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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개최중인 20회 회장배 전국육상 선수권 여중부 100결승전

5번레인  배윤진(중2)  명실상부한 여중단거리 1인자 올해 출전한 100 200 모두 우승

6번레인   기영란(중1) 작년 200 초등200신기록을 수립하는등 초등 단거리 무대를 초토화 시키고 중등무대 진출 200에서 배윤진과

          두차레 200결승에서 맞붙엇으나  두차레 모두 아쉽게 석패 이번대회  설욕을 다지는 미완의 대기 육상천재

 8번레인    이다인(중2)  위 둘에 가려 2인자란 꼬리표가 붙어잇지만 계속 성장중인 기대주 올 kbs배에서 배윤진과 기영란이 불참했지만

             100 200에서 2연패를 달성 특히 본인 최고기록마저 경신 이번대회 좋은 승부가 예상됨     

  경기 스타트    배윤진 기영란  중반까지 계속 접전을 벌임

 기영란 막판 스퍼트가 놀라웠지만 아깝게 한끗차이로 역시 2위로 골인함 ㅠ..

 하지만 주종목이 아닌 100에서 배와  접전을 벌여 200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게 함요 ㅎㅎ

 0,02초 차이엿네요 아...ㅎ   암튼 두선수의 라이벌 대전은 게속 이어질 전망임 흥미진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