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이 보여주는 AI의 무서움.jpg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유머게시판

[유머] 딥러닝이 보여주는 AI의 무서움.jpg

새콤달콤 2022-04-29 (금) 13:11 조회 : 27338 추천 : 89

발전하는 속도가 무서운 수준이네요…

출처: https://youtu.be/lVQ08LIcsXg

새콤달콤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HIT인기 더보기

댓글 109개

댓글쓰기

워드맵 2022-04-29 (금) 13:33

딴 거 다 필요없고 판검새나 A.I로 대체되었으면.

추천 0

퇘깽이 2022-04-29 (금) 13:18

저게 무서운 건 왜는 없고 결과는 나온데요
AI사 스스로 학습해서 나온 결과 물만 있고 왜 그런 학습을 했는지 어떤 학습 과정을 거치는지 모른데요
결과는 받을 수 있지만 오류가 나거나 미쳐버리면 돌려 놓을 수 없다는 것이겠죠

추천 0

빠꾸끼 2022-04-29 (금) 13:27

@퇘깽이

이건 10년 전 얘기입니다.
요즘은 아님

추천 0

빠꾸끼 2022-04-29 (금) 19:57

@상하이로가자아

R쓰는거 보니 통계확과신거 같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정말로 수많은 과학자랑 IT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만드는 모델의 결과값이나 출력값에 대해서 아무런 예상도 못하고 단순히 모델을 만들어서, XAI에 기대는걸까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공부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모르니 말을 정중하게 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말씀하시는데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이론이나, 지적 정보가 느껴지지 않네요.
후배님한테 어줍잖은 지식으로 비난당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나빠서 글을 적습니다만
제발 같은 업계에서는 보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절대 못 살아남아요

추천 1

루시아79 2022-04-29 (금) 13:39

@퇘깽이

딥 러닝을 너무 크게 보시는거 같군요.
현재 기술로는 그런 의심되는 부분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왜 그런 학습을 했는지 => 개발자가 시켜서입니다.
딥 러닝이 의외로 단순하더군요.
안될과학에서 딥 러닝 전문가가 나와서 딥 러닝 구조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부분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위 짤은 기존 학습 방식과 지금의 학습 방식이 다르다는거지
AI가 스스로 학습하는데 지금 수준은 딱히 무서울거 하나도 없습니다.

추천 0

ㅎㅡㅡㅎ 2022-04-29 (금) 15:10

@퇘깽이

너무 가셧는데요 ㅎㅎㅎ 어떠한 딥러닝이던 ai프로토콜이던간에 결국은 프로그래밍시퀀스에 맞춰서 움직일수밖에 없는구조입니다. 결론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한 영역에서만 도출할수있는 결과물인거에요. 스스로 학습하는 프로토콜에서 학습자료를 제공하는건 프로그래머입니다. 모른다는건 말이안되죠. 상상의 영역을 아직까지는 집입하지못햇습니다.

추천 0

예술적무전병 2022-04-29 (금) 15:31

@ㅎㅡㅡㅎ

ai를 잘못 알고 계신데요. ai의 결과물은 왜 그렇게 나오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ai가 설명하는 능력이 없으니 알 방법이 없죠. 프로그래밍한 영역에서만 도출하는건 알고리즘이지 ai가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가 알파고 시리즈. 바둑 돌을 어디에 두는게 승률이 높은지 보여주지만 왜 그쪽에 돌을 놓는게 이길 확률이 높은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러이러해서 여기에 놓는게 아닐까하는 인간 나름의 해석 정도는 가능하지만요. 그리고 알파고에게 학습자료가 제공되었다면 알파고 제로는 학습자료도 전혀 안주고 제로베이스에서 바둑을 독학했습니다. 그 알파고 제로가 이세돌을 상대로 했던 돌파고를 상대로 전승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바둑은 그냥 ai 켜놓고 ai가 어떻게 놓는지 보고 공부합니다. 왜 그렇게 놓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놓으면 이기니까요.

추천 0

예술적무전병 2022-04-29 (금) 16:35

@하이후

딥마인드의 뮤제로가 사전에 게임 규칙을 입력해주지 않았는데 알파제로가 했던 바둑, 체스, 쇼기에서 알파제로의 능력을 보여줬고 알파제로의 영역이 아니었던 아타리 게임까지 했습니다.

추천 0

하이후 2022-04-29 (금) 18:30

@예술적무전병

딥마인드는 보도자료에서 "우산이 당신을 젖지 않게 해줄 거라는 걸 아는 것이 비가 내리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보다 더 유용하다"는 말로 뮤제로 학습 방식의 효용성을 빗대 표현했다. 중요한 게 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뮤제로 알고리즘의 개요를 한마디로한것이 위내용입니다.

