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사에 나온 4명중 석광렬은 사고로 죽었고, 나머지 셋은... 사람일 참 모르는거죠

지상만가에서도 나쁘지 않았는뎅.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이병헌의 키로는 JSA에 들어갈 수가 없다..-_-;
거긴 180은 넘어야...

군화 밑창이 10cm가 넘었다는 설이....

이병헌은 10센치 군화를 신어도 180이 안되죠..ㅋㅋ

헐 직접 보고말하시나요? 전직접봤는데 작은키아닌데ㄷㄷ

이미 10cm 깐 상태 아닌가요?ㅋ

직접 봤는데 연애인치고 존만함 얼큰이고

영화배역에서 상식따지는건 상식적이냐?? 설마 이딴걸 유머라고 한건 아니겠지

174 cm  이상입니다

JSA경비병 - 모집안내 - 전문특기병 - 육군 - 안내 및 지원절차 - 모집안내서비스 - 군지원(모병)안내 - 병무청
https://www.mma.go.kr/contents.do?mc=mma0002558

이병헌은 실제 174가 안 됩니다.
제가 174인데 제 앞에 지나가는데 저보다 작았어요

이병헌 키 165임.

커트라인이 174이지 174를 뽑지 않습니다.

실제 가보시면 알겠지만

다 키큰 애들 밖에 없어요

왜?

북한하고 비교되는 자리니까

뭐 북한도 나름 키 큰 애들 배치했지만
(북한기준)

이병헌은 진짜 연기 신이 된것같음;; ㄷㄷ

개인적으론 영화[번지점프를 하다]부터 연기력이 물이 오른거 같음

저는 번지점프를 하다로 예열 들어가고
누구나 비밀은 있다, 쓰리 몬스터 두개 찍으면서 연기력 터진것 같아요
능글능글한 연기하다가 갑자기 딜레마 빠진 공포물ㅋㅋㅋ

이병헌 송강호 투탑

그것만이 내세상이란 영화를 보고 이병헌이란 배우에대한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진심으로 팬이됐습니다

전 어릴 때 드라마 올인을 보면서 팬이 됨.

옛날 연기는 솔직히 별로였지.
jsa부터 뭔가 힘빼고 나와서  탄력받았죠.
지금은 다작에서 나온 구력이지, 처음엔 솔직히 별로엿던게 맞음

넘버3만 봐도..
송강호 최민식 연기 별로임..
첨부터 잘할순없는법

그때는 그런 연기가 잘하는 연기였습니다.
말투의 어색함이 당연했고요
그 전만 해도 성조가 있는 더빙도 많았으니까 할말 다했죠.
그걸 깨버린게 나에게 오라 정도?

2000년 이전에는 과거 군사반란독재시절부터 이어진 문화검열, 강압이 많았고 지원도 미미했습니다
연기력만으로 하드캐리하기에는 한국영화산업자체가 3류로 취급받던시절이었죠

이병헌 영화중 번지점프를 하다~추천~

드라마 하다가 영화로 넘어가는게 일반화 아닙니다. 저즈음으로 IMF가 터졌어요.
그런데 드라마에서 배우들에게 돈을 지급을 찔끔찔끔 해줍니다. 한방에 안줬어요. 그런데 영화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드라마 배우들이 영화로 넘어가기 시작한겁니다. 영화는 한방에 줬죠. 잘 생각해보세요. 한석규, 최민식이 등등 그렇게 영화판으로 떠나고 드라마는 안쳐다보게 됐죠. 그때 연예신문에도 나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