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나이 처먹은걸 벼슬로 아는 꼰대새끼들의 모임장소이자 그 인간의 양아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

하지만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가리 빈 새끼들

응..? 이게 뭐야..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 60대가 얼마나 젊은데,, 노인정을가?...ㅋㅋㅋ 그냥도 아무도 안갈껄?..ㅋ

내세울 게 나이뿐.

지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은거지
80년을 넘게 살아도 모르고 있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노인정에는 그걸 차지한 세력이 있음.  그 세력이 다른 신입을 쳐내는 것임.
정부지원은 독차지 하면서 자기들만 편하게 지원을 누리려는 생각으로.
콩 한쪽도 나눠먹는거 생각하면 안됨.

저런 소리 하는 인간은 20대부터 그랬을 거임
나보다 어리니까 니가 하라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는 그런게 어딨냐고 박박 우겼겠지

나이 어린게 벼슬도 아니고 나이 먹었다고 벼슬도 아닙니다.
다만 어른이니까 존중을 하는 거죠.

전 나이 들어도 경로당엔 안 갈 겁니다.
차라리 혼자 죽으면 죽었지 저런 노인들 많으면 가 봐야 뒤치닥꺼리 밖에 더 하겠습니까?

이영자가 나이는 아무런 노력없이 자동으로 먹는거라고 했다.

노인분들

노인정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아니면 댁에 에어컨 틀어놓고 계시던가요

내가 사는 곳만 그런건지 다른곳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커다란 모정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어디서 ㅆㅂ  안락의자를 주워다가 놓고 쉽니다
쓰레기장이 따로없어요.
의자는 대체 어디서 그렇게 주워오는지 신고해서 싹 치우면 또 주워오고 주워오고

한두개도 아니고 다섯개 여섯개씩  있으면 경관을 헤칠뿐더러
노인들 공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이 만들어져서
일반시민들은 모정에 앉으려하지도 않습니다.

도서관 공원에 있는 모정에는 의자만 수십개가 있어서
무슨 패거리로 보이기도함    거기 앉아서 장기, 바둑두고  담배피고 있습니다. 

이게 한두군데의 일이 아니에요.

집근처에 산책다니면 걸어서 2시간 내에 공원이 7~8개는 되는데 싹다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더군요.

제발 좀  도시 경관 해치지말고
노인정이나 가정에서 편히 쉬셨으면.
바깥에 나올거면 그냥 깔끔하게 앉아계시던가  쓰레기모으지말고

@미녀가좋아

노인분들이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는건지는 생각 해 보셨어요?

@성성원

안궁금해요. 
그게 도시 공원에 안락의자 주워다가 쌓아놓을 이유는 되지 않으니까요.

@미녀가좋아

그걸 알아야 방안을 찾죠. 님처럼 얘기해봐야 그분들이 들고오던거 안들고옵니까. 심정은 이해되나 해결방안은 없네요.

@미녀가좋아

그게 이유인데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준다면,
노인분들이 안락의자를 주워다 놓을 일이 없어지겠죠..

저거맞음
일단
저 80대인분들 60대일��랑
지금 60대 인사람들
생각 아에다름
그러니까 안가지
가봐야 쉬고 놀러가는게 아닌
씨다바리 해야하니까 그냥 놀러가고말지

청소다해놓고 간식주면서 오래도 안 갈거같구만...요즘 60대정도면 즐길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미쳤다고 역쳐먹으면서 남의 딱갈이하러 저길가나...

어휴 분위기 우중충한 거 보소 없던 병도 생기겠네

아직 힘있고 즐길줄 알면 나가서 노는게 좋죠.
요즘 놀러 갈곳이 얼마나 많은데, 60대 멀정한 사람들이 뭐하러
저런 노인정에 처박혀있을까요?

그렇게 대접 받고 싶으면 천국으로 가세요

살면서 이룬게 나이쳐먹은게 다임

노인정이 아니라 똥통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