오래살아 높은점수라는 대명제(방향성)에 가중치를 둔거죠.

다시말씀드리지만 동일 알고리즘에서 방향성없이 돌릴경우 ai가 스스로 방향성을 잡는데. 그 방향이 "빨리죽기"라면 빨리죽는 쪽으로 가버립니다. 그런걸 배제하고 이기는데 방향잡힌걸 쓴거죠.

추천 0

빠꾸끼 2022-04-29 (금) 15:58

@예술적무전병

ai의 결과물을 왜 예측을 못합니까;;
노드별 가중치 역으로 tracking하면 어느 부분에서 판단이 그렇게 된건지 다 나옵니다.
ai의 결과물이 왜 그렇게 나오지 않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건, 개발자가 시간에 쫓겨서 분석을 못했다는 말로밖에 안 들리네요
그리고 최근 트렌드 또한, inductive bias(사람의 관점)이 들어가지 않은 모델은 상용화 하면 안된다는 것인데요.

추천 0

예술적무전병 2022-04-29 (금) 16:50

@빠꾸끼

https://www.ibm.com/kr-ko/watson/explainable-ai
단순할땐 그말이 맞지요. 근데 바둑만 되도 넘 복잡해서 그게 안되요. ibm이 병신이라 그 단순한걸 못한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겠지요?
https://en.wikipedia.org/wiki/Explainable_artificial_intelligence
위키도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내용이니 봐두세요.

추천 2

빠꾸끼 2022-04-29 (금) 17:19

@예술적무전병

바둑만 되도 넘 복잡해서가 아니고, 바둑이 매우 복잡한겁니다.
괜히 알파고가 유명해진게 아니죠. 쉬운게 아니라, 어려운걸 해내서 유명해진겁니다.
대체 바둑보다 어려운 테스크가 얼마나 된다는 겁니까,
학부나 대학원 수업에서 오토마타 수업 들으셨으면 아마 아실텐데요

그리고 AI를 강화학습으로 한정해서 얘기를 자꼬 하시는데, AI = 바둑 잘두는 녀석이 아니잖아
요? XAI도 분야에 따라서 정복된 정도가 다릅니다

ai마다 적용된 기술이나 개념이 다르다 보니 XAI를 하는 방법론도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정복된 수준이 다른건데 IBM도 못하니 뭐니 하는건 문맥을 잘못잡으신거같은데요?

그리고 뭔가 IBM 신격화 하시는거 같은데, IBM 실패해서 말아먹은 AI 프로젝트들 여러개 있습니다. 규모가 소규모라서 그렇지 국내에서도 음성관련해서 자문하다 실패해서 신문에 실렸었는데, 대기업이라고 다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xai 위키 걸어두셨는데, 이미 저런거 논문으로 보고 인용 다 하고, 유명한 대학교 XAI 강연도 가끔 들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ㅣ.

그리고 문장 문장 중간에 욕설이 섞여 있는데, 반박하실 게 있으시면, 논문 링크와 인용 구절을 들고 와서 조언을 해 주시지요.

추천 0

풍뢰경혼 2022-04-29 (금) 17:08

@빠꾸끼

https://youtu.be/SBpl3ThhhaI?t=737

추천 0

빠꾸끼 2022-04-29 (금) 17:25

@풍뢰경혼

일론머스크가 저런 내용들로 영상 찍고 있는건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홍보하는 걸로 보이네요.
AI가 강력한건 맞지만, 저 정도로 우려하거나 걱정할 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추천 0

상하이로가자아 2022-04-29 (금) 19:50

@빠꾸끼

써본거 맞아요? 신경망 노드를 몇개 쓰길래 이런 소릴 당당하게 하지… 그리고 노드 별 인풋 이웃풋을 개발자가 어떤 원리인 지 알수있다고요?;;;;;;;; 결과물 보고서 이런거구나 추정하는 걸 예측이라 합니까…… 신경망 모델 만들때 왜 테스트를 그리 돌리고 돌려도 에러가 나오는데요….

