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여자 빤스 훔치다 걸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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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고시원 여자 빤스 훔치다 걸린 남자

징징현아™ 2022-07-20 (수) 14:47 조회 : 24874 추천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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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속옷를 왜 사람들 다 보는 곳에 널어 놓지..

속옷은 대부분 그냥 방에 널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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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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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2022-07-20 (수) 14:49

속옷을 보이는 곳에 뒀다고 가져가도 된단 건 아니죠. 눈에 보이는 건 어쩔수 없지만 가져간 남자 잘못입니다. 여자 잘못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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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00 2022-07-21 (목) 09:15

@Graham

주작이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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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짤빵러 2022-07-21 (목) 12:26

@Graham

혼자 오바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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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닷 2022-07-21 (목) 15:02

@Graham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전 전혀 그렇게 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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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짜ㅇ 2022-07-20 (수) 14:51

저거 가져가면 뿌듯한가....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변태성향!

추천 2

Dragonfly 2022-07-20 (수) 14:51

방 안이 작아서 안에 널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차피 자기꺼 누가 훔쳐가겠나 하는 마음에 밖에 하는경우도 있구요 ㅋㅋ
전 대학생 기숙사때 저렇게 밖에 널곤 했는데 그때 사라진옷들이 많네요....

추천 1

더러운고양이 2022-07-20 (수) 17:09

@Dragonfly

무슨 군대도 아니고 ㄷ ㄷ ㄷ
남자속옷은 왜 가져가지... 애도

추천 1

걷기 2022-07-20 (수) 21:00

@더러운고양이

그냥 옷

추천 1

유머엽기 2022-07-20 (수) 23:49

@더러운고양이

왜 남자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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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00 2022-07-21 (목) 09:15

@유머엽기

남자만 사는 기숙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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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2022-07-21 (목) 11:37

@더러운고양이

없어서...... 아닐까요?

92군번인데,
훈련소에서 팬티 분실되는 사건 연달았었어요.
그리고 당시엔 팬티 빨기 귀찮아서 당장 입을 게 없거나, 구매 하거나 훔치지 않으면 입을 게 영구히 없는 자의 소행이라고들 생각했었죠.

지금이라면 성도착적인 부분으로의 접근도 시도됐겠지만, 당시엔 그런 의견표출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이, 그저 도단이라고만 얘기들을 했었죠. 물론 각인의 생각이야 어땠는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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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en 2022-07-21 (목) 14:28

@nice05

도단, 각인 그게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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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 2022-07-20 (수) 14:51

속옷만 보고.. 흥분이 된다던가.. 그런게 되나..

그냥 많은 빨래들 중 하나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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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찬양 2022-07-20 (수) 14:53

냄새나는 걸 왜?... 아 그 냄새 때문에???

추천 1

우엉조림 2022-07-20 (수) 14:53

저런 변태가 현실에 존재하는 구나
씹덕 애니에서나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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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2-07-21 (목) 15:52

@우엉조림

그 왜국은 저런 변태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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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hist 2022-07-20 (수) 14:56

기숙사 살아봤으면 속옷을 왜 밖에 너는지 잘 알죠.
일단 방안에는 공간이 아예 없음 절대 없음. 그 무슨 수단과 방법을 고민해봐도 없음.
그래서 기숙사 운영진들도 빨래는 당연히 복도에 널어도 된다고 인정해요.
아마 고시원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천 1

뭐이냐 2022-07-20 (수) 15:00

포장지가 이쁘면 제품도 이뻐 보이긴 하지만
제품보다 포장지에만 관심을 가지면 변태라고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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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2022-07-20 (수) 15:00

고시원은 솔직히 널 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룸도 건조대 놀 자리도 없는 데 고시원이나 기숙사는 뭐 더 하겠죠
그러니 밖에 늘어 놓을 거고 그걸 변태가 얼씨구나 하다가 걸린 것이구요 ㅋㅋ

예전 원룸 살 때 빨래 널 때가 없어서 바로 위 옥상에다 늘었는 데 그 아래 족발집 사장이 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건물주도 아니면서 늘지 말라고 사정을 보니까 옥탑방을 지 개인 공간으로 쓰더라구요.
그러니 옥상은 마치 자기거라도 된양 행세 하더라구요

추천 1

블루라임 2022-07-20 (수) 15:07

아니 그냥 인터넷으로 여자 팬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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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봉매니아 2022-07-21 (목) 09:40

@sungkun

경찰아저씨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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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2022-07-21 (목) 11:40

@sungkun

세탁 전의 것도 아니고 세탁 후의 것을 훔치는 거니까 구매나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본문의 범죄자는, 일본 여학생-물론 자칭 그렇게 주장하는-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입던 속옷을 해외직구 하면 서로 윈윈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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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쟁이 2022-07-20 (수) 15:22

고시원이 작아서 방에서 말리기 힘들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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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켄 2022-07-20 (수) 15:32

그래서 군대에선 속옷에 주기(이름)써놓죠.
훔쳐가는 놈들이 있음.

