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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스폴    2022-06-26 (일) 00:40   조회 : 2391   추천 : 22

4개월 넘게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입니다. 

양측 모두 뚜렷한 성과 없이 피해만 키우는 소모전에 들어갔다는 분석 속에 한반도처럼 종전 없이 초장기 대치를 이어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집니다.

옌스 스톨톈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수년간 지속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로 '약점'을 간파한 러시아가 에너지를 인질로 삼아 강펀치를 휘두르자 유럽은 수세에 몰렸습니다. 

최근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을 통해 오는 러시아산 가스 물량이 60% 축소되면서, 독일은 "일부 산업은 셧다운해야할 수 있다"며 석탄 발전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베르트 하베크 /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 "우리는 가스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에 경보 수위 (격상을) 선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독일에서 가스는 부족한 자원입니다."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중 10개국이 가스 공급 '조기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러 제재에 동참했던 국가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프란스 티메르만스 / EU 부집행위원장] "러시아는 에너지를 무기화하고 있고, 우리는 최근 추가적인 가스 (공급) 중단 발표를 목격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단결을 저해하려는 러시아 측 전략의 일부입니다."

한쪽이 에너지가 발등의 불이라면 다른 한쪽은 식량입니다. 

러시아군이 흑해 항구를 봉쇄하면서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 아프리카가 대표적입니다. 

아프리카발 난민의 유럽 이주에 관문 역할을 하는 지중해 연안 국가들은 이들이 대거 쏟아져 들어올까 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반정부 시위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스리랑카 등에선 배고픈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서방 당국자들의 입을 빌려 이같은 글로벌 식량 위기가 앞으로 2년 이상 계속될 것이란 전망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지선기자
댓글 26댓글쓰기
나는익명 2022-06-26 (일) 00:50
그래서 우리 러빨러 님이 원하시는건 뭔가요?
추천 7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0:59
@나는익명

적당히 하고 빠른전쟁 끝
추천 1
          
            
뚜뜬 2022-06-26 (일) 01:03
@스폴

이게 뭔말이지 빠른전쟁? 이미 하고있는데 빠른전쟁이라니 ..? 빠른종전이나 빠른휴전이아니고??  교수 맞음?
추천 5
               
                 
킴대리 2022-06-26 (일) 01:36
@뚜뜬

민간이들이 너무 많이 죽어나가니... 빨리끝났음 하는거겠죠..
추천 0
          
            
Pseudonym 2022-06-26 (일) 01:05
@스폴

빠른 전쟁???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가 핵가방 꺼낼 시간도 없이 크렘린 무너뜨리는거???
추천 4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1:58
@Pseudonym

망상꿈은 잠자리에서 꾸시길 바랍니다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2:42
@스폴

^^ 빠른 전쟁은 님이 한 얘기입니다. 전쟁이라길래 예시를 들어준건데 잠자리에서 꿈을 꾸라니요.
님이 말하는 건 빠른 침략과 학살이겠죠. 단어라도 제대로 쓰시길.
추천 1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3:09
@Pseudonym

이제 슬슬 가면이 벗겨지시나봅니다 막나가시는거보니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어내지마세요 ^^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3:11
@Pseudonym

빠른 전쟁은 님이 한 말인데 지어냈다뇨.
본인까지 부정하는 양심이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막 나간다니 마음대로 판단하는 건 여전히 참 좋아하시네요. ^^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1:12
결론은 러시아가 무식하게 군사적 침공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러시아는 외교로 나토의 동진에 대해 항의를 하고, 에너지 수출 등을 빌미로 협상을 했어야 하지만 무지하게 제국주의에 빠져서 군사 끌고 쳐들어갔기 때문에 생긴 문제.
물론 러시아를 이성적인 독재라고 믿은 자유 진영의 콧대만 높은 희망 주의자 정치인들이 푸틴에게 그런 희망 회로를 심어준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 선택지 중에 전쟁을 일으키는 선택을 한 건 푸틴과 푸틴을 지지하는 러시아일 뿐.
추천 4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1:30
@Pseudonym

국제정치적으로 보면 나토의 동진이 러시아의 안보를 지속적으로 위협했고 전쟁나기 직전까지 미국하고 러시아하고 계속 대화를 주고 받았지만 미국은 원칙적인 답변인척 거절해서(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불가를 미국이 공표해라 했지만 거절) 대화로 해결이 안되니 전쟁이 난것임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지지하는건 미국과 동맹국들뿐이고 제 3세계국가들은 중립기어 받고 있음

미국이 러시아를 너무 쉽게 봤고
러시아와 중국 그 외의 국가들이 미국반대점에 뭉치게 만들어줌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1:42
@스폴

적극적으로 제재 동참은 안 하고 러시아 규탄 성명만 내놓는 국가가 많아서 행복하신가 봅니다.
BRICS가 원래부터 참하고 강한 국가들이었죠.