추천 0

빠꾸끼 2022-04-29 (금) 19:54

@상하이로가자아

노드를 몇개 쓰냐는 말씀이 나와서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 건드리고 있는 모델은 파라미터가 약 2억개 정도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 겨우라고 할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 많다고 할 수도 있지만, 써봤다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각 사람마다 서로 의견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저로서는 글쓴 분 의견이 납득이 상당히 안되네요;

자기가 만든 모델이 무슨 원리로 특징정보를 추출하는지를 모르는 개발자가 있다니;;
연구실마다 가르치는게 다르고, 학교마다 배운게 다르겠지만, 저로서는 납득이 안가네요
테스트를 돌려서 에러가 나왔는데 왜 에러 분석을 못한다는것인지..
테스트를 돌려서 에러 분석이 안된다면, 그건 설계자가 무지성으로 갖다가 써서 그런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딥러닝을 2016년도에 시작했습다. 저보다 일찍 배우고 일찍 시작해서 배운게 많으시다면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저랑 딥러닝을 바라보는 시각은 전혀 다르신거같네요

모든 연구자와 개발자는, 연구 및 프로젝트 시작 전에 출력값이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의도한대로 결과물을 뽑을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당연히, 중간에 발생하는 모든 에러나 원인에 대해서도 예측할 수 있어야 하구요.
그게 안된다면 그냥 3류인겁니다.
글쓰닝 분께서도 뭐... 오래 배우셨는데 모른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추천 2

HappySouL 2022-04-29 (금) 16:22

@예술적무전병

그래서 설명이 가능한 AI가 혁신 기술로 지속적으로 거론이 되는 거지요..

추천 0

예술적무전병 2022-04-29 (금) 16:51

@HappySouL

네. 그래서 xai로 가고 있죠.

추천 0

kiga 2022-04-29 (금) 13:22

딥 러닝 : 스카이넷의 서막

추천 1

이히헷 2022-04-29 (금) 13:26

실시간 자동번역 tts 잘되면 좋겠다

추천 0

광규321 2022-04-29 (금) 13:28

AI로봇 UFC 도 나오것네

추천 0

워드맵 2022-04-29 (금) 13: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딴 거 다 필요없고 판검새나 A.I로 대체되었으면.

추천 0

워드맵 2022-04-29 (금) 17:43

@rjrlsd

판새 새끼들 대체로 보면 법전 달달 외워서 사법고시 통과한 놈들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무식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건과 관련한 법령은 어차피 컴퓨터로 검색하면 다 나오고, 기존 판례들은 서기보한테 찾아오게 하면 됩니다.
어차피 법관들이 보는 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법리해석이 아니라 선배 판사들이 어떻게 판결했는가 하는 판례에요.
선배 판사들도 같은 사건에 대해 각자 다르게 판결한 것들에 대한 케이스 마다의 근거를 찾아보고
피고가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이 판결이 판사 본인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피고가 제대로 반성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판사에게 얼마나 굽신거리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는지를 '인간적으로' 살펴서
족보에 기인하여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법봉을 휘두르는 게 저들의 일이에요.
의료는 집도의의 손기술이라도 필요하지, 판새 새끼들은 지 꼴리는 대로 판결 하나 툭 던져놓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안 집니다. 차라리 기계 판사가 판결하는 게 더 공정할 겁니다.

추천 0

샤르베스 2022-04-29 (금) 18:54

@rjrlsd

나도 이생각 했는데... 이미 판례가 거지같은데... 이걸 근거로 넣으면 결과가 그지같을수밖에...

추천 0

가죽시계 2022-04-30 (토) 01:12

@워드맵

그만좀 해라.. 정치충들아 진짜...
더럽다 증말

추천 2

아이언암 2022-04-30 (토) 08:52

@가죽시계

너 더러운거 보면 치울생각 안하고 눈돌리는 놈이지 집안 꼬라지 알만하다

추천 1

쌀집김씨 2022-04-30 (토) 12:52

@워드맵

집어넣는 데이터가 그딴놈들 위주면? ㅎㄷㄷ

추천 0

jhbvoduw 2022-04-29 (금) 13:34

인공지능 발전의 특이점은 반드시 옴. 어느 순간 인간의 창의성을 뛰어넘어 인공지능이 모든 걸 만들어내는 시대가 올거임.

추천 1

riversan 2022-04-29 (금) 13:46

@jhbvoduw

기계적 특성상 창작은 불가능합니다.
조합을 통해 창작에 가까울수는 있어도요.

추천 0

jhbvoduw 2022-04-29 (금) 13:56

@riversan

그건 창작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른 것이죠. 예를 들어 암치료제 개발을 창작이라고 본다면 인공지능은 창작이 가능한거고, 아니라고 본다면 불가능한거겠죠.
또 예술 영역에서의 창작이라 하더라도 본문에 나온 화풍을 베끼는 것부터, 인공지능 스스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 역시 이미 존재하는 기술이고요. 그러나 그 과정에 인간적인 요소가 창작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공지능의 결과물은 무엇이 되었든 무의미한 붓터치라고 보겠지만요.

