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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4개월간 하늘을 찍으면
시간은흐른다    2022-06-30 (목) 07:32   조회 : 3160   추천 : 20









우주의 역사를 찍을 수 있습니다.

출처 웃대



오르려고 하지 않으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결코 나무 아래로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다.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실패할까 두려워 슛을 날리지 않는 다면
100퍼센트 노골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에서..]
댓글 11댓글쓰기
고수진 2022-06-30 (목) 07:44
바이블인지 성경인지 책 내밀고 예수 애비가 모든 걸 창조했다능 버럭거리는 것들에게 왜 저런 건 안 나오냐 하면 아몰랑 하는게 골때림
추천 3
     
       
시간은흐른다글쓴이 2022-06-30 (목) 08:55
@고수진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0
익스프레스로… 2022-06-30 (목) 09:37


좋은 자료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언급한 것이지만
우연히 미국 과학 잡지에서  80년전 천문대에서 찍은 스테판 별자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쇄상태가 좋아서 문득 80년이 지난 최근 찍은 스테판 별자리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포토샵으로 정확히 두 레이어가 겹치게 하는 방법으로 별들이 얼마나 이동했는지 비교한 것입니다.
허블 상수에 따르면 태양은 300만 광년 떨어진 별에서 볼 때 초속 70 km/sec 멀어지므로
관측자인 지구 역시 마찬가지로 멀어진다고 했을 때
태양 직경의 127,000 배 이동되어야 합니다.
관측자가 그정도로 이동했다면 유의미한 별자리의 위치 변화가 감지되어야 할텐데
움직인 별은 그 사진 여기 저기에서 달랑 세 개 뿐이었고 나머지는 그대로 붙박이처럼 일치된 상태였습니다.
그 세 개마저 이동한 폭이 최대 그 항성의 다섯배 정도로 이동했을 뿐입니다.
스테판 별자리가 놀라운 것은 은하계 경계에 있는 별자리여서
우리 은하와 먼우주의 별이 동시에 찍히는 별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별들이 가까운 우리 은하에서도 움직이지 않았고 먼 우주의 별자리 조차 이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 더욱 짧은 사람들은 80년 동안 이동해야 얼마나 되겠냐고 하는데
태양 직경의 127,000 배이면 상대거리로 하늘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이동한 것이나 마찬가지 거리.

진화설 뿐만 아니라 빅뱅 가설은 모두 틀린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의 지혜가
누구에게나 필요한 시대입니다.
기록된 이후 지우개가 전혀 필요없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인 성경만이 진리이고 진실입니다.
성경 말씀이 중요한 이유는 이 세상에서의 자신의 운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처소가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런 즐거움으로 하나님과 기뻐하는 천국일 것인지
죄악의 댓가로 영원히 심판받는 사탄과 함께하는 곳이 될지가
자신의 결심으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생각할 줄 모른채 남의 말만 듣고 하나님이 없어야
지금까지 벌인 자신의 죄악이 무덤까지 묻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함께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0
     
       
브록레스너 2022-06-30 (목) 10:09
@익스프레스로고스

80년전 인쇄된 사진을 포토샵으로 레이어를 겹치는 방법으로 천체의 움직임을 확인해본다....졸라 과학적이네요^^
잡지에 실린 지평선 사진에 반듯한 자를 대봤더니 지평선이 자와 일치했다 고로 지구도 네모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추천 3
          
            
익스프레스로… 2022-06-30 (목) 10:17
@브록레스너

비아냥대는 수준보다는 생각이 얄팍해서 중요한 계산 과정과 그 의미는 건너뛰었나 봅니다.
굴절망원경과 대구경 오목 렌즈 구면수차의 차이를 보정하는 과정이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시겠군요.
예를 든 규모의 위 스테판 별자리 사진 전체가 정확히 일치했다는 의미입니다. 세 개의 별만 빼고.
세 개의 별을 제외한 나머지 별들 상대 거리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정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 0
               
                 
스티그마 2022-06-30 (목) 10:41
@익스프레스로고스

빛이여 있으라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요
추천 1
               
                 
브록레스너 2022-06-30 (목) 11:44
@익스프레스로고스

창조론을 믿고 그중 성경의 내용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성경 자체에 대한 과학적 실험 결과는 말하지 못하고(없기 때문) 진화론에 대한 반박내용을 가지고 부정하며 창조론이 진짜라고 하죠^^

설령 진화론이 틀렸다 한들 창조론이 사실이 되는게 아닌데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진화론에 대한 반박을 가지고 진화론은 틀렸다 고로 창조론이 사실이다 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느 성경 세미나(잡담수준)에 가보니 성경에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졌다가 자신의 똥을 다시 먹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되새김질이라고 성경에 나온 내용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그러면 똥을 먹는 강아지도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이냐고 물으니 토끼의 식분과 강아지의 식분을 다르다고 얼버무리더군요...


