어질듯 나름 쿨하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저런 마인드는 이해 못 하겠네요.
만약 첫 사랑이 전화오면 저 여자 안나갈까? 저 모습보니 열에 아홉은 나갈꺼 같은데
이런 의심이 생길수밖에 없고 딱봐도 연락처도 안지웠을듯 아니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듯
추천 0
swaple 2022-08-10 (수) 03:00
누가 누가 더 쓰레기인가
1. 여친 - 뭐 그냥 썅년
2. 전 남친 - 뒤지게 처맞아도 쌈
3. 여친 언니 - 괜히 자매겠는가
4. 글쓴이 - 착한 것인가 한심한 것인가..
추천 0
JEOKYA 2022-08-10 (수) 04:54
이런건 남여를 반대로 대입하면 답 나옴
남자가 현 여자친구를 두고 장례식장에서 전 여자친구 품에 안겨 이틀이나 울며 발인까지 지켜줬다?
바로 매장당했을걸
추천 0
투미소 2022-08-10 (수) 06:29
자 소설한번 써봅시다

여자의 엄마가 암에 걸려서 8년남친의 부모가 반대해서 둘은 헤어짐 여자는 언니와 엄마를 돌봤지만 외로움을 못참고

8년남친과 몰래 연락하며 만났지만 힘들어서 잊으려고 다른남자를 2년만나봤는데 맘에들진않고 자꾸 8년남친이 생각남

2년동안 서로 연락처 안바꾼건지 2년동안에도 서로 연락을했는진 모르겠지만 8년남친을 보고 펑펑울었다는 것을 보면

자주만난건 아닌듯함 8년남친도 다른사람들 보는앞에서 여자를 안고 그자리를 지켰다는것을 보면 그여자를 못잊고

번호 가지고있었을듯함 암튼 그렇게 2년보냈는데 그러다 엄마 돌아가심 폰에 있는 전화번호들 단체로 연락해주는기능?

그렇게 8년남친은 소식듣고 왔는데 만약 여자가 2년동안 엄마 병수발 힘든데 무슨 사랑이냐 8년된 우리도 헤어졌는데

라는 식으로 8년남친에게 새남친을 숨겼다면? 그래서 8년남친은 그상황을 모르기에 여자가 안기는대로 받아주고

그자리를 지킨건 아니겠죠? 설마 2년된 현남친이 있는거 알면서도 그랬다면 여자만 쓰레기가 아니라 8년남친도 쓰레기죠

여자가 고딩때부터 24살까지 만난 소중한사람이고 가족들도 잘아는 전남친이라지만 전남친이 현남친 존재를 모른다해도

언니는 알고있으니 언니라도 동생과 전남친을 말렸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만약 공범이면 언니까지 쓰레기가 되는군요

2년남친은 그런상황들을 이해할것도 같다니 진짜 착하네요
추천 3
Lannister 2022-08-10 (수) 06:49
근데 고등학교를 4~5년 다녔나? 어떻게 고딩때부터 24살까지가 8년간임??
추천 0
     
       
듀크화이어 2022-08-10 (수) 07:19
@Lannister

17살부터 24살까지이면 8년이겠네요.. 7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직장에서 만난 동기랑 결혼하는 케이스를 봐서, 장례식장에서 전남친에게 안겨 있었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둘의 사이가 안좋아서 헤어진 건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서로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추천 0
고액체납자 2022-08-10 (수) 07:53
갑자기 전 남친보니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더 복받쳤던 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사랑이나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추천 2
aldkfjd 2022-08-10 (수) 09:46
이건 후기 꼭 보고싶다 꼭!
추천 0
온우주 2022-08-10 (수) 10:31
헤어져야지 뭘
추천 0
엽기발랄희동 2022-08-11 (목) 10:35
떡정이 무서움
추천 1
이리늑대토끼 2022-08-11 (목) 10:42
떡관계는 유지 중인거지.
추천 0
surkchiri 2022-08-11 (목) 10:46
저걸 이해한다고? ㅋㅋ 나 같으면 바로 맘 정리한다
추천 0
배또롱 2022-08-11 (목) 10:55