추천 0

riversan 2022-04-29 (금) 14:15

@jhbvoduw

창작은 없는것을 만드는것을 창작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것을 조합하는것을 창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는 이미 정의된 개념입니다.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라는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추천 0

jhbvoduw 2022-04-29 (금) 15:10

@riversan

1. 그림 그리는 것은 창작입니까? 그럼 인공지능은 창작을 할 수 있습니다.
2. 음악 만드는 것은 창작입니까? 그럼 인공지능은 창작을 할 수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은 인공지능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것을 재조합하는 것을 넘어 이미 스스로 '창작(없는 것을 만드는 것)'을 하고 있어요. 기술의 발전에 공포를 느끼고 부정하려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미 인공지능은 일반인의 막연한 인지와는 다르게 꽤 많이 발전했습니다.

추천 0

뭐든 2022-04-29 (금) 15:16

@riversan

이미 창작에선 인간을 뛰어넘은 부분도 있음..
예를 들어 아보카도를 테마로 한 의자 디자인 해라고 하면
신기한게 줄줄 나옴 ㅋㅋㅋ

추천 0

ㅎㅡㅡㅎ 2022-04-29 (금) 15:17

@riversan

예로 음악을 들면 아주 한참전에 모든 멜로디의 창작은 이미 끝난상태입니다. 더이상 새로운 멜로디는 없다는 소리긴한데 그렇다고해서 모든 작곡가들이 표절인가? 그건아니겟죠. 기존의 음표를 재해석하고 또다른 멜로디로 재창조하면 창작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음악뿐이 아니고 다른분야도 비슷한 경우들이 이제 점점생겨나겟죠. 창작이라는 단어의 영역은 조금 넓게 가지셔도될듯합니다.
앤디워홀도 유명한 창작자 이지만 님의 말씀대로라면 기존의 예술품 혹은 심벌을 짜깁기 하는 예술가 정도로 밖에 표현이 안되기때문에..

추천 1

나나나난나나나 2022-04-29 (금) 15:23

@riversan

재미있는 논쟁이라 생각합니다ㅎ
그렇다면 기계학습이 모방하지 못할 사람이 '창작'한 예시는 어떤것이 있나요????

추천 0

riversan 2022-05-02 (월) 09:15

@나나나난나나나

단순한 것으로 님이 쓰는 모든것이 있죠 화학적 공식 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수학공식을 만들어낸게 있는지요? 의학적으로는 어떨까요?

추천 0

나나나난나나나 2022-05-05 (목) 23:03

@나나나난나나나

화학적 공식과 수학적 공식 등 기존 자연계의 형태를 규칙으로 정해서 숫자, 그림, 문자 등을 빌려 표현하는걸 공식이라 하는데, 그걸 인공지능이나 기계학습된 알고리즘이 못할 이유가 있나요? 공식을 스스로 만들수 있도록 학습만 시키면 되는겁니다.
그럼 말씀하신 의학적인 예시를 자세히 한번 들어보세요ㅋ
사람이 의학적 측면에서 창작한 예도 한번 들어보시구요

추천 0

riversan 2022-05-06 (금) 11:46

@나나나난나나나

간단한 예시로 의학적 분야에서 약학을 들수있습니다.
이러한 약중 대표적인것은 비아그라 를 들수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먹는 수많은 약들은 화학성분을 서로 섞음으로서 새로운 효과를 내도록 창조된 제품들입니다.

고무는 또 어떤가요? 우리가 쓰는 고무들중 상당수는 기름에서 특정성분을 빼서 그것을 새롭게 변화시켜서 만들고있죠.

현재 의학회사들은 슈퍼컴퓨터를 쓰고 그들에게도 딥러닝을 시키지만 아직까지 어떤 유의미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실험으로 결과를 내고 그답을 도출하고 계산을 줄이는데 적용하죠.

기계학습된 알고리즘에서 못할게 있는가 라고 하셧지만 유사한 답을 낼수는 있어도 그것이 완전한가라면 그렇지 않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유사한 결과물은 만들 수 있는가 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할수있지만 새롭게 창작할수있는가 라면 다른 이야기 라는거죠.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과연 글쓰는법을 기계학습 시킨다고 해서 귀여늬 소설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을 쓸수있겠는가 라고 답해드릴수있겠습니다.

