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봅시다.

밥도둑이죠. 먹음직스러운 모짜렐라 치즈입니다.

손으로 짜는걸로 막까지 완전히 나오는것도 드믄건데....

그러게요.. 크면 보통 일단 대충 짜고 아물면 째서 막채로 들어내자고 할텐데

저 재밌는걸 혼자만 본단말야? 같이 봅시다

ㅇㅏ 영상은요??
나 그거 디게 좋아하는데..

ㅋㅋㅋ더럽지만 속시원함

저는 피지낭종 치료를 지방 병원 ,,개인 병원에서 했는데 저 피지주머니까지 제거 하지 못했는지
매년 재발을 했고..
올해초에도 저걸 몰라서 제거를했는데 2달만에 재발했고
몇달후에는 저 피지주머니까지 제거해주는 병원에서 치료받을 생각입니다.

피지낭종이 얼굴에 났었는데 꼴에 얼굴이라고 많이 알아보고 긴 대기 끝에 한방에 처리했네요. 수원에 '장미꽃과나이팅게일외과의원'참고해보세요~

저도 목뒤에 피지낭종 생겨서 얼마전에 핀홀법으로 제거하고왔는데..

아..이게 피지낭종이었네... 예전에 얼굴 오른편에 항상 뭔가 만져졌었는데.. 당구장에서 당구치다가 잠깐 쉬는 타임에 그 부위를 세게 꼬집었다라고 해야 하나 ... 그렇게 하니 고름같은게 계속 나오더군요.. 고름인줄 알고 계속 짜냈는데 한 십분정도 짜내니 그 다음엔 피가 나오더군요..  그리곤 단단하게 만져지던게 없어져서... 여지껏 고름인줄 알았는데.... 다 짜낸뒤로 재발은 안 �楹六�..

그거 냄새 고약할텐데...ㄷㄷㄷ
전 귓바퀴쪽에 선천성 이루공 있는데 그거 짜면 피지 나옴
냄새 구린데 중독성있음ㅋㅋㅋㅋ
물론 남의꺼면 토나올듯

거기 공간이 커서 잘못하면 감염되고 곪습니다 혹시라도 자가로 짜게 되면 소독하고 밴드 단단히 붙여서 감염되지 않게 관리 잘해야 돼요

저게 보면 더럽다와 뿌듯(?)함을 동시에  느낌

이걸보고 난 왜 유튜브에서 피지낭종제거를 검색해봤을까.....

전 집에서 뭔가 나면.. 억지로 짜내는편인데.
(졸라 아픔..)
근데.. 잘안��고 드러운손으로 짜냈는데.. 감염되거나 곪거나 그런적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