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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적어도 대사관은...
군대 갔다온 남자로 뽑자....

625 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신 분이다;;;
저런 대접 받으실 분이 아닌데;;;

이거 엄청 오래전 이야기 아닌가요 찾아보니 1998년 사건이네요 그걸 SBS 그알에서 5월 13일날 방송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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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이러고 딱 끊어버리는데
진짜 화가 난다
전쟁 나가서 포로로 잡혀서 수십년간 혹사당하다가
그래도 고향가서 죽겠다고 목숨걸고 탈출한 사람
도와줄거 없다고 끊어버리는게 말이되는가?
나라가 왜 존재하는데
씨발 민간업체가 도와줘서 도망친거지 아니였으면 무조건 죽었네 개좆같다 진짜
나라가 당연히 발벗고 나서서 해야할걸 민간이 대신하는게 말이 되냐고
그와중에 조선족 씹새끼들은 숨겨줬으니깐 1만달러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고
방송아니였으면 그냥 잡혀서 북한가서 죽었을거 아니야
진짜 개좆같네
이러니 전쟁나면 도망간다는 이야기 나오지
나부터도 전쟁난다면 무조건 도망칠거임
전쟁나서 군인으로 참전하면 뭐함?
포로로 잡히면 나몰라라 다처도 나몰라라
대우도 안바라는데 적어도 기본은 지켜야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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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무조거누군필자로해야지

의무를 지지않는자 공무할수없지


저딴게 다 의무를 모르는자들의 행동이지

이게 국민들이 생각하는것과 현실제도의 문제점인데
국민들은 우리나라 대사관이 해외에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걸로 아는데
그 역할은 영사관이 하고 대사관은 그냥 대사보좌역할이 주인게 현실이죠.
영상과 같은경우 대사관도 이제는 영사관으로 최대한 연락한다고 하던데
최대한이란 말을 붙이는건 또 먼지...
검찰 경찰만큼 문제 많은조직이 외교부인데
머 검찰개혁끝나면 언젠간 바뀌려나 모르겠네요.

중국에 있는 한국 영사관들 대사관들..
응대 창구에 앉혀놓은 조선족들도 다 빼세요..
우리나라 기관에 중국인들 그것도 한국에 적대감정 가지고 있는 소수민족을 월급주면서 앉혀 놓은 이유가 뭔지 진짜..

저 방송 보고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라....

저 전화받은 년인지 놈인지 아무 처벌도 없이 지나감?

원래 하던 대로 응대한것 같은데...
외국 나가서 도움 받아야 할 일 있으면 원래 저렇습니다.

저 방송 봤는데요. ㄷㄷ
대사관 여직원 아직도 있냐 ? 와나 한숨 ? ?  이 싯..
공개적으로 줄수가 없으니 몰래 와서 저분 여권 주고 귀환했다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대사관 띨빡아 .. 자국민좀 지켜라 .. 

요샌 북에서 중국으로 와서 한국 대사관요청하면 한국으로 와서 심사받고
대한민국 여권 받아서 다시 중국으로 가서 가족들 있으면 만나고 가족들
데리고 다시 한국으로 온다고 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영토를 "한반도"로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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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①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요건은 법률로 정한다.
②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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