추천 0

수달킹 2022-04-29 (금) 17:35

@riversan

인간의 창작도 완전하게 없는 것을 만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굳이 따지면 어떤 감각적 신호도 전달되지 않은 신생아가 창조해내는 어떤 결과가 말씀하신 개념일텐데, 그러한 신생아의 창조 역시 유전에 의해 내재된 본능이라는 스키마가 있으므로
'없는 것'이라는 개념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라는 옛 말이 허튼 말이 아닙니다.

추천 0

riversan 2022-05-02 (월) 09:16

@수달킹

네 맞습니다. 창작 과 창조는 같으면서도 다르죠 하지마 기존에 이미 완성된것들을 짜집기 하는것을 창작 또는 창조라고 하지는 않죠.

기존음악을 카피해서 만들어놓고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지 않는것처럼요.

추천 0

momora 2022-04-30 (토) 11:19

@riversan

없는것을 만드는건 창조이지 창작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예술은 창작이지 창조 아닙니다. 모든 예술은 모방에서 출발합니다.

추천 0

riversan 2022-05-02 (월) 09:17

@momora

0에서 1을 만드는건 창조 입니다.
하지만 1+2+3을 합쳐서 6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창작이죠.

하지만 3+2+1을 창작이라고 하지는 않죠.

추천 0

상하이로가자아 2022-04-29 (금) 19:51

@riversan

인간의 창작도 모방의 연장선인데 인공지능이 창작을 못한다는 건 본인만의 상상이란 생각은 안드시는지…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4-29 (금) 23:33

@riversan

님이 쓴 댓글은 창작입니까? 아니면 어디선가 본 글귀들의 조합입니까?

추천 0

riversan 2022-05-03 (화) 19:15

@미나어러러

참으로 우매한 글이군요 당신이 쓰는 글의 조합은 창작입니까? 창조입니까? 이미 만들어지 단어의 조합일뿐 창작도 창조도 아닙니다.

수백, 수천년간 써온 말을 글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이란 글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창조 입니다. 이후 그러한 훈민정음의 조합으로 소설이나 각종 노래 가사를 쓴다면 그것은 창작입니다.

창조물로 만들어진 창작물이 되는거죠. 자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입니다. 저 창작물들의 흐름 이야기의 구성, 내용, 느낌, 문맥, 문단구성 방식들은 그 글을 쓴사람이 만든것입니다. 그렇다면 기계들이 이러한것을 만들어 낼수있다고 보십니까?

비슷한 형태로 기존의 것을 짜집기해서 만들수는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창작이니까요.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05 (목) 09:23

@riversan

논점도 파악못하신 님이 더 우매하시네요.
창조 따진적 없고 난 님 생각도 님이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이 아닌 어줍짢히 보고들은바를 적당히 풀어 쓰는거란 말하고싶어서 한말입니다.

아니라고 반박하겠죠? 응 님이 지금 그런식으로 자기 기준에서 단정짓고 말하고있습니다. 님 댓글에 반박이 달리는게 그 이유죠.

이미 기계는 창작활동 하고있습니다.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님이 우매하게 창작못한다 단정지으니 님의 우매를 다른이들이 깨우치려 하는군요.

추천 0

riversan 2022-05-06 (금) 09:49

@미나어러러

ㅋ 논점이 아니라 본인들이 주장하는것을 우기기 위해 상대를 매도하는것이겠죠
고사성어중 삼인성호라고 님같은 부류를 말합니다.

이미 정의된것을 자기가 아는것에 끼어맞춤으로서 곡해하는것 말이죠.

https://horizon.kias.re.kr/15383/

이칼럼이나 읽어보고나서 이야기를 하세요 님이 a.i 에 의해 창작되었다고 이해하는것은 진짜 창작이 아님을 잘 설명해 주고 있으니까요.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06 (금) 10:46

@riversan

무려 철학! 교수의 칼럼하나 가져와놓고 이야기 하자고하는것도 웃기네요. 좌정관천 하지마시고 내가 틀렸구나 돌아보시며 어줍짢히 남을 매도하시기전에 견문좀 넓히시기 바랍니다.
위에 쓰신 댓글 보니 뭐 화학공식? 의학? 있는사실, 현상을 발견한건 창작이라고 하지않아요. 여태 님이 주장한 바와는 거리가 너무 먼데요? 에휴. 수준이 낮아서 뭐 할말이 없습니다. 발닦고 잠이나 주무십쇼

추천 0

riversan 2022-05-06 (금) 11:30

@미나어러러

ㅋㅋㅋ 본인의 우매함과 의미를 곡해해서 남을 낮잡아 보는행위가 참으로 파안대소 하게 합니다.
의학과 화학공식은 있는걸 발견한게 아니예요 새로 만들어지는거지