과학적 근거가 뒷바침되어 사실로 정의되고 있는 진화론과 과학적 근거는 커녕 사기와 기만 그리고 말장난으로 사람을 속이며 믿으라 하는 창조론.... 어느쪽을 믿든 본인 선택이지만 합리적인 믿음은 진화론이 백번 맞죠^^
추천 0
     
       
전설의무개념 2022-06-30 (목) 10:37
@익스프레스로고스

꽤 오래 전 부터 기독교 관련 댓글들을 달고 계시는 걸 봤는데,
저 역시 기독교인이자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랫동안의 고찰 끝에 창조론과 진화론은 양립할 수 없는 극단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그동안 진화론을 배척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왔었는데, 어느 날인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창조론은 진화론을 포함하는 것은 아닐까?'

제가 이런 생각에 다다를 수 있게 된 데에는, 제가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배경이 있습니다.
시스템이라는 것은 A를 입력 했을 때 B라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중간 단계'이죠.
이 시스템의 완전성, 무결성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으로 B라는 결과를 가지고 A라는 입력을 도출 할 수 있는가 입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시스템은 '좋은' 시스템일 수는 있을 지언정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는 없죠.
여기서 더욱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Z->Y->X->W->.....->C->B->A 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역산의 과정이 하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계가 완전하다면, 지금 관찰되는 모든 현상을 연구하다 보면 분명 시작을 알게 될 것이라고.. 즉, 현재 관찰되고 있는 많은 증거들이, 비록 불완전 할 수는 있을지언정, 분명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이 있을 것이다라는 겁니다.
추천 0
          
            
전설의무개념 2022-06-30 (목) 10:38
@전설의무개념

아울러, 제가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걸 언급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설계'라는 측면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게임을 예로 들어보죠.
스토리라는 것이 존재하는 게임이라면 그 어떤 게임이라 할 지라도 '배경'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좋은 설계자는 이 '배경'을 굉장히 치밀하게 구성합니다. 이 '배경'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가에 따라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현실성'은 차원이 달라지죠.
아침 막장 드라마 같이 개연성 따위는 개나 줘 버린 경우와 '반지의 제왕' 같이 아예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 수준의 설정... 과연 어느 쪽이 현실적이라고 받아들여질까요?
이 '배경'이 리얼할 수록 그 속의 등장인물들은 더더욱 '현실'이 되겠죠. 플레이어가 게임 속 캐릭터에 몰입 할 수 있게 되는 힘은 바로 이 '배경', 다른 말로, '설정'에서 나온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배경'만 좋고 '실제 상황'이 이 '배경'과 괴리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그 세계에는 더 이상 몰입하기 힘들어 집니다. 즉, '배경'과 '실제 상황'도 개연성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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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무개념 2022-06-30 (목) 10:38
@전설의무개념

한 걸음 더 나아가, 제가 이렇게까지 긴 서두를 읊으면서 이끌고자 하는 결론은,
그 어떤 게임 개발자도 '세계 창조의 시점'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가령 '오천 년 전, 신들이 세계를 창조하고 인류가 뿌리를 내려 xxx라는 왕국이 등장했다.'라는 배경을 가진 게임을 내 놓는데, 오천 년 분의 사전 분량을 일일이 구현해서 실제로 동작시키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죠.
즉, 게이머가 게임을 시작하는 '지금' 이전 까지는 모두 '배경'으로 처리한다는 거죠. 게이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현실'과 '배경'이 얼마나 개연성 있게 잘 짜여져 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완벽한 배경 설정을 가진 게임이라고 한다면, 게이머가 게임을 플레이 하는 과정에 발견 되는 모든 현상을 통해, 과거의 사건을 유추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사이에서 그 어떤 '괴리'도 발견 할 수 없을 겁니다.
이와 비슷한 선 상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진실이라고 한다면, 그 6일 간의 창조 과정 중에 '빅 뱅'과 '진화'를 포함한 모든 '과학적 현상'들이 '완벽한 배경을 가진 시스템'이라는 설계 안에 녹아 들어가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 실제로 구현 하신 것은 이 세상의 종말기인 [X->Y->Z] 라고 할 지라도, A부터 W까지의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설계 되어 X 앞에 놓여져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이 X에서 시작을 하셨다 할 지라도, 하나님이 설계 해 두신 A~W가 완벽하다면, A~W도 '실제 사실'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따라서 창조론이 진화론을 품는 것에 그 어떤 모순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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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무개념 2022-06-30 (목) 10:39
@전설의무개념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로 이것저것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해 주는 편이니 설명하기가 쉬운데
글로 요약을 해서 하자니 엉성하게 표현이 되어 제 생각이 잘 전달 됐을 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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