후기
심지어 결혼 약속한 애인까지 있는 남자였음
추천 3
     
       
니부타니신카 2022-08-11 (목) 12:41
@배또롱

호올리~ 쒯!! 8년 남친은 결혼을 약속한 애인도 있었다니..
그 남친이었던 사람의 애인은 이걸 또 이해해줬다는 거네요 ㄷㄷ
추천 0
          
            
aaasddd1 2022-08-11 (목) 12:49
@니부타니신카

그 전남친 애인은 현장에 없었으니 안기고 울고불고 한건 모르죠
장례식 간 사실만 아는거죠
추천 0
               
                 
니부타니신카 2022-08-11 (목) 13:24
@aaasddd1

여기 간걸 이해해줬다는 얘길하려 했던거였어요.. 약간 제가 오바를 ㅎㅎ
추천 0
대박봇물터짐 2022-08-11 (목) 10:55
병신 인증이냐 ㅡㅡ
추천 1
CLAMP 2022-08-11 (목) 10:55
장례식장에서 첨 만났을때야 추억같은 것들 때문에 감정이 북받쳐서 그렇다 칠 수 있지만, 이틀내내 그랬다는건...
오히려 저 글쓴이 분 한테는 잘 된일이네요, 하루빨리 헤어져야
추천 0
bofa 2022-08-11 (목) 11:11
헤어지세요... 안타깝지만 가장 슬플때 의지하는 사람이 당신이 아니고 전남친이라면 이런 만남을 지속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친분은 당신에 대한 배려따위는 1도 없네요
추천 0
거북기린 2022-08-11 (목) 11:19
헤어져야지. 이건 상주 측, 연인의 슬픔을 이해한다는 것과 다른 문제임.
추천 0
dslkajf 2022-08-11 (목) 11:23
빠른 손절이 답
추천 0
피스9 2022-08-11 (목) 11:29
어머니 유언때문이었네요. 잘 함께 있어달라고
복잡하네요.
여자친구가 싹싹빌면 용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자존심상 떠날꺼 같네요. 저라면,
추천 0
거울의길 2022-08-11 (목) 11:40
글쎄..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가 죽었는데
정이 없어서 그리 슬프진 않더라도
그리 힘들어하는게 가슴 아프지 않나..?

죽음 앞에서 그런데에 신경이 간다고..?
애초에 정신적 결함이 느껴진다.
예고된 죽음이라도 이건 아니지.

지가 여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자기 자리를 찾아야지. 멍하니..
수동적으로 있다가 질투나 하고..

감정이 메말랐던지, 본능적으로 자기가
그닥 여친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느낀거.
남자를 보건데 여자는 헤어져야 마땅하다.

댓글 대충 훝어보니 남자보고 헤어지라고
하는데, 현재 여자는 제정신이 아니다.
소외를 느낀들 제3자처럼 보는게 한심하다.

이토엔 제 본능만 앞세우는, 이기적이고
인격적으로 비성숙한 놈들이 태반이다..
제게 거슬리면 시비나 걸줄 알지.
추천 1
     
       
소울워즈 2022-08-11 (목) 12:27
@거울의길

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만나자마자 안겨 울었다 까지이지 이틀내내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사람이 괜히 예절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되려 저 사연의 여성이 자기 본능대로만 행동하고 있지요. 어머님이 돌아가신 슬픔이야 크지만, 그래도 자기 사람을 개무시하는 짓을 태연히 벌이는건 자기에게 감정적인 동요가 생기면 언제든 본능대로 움직일 수 있단 소리죠.

공감을 하려거든 좀 일관된 기준으로 하십쇼
추천 3
lamejor 2022-08-11 (목) 11:50
남녀의 문제가 아님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는거야

여자나 구난친이나
추천 0
무췌 2022-08-11 (목) 12:31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
추천 0
aaasddd1 2022-08-11 (목) 12:46
전남친에 안기는 여친은 시발련 아무생각없는 전남친(현여친 따로 있음)은 개새끼 그걸 또 보고 가만히 있는 현남친도 병신 삼위일체
추천 0
일이삼사오다 2022-08-11 (목) 13:44
저 정도면 여자가 또라이 아닌가? 저걸 옹호한다고?
현남친은 보살이구만 현남친까지 까는 개병신들도 위에 있네 ㅋㅋㅋㅋㅋ
추천 0
컴바치 2022-08-11 (목) 21:58
정리를 해야되니 어쩌니, 예의가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지나간 시간도 경험도 지울 수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해야 하고, 내 사람에 충실해야 하지만, 아무 감정이 없다는건 위선이거나 공감무능력자인겁니다.
싸우고 헤어졌어도 시간이 지나면 미워하는 감정은 무뎌집니다. (미움이 무뎌지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방문할 수 있고, 간만에 안겨 울 수 있고, 장례식장에 사람이 너무 없으니 미리 허락을 구하고 자리를 채우고 있을 수 있고
(사람도 없는데) 화장터까지 동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화장터에서는 전 남친도 자리를 내주고, 여친도 현남친에게 안겨 울 마음이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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