가장 간단한 예로 성냥은 창작이지만 라이터는 창작이 아니죠. 이 성냥이 화학 적 창작이예요
두번째로 수많은 의학에서 만들어진 약학/ 수술방법/ 등은 전부다 창작으로 인해 만들어진것이고요. 제대로 알고나 글을 쓰세요

댁같이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아는척 하는것이야 말로 놀라울 따름이네요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07 (토) 09:19

@riversan

조온나 웃기시네요. 성냥이나 라이터나 결국 발화점낮은 화학성분을 마찰열 이용해 불붙이게 나온건데 이런건 자연에있었던 화학성분을 우연히 발견하여 실용화시킨것일뿐이에요. 뭔예시를 벼룩에 간만한 지식으로 짜내려하니 모순덩어리가 되버리셨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화학공식말했더니 성냥말하고 있고...말귀어두우신거같으니 이제 정말 접겠습니다

추천 0

riversan 2022-05-09 (월) 11:50

@미나어러러

네 그래서 님이 무식하고 우매한거란겁니다.
성냥은 인을 이용하여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적린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성냥은 특허등록되어있습니다.
그에반해 라이타는 단순 기름을 이용하여 부싯돌을 통해 불을 붙이는것으로 특허등록이 안됩니다.

즉 본인의 우지몽매한 지식으로 두개조차도 구분을 못하니 발생한 일이죠

모르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함을 자랑하는건 죄랍니다.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09 (월) 19:49

@riversan

적린은 황린을 적정온도에서 가열하면 얻어지는 분자구성만 다른 동일물질인데 ㅋ 이분 물 얼려서 얼음주머니만들면 창작이라고 할분이네. 게다가 특허가 창작의 기준이신? 황산성냥이나 백린성냥 뒤에 적린성냥나온건데 그것도 창작이군요? 앞뒤가 도무지맞지않으니 개그가 따로없네요. 앞으로도 간간히 댓글 올려주세요. 웃고가게요ㅋㅋ

추천 0

riversan 2022-05-09 (월) 20:15

@미나어러러

ㅋㅋㅋㅋ 적린, 황린에서 그 적정온도란건 누가 알려준거죠?
화학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찐따인듯 무식함좀 그만 자랑하세요 애초에 물과 얼음은 분자구조가 같은 동일한 것이지만 황린, 적린은 분자구조가 달라요 아시겠어요?

아 그리고 댁 기준 대로라면 합성고무도 기름이네요 ㅋㅋㅋㅋ
컴퓨터는 기존의 것을 조합해서 만든거니 이것도 새로운 발명품이 아닐테구요

진짜 나 무식해를 실천 하는 사람이군요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10 (화) 17:35

@riversan

역시나 님 이해력은 제로인듯하네요. 발견을 창작이라하고 자기 논리를 스스로 무너뜨리시네. 본인이 나불대신 무지성한 댓글 다시 되새겨보시면서 한가지 질문좀 드릴게요
방석집 좋으셨나요? 실시간인기에 뜨던데 ...아오 내가 이런 상찐따랑 말을섞고있었다니ㄷㄷ

추천 0

riversan 2022-05-10 (화) 17:59

@미나어러러

ㅋㅋ 발견 이라니 발견이라는건 기존에 존재하던걸 발견이라고 하구요
역시 무식함을 들어내는거네요
애초에 지구상에 적린, 황린이란 물질은 존재하지 않았어요 아시겠어요? 없는걸 만들어낸거고 그래서 특허로 등록이 된거예요 진짜 글을 쓸떼마다 무식함을 들어내는군요

우주에서 새로운 천체를 발견했다고 특허등록 해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선 발견했다고 특허등록했습니까?
기존에 있는것을 발견한건 특허등록 자체가 안되구요 억지좀 그만부려요 아시겠어요?

님 말대로라면 사진기는 발명인가요? 발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11 (수) 01:01

@riversan

그니까 발견인데 적린 창작하신분 좀 델고와주시고, 무엇보다 재밌으셨냐구요ㅋㅋㅋ 잔치기도 하셨나요? 딱봐도 경영이 형님보단 몇개 못넣으셨죠? 이미 커밍아웃 한김에 썰좀 풀어봐요 ㅋㅋㅋ

추천 0

riversan 2022-05-11 (수) 08:21

@미나어러러

ㅋㅋㅋ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무식한 글이나 달고있네

추천 0

riversan 2022-05-11 (수) 08:22

@미나어러러

적린이 발견이라면 적린의 원소기호는 뭡니까?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11 (수) 01:12

@riversan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11 (수) 01:13

@미나어러러

@riversan 무지성한 상찐따님좀 짱인듯 ! 처음갔다니 한두번이 아닌가보네ㄷㄷ

추천 0

미나어러러 2022-05-11 (수) 09:52

@riversan

하 이제 징그럽다못해 수준낮아서 아등바등 불쌍하네.
적린이 창작이라면 그 창작자가 있을거 아니에요.
누군지 말해보라구요. 무슨 원소기호따지고 있음.