거기다가 특히나 곡물만 바라보는 국가들도 많은데 그걸 러시아가 방해하고 있는 거 보면 정말 잔인하네요. ㅠㅠ
추천 1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1:52
@Pseudonym

미국이 이라크전할때 허락받고 쳐들어가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나올땐 그사람들 다버리고 나왔죠

미국이하면 그냥 못본척 넘어가고 러시아가하면 미친듯 발작을 보이는 그 선택적 발작을 바라보는 현실이 참 웃기네요

전쟁이라 제재를 주고받는데 일방적으로 식량만 건들지 말라고요?

식량 문제도 미국이 해결해주겠죠^^

식량 문제나면 아프리카 난민 유럽으로 넘어갈텐데 슬기로운 해결이 요구되네요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2:40
@스폴

그게 바로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현실' 직시죠, 뭐.


미국에 대해 상당히 감정이 많은 거 같은데, 뭐 그 대안이 억압과 조작이 판치는 러시아나 중국 같은 국가는 아니란 건 본인도 잘 아실테죠.
뭐 유럽 쪽 난민 문제 심각해지면 결국 한국으로도 보내지고 그럴텐데 남의 일 같이 이야기하시는 거 보면 뭐가 고소한 건지 영 알 수가 없겠습니다.
아니면 러시아나 중국 같은 사실상 독재 국가들이 판 잡아서 그냥 님이나 나나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나 다들 그런 검열 체제에서 세뇌 당하면서 사는거고요.
추천 1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3:04
@Pseudonym

억압과 조작을 강조하시는데
위에서 언급한 사안에 어떤 억압과 조작이 있는지요?


강대국 잇권싸움에 독재니 검열이니 따지면서 자신의 주장에 당위성을 확보하시려나본데

서방이 민주주의 가치와 인건문제로 분탕질해서 망쳐놓은 사안들을 보면 아이러니하죠?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3:09
@Pseudonym

독재와 검열의 존재 자체는 전혀 부정하지 않으시면서 어떠한 억압과 조작이 있냐고 물을 정도면 심각한 오류죠.
특히 개전 초기부터 진행되어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군의 자체적 시설 파괴 및 자국민 학살 또는 평화로운 진군 영상 대부분은 검증이 불가한 또는 현재 그 등장 인물들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한 영상들 뿐입니다. 오히려 그 영상의 존재 진위 자체가 더 의심이 필요하죠.
이걸 전혀 못 들어보신 듯 말씀하시니 님하고 이런 거 관련된 이야기는 더 이상 나눌 필요가 없네요.

ps.
러시아와 비교해서 뒤쳐지는 망쳐놓은 사안은 뭐가 있을까요?
미국 통한 전쟁/분쟁 이야기면 그건 그 국가들이 민주주의 가치와 인권 문제에 제대로 준비가 안되었을 뿐.
추천 1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4:39
@Pseudonym

현실정치를 대하는 태도 서방언론에대한 맹신 이런걸 보면 이전부터 답이 나오는 사안이었지만

독선과 아집 선택적 발작에는 약이 없나봅니다

하실말 없으시면 그정도인거죠 ^^
추천 1
                         
                           
Pseudonym 2022-06-26 (일) 05:27
@Pseudonym

본인이 접하는 자료의 조작으로 인한 세뇌임을 뻔히 알면서도, 자기 양심조차 속이며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그런 소리를 하니까 영광이군요. :)
역시나 본인의 희망사항을 말로 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고 생각하는 그 미신적인 사고는 별 수가 없나 봅니다. 걱정 마세요. 사시는 곳에 많이들 비슷합니다.
추천 0
     
       
킴대리 2022-06-26 (일) 01:37
@Pseudonym

러시아 전쟁 나기전... 개그맨 대통령.. 아무것도 모르는 지인들을
중역에 앉히고 했더랬죠....  무능의 아이콘이이라 했었는데..
욕많이 묵다가 전쟁나면서 이미지가... 바뀌었죠
추천 1
          
            
Pseudonym 2022-06-26 (일) 01:39
@킴대리

그렇게 무능하다고 하는데 4달간 저 러시아 상대로 버티고, 나름 정보전도 잘 하네요.
싸가지 없을 정도로 이거 저거 요구하는데 또 다 받아내고 있고. 역시 세상은 단순한 이미지 알레고리화보다는 복잡하네요.
추천 0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1:55
@킴대리

바른 관점 이십니다

특히 친서방 얼굴마담인데
향후 틀어지면 버려질패죠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2:54
@킴대리

이런 식으로 바로 위에 글쓴이가 쓴 것처럼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기정사실화 하고, 단순 프레임 씌우는 게 바로 세뇌를 위한 프로파간다 작업입니다. 일종의 사이비 종교와 똑같죠.

