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리 해킹이라고 해명해도
안믿을사람은 끝까지 안믿을듯
진짜 개무섭네 끔찍

평소의 평판이  있으면 믿을듯...
무섭네...짱깨ㅆㅂ

맞아요...
요새 사이다니 뭐니 보이스피싱범 가지고노는분 계시는데 그냥 신고하거나 차단하세요 큰일납니다

보이스피싱 하는 넘들도 일단 범죄자라..
그냥 안 엮이는게 최고임.

?? 커버 쳐주는 거 보고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쓰려고 스크롤 내리는데 진짜구나…

저 피해자분이 존잘 이면 디엠 터짐

중고나라 해킹당한게 1분도 채안되는데 그동안 성인 스팸광고 도배되고 태블릿 거래 사기치는 글까지 올라감. 계정 바로 정지됨..

저도 범죄는 법대로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필요 이상의 대응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만약 길가다가 범죄를 목격했다고 하더라도 정의심에 불타서 나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상황을 계속 목격하면서 경찰에 신고만 해도 피해자에게 필요한 조치는 다 한거거든요.

근데 거기서 내가 이날을 위해서 운동을 했나보다!!하면서 섣불리 나서더라도
가해자가 당신의 얼굴을 기억 못할까요..
끽해야 징역 5년 살고 나올건데.. 교도소에서 5년을 원망하면서 살겁니다.

그리고 나와서 뭘 하겠습니까.
-_-;

경찰들한테도 교도소 출소해서 보복범죄 하는 범죄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자기 검거한 경찰은 못건드리겠으니 그 가족이나 친지들한테 해코지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건 뉴스에 안나오죠. 이런거 뉴스에 나오면 누가 경찰 하려고나 하겠습니까.

많은 경찰들이 흉악범들 검거한 이후로 심적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걔네가 보복하면 어쩌지. 이런걸로요.

난 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밑에 글 문장이 어색함..

예전에 다음 아이디 해킹한 놈이 가입한 카페 회원들한테 스팸쪽지 7000개인가 뿌려놔서 전부 강퇴당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