추천 0

후이야 2022-04-29 (금) 17:26

@jhbvoduw

그특이점을 넘는순간 지금과는 말도안되는 과학문명을 이룰거같음

추천 0

기적의공대오빠 2022-04-29 (금) 13:40

스카이넷 충성충성 <^^

추천 0

흑형초코바나나 2022-04-29 (금) 13:43

상당부분 창작물이 Ai의 결과물로 넘처나는 세상도 오지 싶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인간뿐만 아니라 Ai한테도 해당 되테니까요.

추천 0

PaganG 2022-04-29 (금) 13:46

저거 개인도 가질 수 있을까나...내 개인 전용으로 딥러닝시켜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말만하면 몇몇은 알아서 자동으로 좀 해주고...키워드 넣으면 소설쓰는 AI도 있던데. 대신 뻘글도 좀 써 주고. ㅎ

추천 1

애즈너블 2022-04-29 (금) 13:54

이미 반도체 설계를 ai가 시작했고, 그 설계도 자체가 기본의 인간의 문법을 완전히 부수는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었는데 효율은 더 개선되었다는 결과치가 있습니다.

ai가 창작을 못한다? 글쎄요....

https://www.youtube.com/watch?v=_rs4CK5-ss0

추천 0

칼있시마 2022-04-29 (금) 17:55

@애즈너블

반도체 설계는 있는 패턴 조합이고
창작은 없는 것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죠.

추천 1

붉은언덕 2022-04-29 (금) 13:55

??: 그래서 우리 이토인들을 위한 여친은 언제 만들어집니까?!

추천 0

대동단결만사형통 2022-04-29 (금) 13:56

근데 머리는 안됨.

추천 0

네오키즈 2022-04-30 (토) 07:51

@대동단결만사형통

그거슨
진화이기 때문이지요 후후후

추천 0

짤배달부 2022-04-29 (금) 14:43

???: 누가 내 얘기하는거 같은데??..........

추천 2

레드백 2022-04-29 (금) 15: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길막 2022-04-29 (금) 20:49

@모노제다이

어 이런 sf 영화 본적 있는거 같은데...
매트릭스?

추천 0

붉은언덕 2022-04-29 (금) 22:21

@레드백

중국은 cctv로 사람 신상까지 다 털수 있다던데
이쪽은 중국이 앞설듯

추천 0

아라디호 2022-04-29 (금) 15:28

아니 이 정도인데 모발은 왜 안돼?

추천 1

붉은언덕 2022-04-29 (금) 22:23

@아라디호

인류보다 한참 앞선 외계인들도 안되는거라...

추천 2

네오키즈 2022-04-30 (토) 07:52

@붉은언덕

진화!!!!!!

추천 0

허허허 2022-04-29 (금) 15:38

진짜 이게 전쟁의 서막이 되면 와

추천 0

단팥찡 2022-04-29 (금) 15:40

섹스 그림 그려줘~~

추천 0

테로97 2022-04-29 (금) 16:12

그래서 더욱 콘텐츠가 중요하죠. AI가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없으니까요

추천 0

jocg 2022-04-29 (금) 16:34

AI로 판사나 검사들 대체 하면 좋겠다 생각해도 결국 딥러닝 하는 데이터가 결국 지금 판검사들꺼라고 생각하면 어우 끔찍하다 오류투성이 데이터자나

추천 1

띠용Eldyd 2022-04-29 (금) 17:12

저게 무서워요? 그낭 재미있어 보이는 구만.

추천 1

prisen 2022-04-30 (토) 10:37

@띠용Eldyd

악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착한 사람을 악한 사람으로 몰고 가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너 저 사람 훅 보내봐~ 라고 명령 내리면.....

추천 0

칼있시마 2022-04-29 (금) 17:53

AI 가 그정도로 창작능력이 있다면 주식투자를 시켰어야죠.
바로 현찰박치기인데~
아직도 AI로 주식투자해서 성공한 사람 없습니다.

추천 1

검사독재타도 2022-04-30 (토) 01:04

@칼있시마

이거네!
설득된 1인.