향후 틀어지'면'이라는 표현은 반대로 향후 틀어지지 않으면 이 사람은 오히려 이미지 메이킹 제대로 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그걸 언급하지 않고, 향후 틀어지기를 '바라는 본인의 소망'을 담아서 스토리를 만든 뒤 그것을 기정사실화 해서 문장을 만듭니다. '버린다'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서방 얼굴마담이라고 어떠한 인물을 간단하게 이미지에 투영시켜 버리죠. 친서방 얼굴 마담이라는 표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저 사람이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이미 어떠한 약속을 '서방 세계'와 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증거는 없습니다. 더더욱 친'서방'이란 건 하나의 국가도 아니고 최소한 3개국 이상이어야만 성립하는 말이죠.
그리고 젤렌스키라는 배우가 '혼자서' 그런 밀사 조약을 맺었다고 보면 될까요?
그렇다면 결국 현 상황이 터지고 나서 상황에 맞는 행동에 따른 결과인 겁니다. 그런 과정을 싸그리 무시하고 어떠한 심볼을 사용하여 이미지화를 하고, 상당수 청자는 비판적으로 듣지 않죠.


그리고 버린다라는 표현도 모호한 말장난이죠. 만약에 2014년 이후의 영토까지 수복을 했을 때 러시아 침공까지는 가지 못하게 장거리 무기를 다시 수거한다. 그러면 버린걸까요? 이 사람은 분명 버렸다고 할 겁니다. 어차피 전쟁은 협상이 있어야 끝나는 것인데, 영토를 수복했다 해도 크림까지 수복을 못하고 협상을 한다? 이 사람은 버렸다고 할 겁니다. 서방이 약속을 지고 타협했다 하겠죠. 크림까지 수복을 하고 러시아 국경 지대까지 실효지배한 뒤에 협상을 한다? 러시아를 끝까지 밀게 냅두지 않고, 이 기세를 끊어버려 협상을 시킨 서방이 버린 거라고 할 겁니다.
추천 0
          
            
스폴글쓴이 2022-06-26 (일) 03:25
@킴대리

젤렌스키가 당선되기전 상황이 유로마이단으로 친서방 포로센코 정권이 들어섰는데 부패가 심했고 재선에 실패했죠 젤렌스키는 중도성향을 띄고 투표에 나섰기 때문에 처음에 색깔이 덜 명확했지만요 물론 러시아쪽은 아니고 친서방 중도쪽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뽑아놓고보니 젤렌스키 지인들 위주로 국가 요직에 임명함은 물론 해외에 페이퍼컴퍼니와 비자금 문제가 밝혀지면서 전쟁나기 전까지 지지도가 30퍼센트 아래로 떨어졌고 그 자질을 의심 받았습니다

미국이  때때로 러시아를 시험질하는 상황을 여럿 만들어냈었고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아침공 실패(2008), 폴란드 엠디 설치 실패, (2009), 시리아전쟁(2011) 등이 있죠
이후에는 돈바스 내전상태에 들어가기때문에 계속 이어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행보에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회피하는태도 누가 프로파간단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2
          
            
Pseudonym 2022-06-26 (일) 05:39
@킴대리

러시아는 주권이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 언제나 미국의 시험과 유도에 그대로 빠져들었다고 하는 걸 보면,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게 없군요.



더더욱이 이번에는 나치 척결이라 해놓고 뭐 자기네가 히틀러 시대 독일이 했던 짓과 똑같은 짓을 하니 더더욱 합리화 하는 프로파간다 프레임이 우스울 뿐이죠. ^^ 매번 증거 없는 어떠한 스토리, 한 번 얼굴만 비추고 갑자기 러시아에서 통제되고 있는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의 등장인물들, false flag로 드러난 사건이 대부분인데, 그냥 '미국', '서방'이라는 단어만 반복하는 건 결과적으로는 지능의 문제죠.



서방의 프로파간다라고 하면서 '서방 2,30개국'이 심지어 제재 관련해서도 의견 일치 하나 안 되는 건 역시 안 봅니다. 그 많은 '서방' 국가가 미국의 독선, 특히 트럼프의 독단 때문에 관계를 멀리한 것도 이럴 때는 없던 일이 되어버리죠. 지금도 '서방' 국가의 언론들은 EU 내에서도 국가별로 목소리가 다른데 그것도 안 보고 '서방 언론'이라고 싸잡죠. ㅎㅎ
추천 0
마녀의가마솥 2022-06-26 (일) 03:46
푸틴이 정신을 차리고 전쟁을 멈춰야 하는데 그럴 일은 없고
러시아로부터 현대판 을사조약을 계속 강요받고 있는, 현재 선전 중이며 서방의 지원을 꾸준히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꺾이지도 않을 거고
러시아판 '발터 더 데미갓 슬레이어'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추천 1
turosre 2022-06-29 (수) 12:28
일어나라 러샨 재규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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