추천 1

nice05 2022-07-21 (목) 11:41

@스즈키켄

집에서부터 바느질로 수 놓듯 표시해 온 친구도 있더군요.
그래봤자 의미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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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공원 2022-07-20 (수) 15:33

빨래방에 가서 건조기 돌리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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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이어폰 2022-07-20 (수) 15:36

ㅄ이 속옷 페티쉬면 야동에 나오는 속옷이나 보고 딸딸이나 치는걸로 그치면 되지 그걸 행동으로 처 옮기고 앉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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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il5 2022-07-20 (수) 15:41

근데 저걸 엇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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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득 2022-07-21 (목) 10:00

@bimil5

깨끗하게 삶아서 당근에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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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2022-07-21 (목) 11:42

@오도득

예전엔 고무줄을 빼서 새총을 만들거라고 주장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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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득 2022-07-21 (목) 12:40

@nice05

팬티가 아니라 삶은 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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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 2022-07-21 (목) 12:59

@오도득

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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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lan 2022-07-20 (수) 15:49

속옷뿐만 아니라 옷도 훔쳐갑니다.
20대 사귀던 여친네 집에 도둑 들었는데 딸만 3명임~
여친 바빠서 당시 지역신문사 기레기였던 내가 대신 경찰서 가보니 잡힌 놈이 예전 직장 동료?라고 해야되나 축협서 트럭 몰고 다님서 운반하던사람.
여친집외에도 다른 여자들 집에도 들어가서 훔쳐간 모양.
당시 경찰이 하던 말이 더 가관~
증거 확보 됐으니 다른것들은 가져가도 된다고 함.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음. 담당형사한테 댁 같으면 이거 가져가서 입을 수 있겠냐고 되물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견찰덕에 기삿거리 하나 얻었던 기억이 있음.

추천 2

nice05 2022-07-21 (목) 11:44

@Rylan

갖고 가서 입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원주인이 나타났으니 가져가도 된다고 한 건데 견찰 소리 들을 일 까진 아닌 듯요.
가져가도 된다는 표현 대신, '가져가라'는 명령어를 사용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라는 제 의견과 별개로, 경찰은 견찰이요, 검찰은 굥꼬붕이라는 점은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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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nasdfl 2022-07-20 (수) 15:56

이와중에 왜 거기에다 널어놓냐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졸라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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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야☆ 2022-07-20 (수) 16:37

고시원은 보통 여자층, 남자층 다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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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나치 2022-07-20 (수) 16:52

속옷을 가져가서 뭐 어쩌려고 훔쳐감?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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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청소 2022-07-20 (수) 20:58

저건 뭘로 처벌할까???
단순절도???
무언가 더 중한 범죄로 처벌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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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go1 2022-07-20 (수) 20:59

내가 종로에서 동방위 근무할 때 한옥집들이 많았는데, 삐이걱하고 한옥 문을 열면 대문 안 쪽 비안들이치는 공간에 빨랫줄을 걸어둔 집들이 있었음.
어느날 한집에 예비군 훈련 통지서 돌리러 가서 한옥집 문을 열었는데, 머리 위에 뭔가 툭 떨어져 얹혀짐. 뭐지 하고 보니까 아줌마들 왕빤쓰임.
그 순간 안에서 나오던 아줌마가 그걸 보고 어이구 이눔아 이눔아 그러면서 등짝 스매싱을 ㅠㅠ
아무리 소리쳐 변명해도 빤쓰도둑이라는 확신을 가지신 아줌마를 이길 수 없었음.
중대본부까지 끌고와 난리를 펴서. 그 뒤로 내 별명은 김빤쓰가됨. 야 김빤쓰! 네 일병 김빤쓰!

추천 2

이은zg 2022-07-20 (수) 21:11

@madrigo1

아 억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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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ko 2022-07-21 (목) 05:09

추천 0

니부타니신카 2022-07-21 (목) 09:52

@madrigo1

까마귀가 날자마자 배가 떨어졌네~

추천 0

오도득 2022-07-21 (목) 12:41

@madrigo1

진실은 님만 알고있겠죠

추천 0

쟈니리코 2022-07-20 (수) 21:05

고시원 보통 남자층, 여자층 따로 있고 상호 출입 금지로 알고 있는데

추천 0

NoFree 2022-07-20 (수) 21:07

@쟈니리코

아닌곳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곳에 살았거든요 ㅠㅠ

추천 0

쟈니리코 2022-07-20 (수) 21:27

@NoFree

예전에는 그런 곳이 있었겠지만
아직 그런 곳이 있나요?