추천 0

김마트 2022-04-29 (금) 19:16

이퀄라이져 영화가....;

추천 0

LUVTOME 2022-04-29 (금) 19:40

라벨링은 누가함?

추천 0

휴지끈티팬티 2022-04-29 (금) 23:45

ㄷㄷㄷㄷㄷㄷㄷ

추천 2

짤배달부 2022-04-30 (토) 09:47

@휴지끈티팬티

닉값못해서 참 송구스럽긴 하지만....... 좀 주워가겠읍니다..... 헿헿;;

추천 1

LifeY 2022-04-29 (금) 23:53

음... 전문가 분도 계시는것 같은데,
질문 하나 드립니다.

딥러닝 / AI 관련해서 지식이 없다시피 한 사람이 접근해보고자 한다면,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서적, 혹은 영상 있으실까요?

추천 0

삶은달걀O 2022-04-29 (금) 23:59

@LifeY

http://hunkim.github.io/ml/
이분 추천드립니다
스텝별 설명 영상과 실습용 코드도 있습니다

추천 1

bloodlust 2022-04-30 (토) 00:10

AI의 가장 무서운 점은 사람에게 전파됐을시 치료약이 없다는 겁니다.

네? 조류독감 얘기가 아니라고요? ㅈㅅ

추천 1

창군 2022-04-30 (토) 00:11

불펌 사이트에서도 안퍼가서 슬퍼다던 이말련그름을 딥런닝한다고

cpu 롤백되는거 아님? 퇴행이라해야하나?

추천 0

똥멍청이 2022-04-30 (토) 00:44

진짜 무서운건 어느 나라 처럼 편협되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이 최우선시 되는 ai가 나와 인터넷을 어지럽히고 직접적인 테러를 가한다면이 아닐까요

추천 1

장마특집쇼 2022-04-30 (토) 02:52

자아가 없다면 창작이나 창조는 불가능함 물론 창작과 창조의 개념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두느냐에 답은 달라짐 지우개 달린 연필을 창조로 보느냐 단순 결합체로 보느냐 혹은 스마트폰을 창조로 보느냐 처럼 단 지금은 AI가 창작을 한다기 보단 창작자의 패턴을 학습해 창작자가 할 수 있는 작품행위을 모방한다는 방식인데 패턴화 가능한 모든건 창작자를 대처 할 수 있음 하지만 그것이 그 창작자의 작품인가? 와 는 또 다른 문제라....그리고 한명의 창작자의 패턴이 아닌 여러명의 창작자의 패턴을 학습시켜 융합한 그림체를 만들어 낸다면 논리적 기준에선 단순 융합일테지만 사람 기준에선 창조가 될 거임 사람은 인지에 한계가 있지만 AI는 학습정도와 하드웨어 성능에 따라 훨씬 방대할 수 있으니까...예로 사람은 색표현의 한계가 있음 트루컬러의 색을 눈으로 보고 코드를 맞출 수 있는 인간은 없음 허나 기계는 트루컬러를 코드별로 표현이 가능하고 창조라는 개념이 그에 포함된다면 AI가 못할 거 없음 그리고 무섭다기 보단 결국 인간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긴 함 ㅋ 참고로 AI는 천국과 지옥이나 천사나 예수 같은 개념은 창조 못 함 ㅋ

추천 2

눈탱밤탱 2022-04-30 (토) 08:00

ai 관련 논문 가장 많이 나오는 나라가 중국이랑 미국으로 알고잇음

추천 0

교민 2022-04-30 (토) 09:45

예술의 영역은 다름. Ai가 더 기술적으로 잘 그린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사람이 그린 그림을 선호하지 기계가 그린 그림을 더 선호하지 않음. 지금도 공장제 정교한 조각보다 사람이 만든 수작업 작품이 더 비싸게 팔리지 않는가? 사람의 감성은 사람이 하는 일에 가치를 두고 더 고평가하기 마련.

추천 1

BlackRock 2022-04-30 (토) 10:09

근미래: 오늘치 레벨업도 부탁해..

추천 0

death123 2022-04-30 (토) 11:02

과거의 AI를 도대체 언제적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인공 신경망(neural network)은 50년 전인 70년대에도 있었고
딥러닝은 저 신경망에서 층이 하나 있던 것을 여러 개 쌓으면 좋더라 하는 아이디어를 내서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 거임.
알고리즘 만들어 일일이 다 뭐 하는지 코드로 짜서 돌리는 것은 AI가 아니고 일반적인 프로그램의 정의임.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