추천 0

NoFree 2022-07-20 (수) 21:43

@쟈니리코

제가 있던 곳도 건물이 헐리면서 사라졌긴한데, 2010년 중반대까지도 있었습니다. 많이 사라지긴 했겠지만 동시에 한번에 사라지지 않는 이상 남아잇지 않을까요. 제가 있던 곳 가격이 17만원정도 였고 보증금도 없었으니까요. 당시에도 분리된 고시원은 20 만원 중반을 넘어섰으니까요. 저렴한 곳 찾으려 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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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Free 2022-07-20 (수) 21:06

저도 대학생 신입생때 고시원생활 해봣는데 남녀 구분된 곳은 그나마 좋은 곳이고 전 구분 안되는 찐 고시원이었습니다. 화장실 한개였는데 방이 정말 좁아서 빨래 널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세탁기 옆에 건조대에 널었는데 남자여자속옷 가릴거 없이 그냥 좀 간격두고 널어두더라구요. 몇년뒤에ㅡ가니 그 고시원은 사라지긴 했는데 아직도 그런 곳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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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바타나 2022-07-20 (수) 21:13

우리집에도 존나게 많은데
나한테 달라고 하지...
여편네가 속옷은 자주사서 쌓여만 감...

추천 0

라보캠퍼 2022-07-20 (수) 21:30

얼굴 공개 해야됨 이런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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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매니아 2022-07-20 (수) 21:36

요즘은 고시원에서 세탁도 가능한가보네... 좋아졌네...

추천 0

오로라힝 2022-07-20 (수) 21:44

아니 입었던것도 아니고 빤거면 그게 무슨 소용이지

추천 0

Canard 2022-07-20 (수) 21:47

고시원 안살아보신 분들이 많네...
일단 같은 층에 남녀 같이 방을 쓰는 경우는 앞에 널지 않습니다. 성별로 다른 층을 쓰면 가능하고 따로 건조장이 있어도 속옷은 못본 것같네요. 근데 요즘은 같은층을 안쓰니 여자층에 올라와서 가져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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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나웃겨 2022-07-20 (수) 22:06

군대에서도 내 빤스 다 훔쳐갔어... 변태들아 ㅠㅠ

추천 1

미쟝센 2022-07-21 (목) 09:17

@박보검나웃겨

그건 좀 다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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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P 2022-07-20 (수) 22:48

아 변태들 진짜

추천 0

BlackRock 2022-07-21 (목) 00:02

저 변태쉑~ 늙어서도 이럴거임 분명

추천 2

고수진 2022-07-21 (목) 15:53

@BlackRock

팔보 할배

여자 속옷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추천 0

assfker 2022-07-21 (목) 04:22

더러워

추천 0

평범한아빠 2022-07-21 (목) 05:16

한국에서 대학원 다닐 때 기숙사 생활 했는데..
공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남여 같이 사용 했는데..

어느날 같은 방 쓰던 형이랑 빨래하러 내려갔다가
세탁 다하고 건조기를 돌리려고 하는데..
전부 풀로 차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방에 널어야지 하고 올라왔는데..

그 형은
건조기가 끝나면 넣고 간다고 안올라왔습니다.

나중에 형이 하도 안 올라와서 내려가니까..
여학생들에게 둘러 쌓여서 완전 곤경에 처한 모습의 형을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건조기 하나가 끝나서 주인 올 때까지 기다렸는데..
한 5분 10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내용물 빼서 건조기 위에 올려두고 본인 것 넣었는데..

심성이 착한건지 바보인지..
하필 여학생 꺼였는데..

여학생들 속옷들까지 전부 하나씩 이쁘게 각잡아 가면서 곱게 손수 접어서
건조기 위에 올려두고 있다가..

현장 적발..

그래서 결국 변태로 낙인 찍히셨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 0

투다다다다다 2022-07-21 (목) 05:16

나 하나만

추천 1

투다다다다다 2022-07-21 (목) 05:16

@투다다다다다

라고 할뻔~

추천 0

거칠마루™ 2022-07-21 (목) 05:58

나는 이해한다

추천 1

아이아이 2022-07-21 (목) 08:56

변태 가면

추천 1

크킁미 2022-07-21 (목) 11:29

짧은치마입고 성폭행당하면 여자가 잘못이라는 남자들많음 여기도 수두룩함

무의식 영역부터 여혐이 가득한 종자들보임

추천 0

nice05 2022-07-21 (목) 11:49

고시원은 보통 성별로 층을 나눠버리지 않나요?
이 글은 속칭 주작일 수도 있고, 팩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작일 경우
주작글에 댓글로 서로 싸우는 걸 보면 저 게시물 크리에이러-게시자 말고-는 어떤 생각을 할 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문재인 당선 직후 부터 수년 간 여혐 글 올려대며 갈라치기에 성공하고,
결국은 '여성부 폐지'란 거짓 공약을 내세운 독재주의자들 정당의 후보를 대통령에까지 등극 시키는데 일조했던 댓글부대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