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네는 고양이가 없나? 우리나라 길고양이 좀 다 데려가지

너무 많아요 ㅡ ㅡ..문제는 고양이가 쥐만 잡는 게 아님;;;

호주는 고양이 때문에 토종 주머니과 동물들을 죽이거나
호주 새들까지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그 놈에 캥거루나 코알라 보호한다고 쥐와 토끼의 천적 맹수를 저기 못푼다는 말이 있는데
저 정도면 캥거루와 코알라도 쥐떼에 다 죽게 생겼는데 그냥 맹수 푸는게 나을듯

토끼가 풀려서 난리가 났었고 이후에 토끼를 잡는다고 천적이 없는 여우가 풀려 난리중인 나라입니다..
섬이라 고립된 생태계속에 새로운 종의 동물이 들어오면.. 어떤결과가 생길지 장담할수없는곳이구요ㅠ

이런거 보면 겨울이 필요함

호주에서 야생고양이 봤는데..
그냥 개냥이였음. 보자마자 도망안가고 다리에 꼬리 휘감고 막 그러던데..
냥이가 쥐를 못잡나..

쥐는 안잡고 다른 호주에서만 사는 동물을 잡아먹어서 200만 마리 넘는 고양이들을 학살했죠

호주 정부.

이에 개망구 브리짓도 바르도 나치 뽕빨녀가 발광했지만 호주 측은 개무시

그런일이 있었군요. ㅠ

세스코 불러~~!!

프랑스 처럼 쥐약을 못쓰게 하나???

위에 영상만 봐도 아닌데요. 쥐약을 정부에서 지원할 정도인데

저동네는 동물로 고생이 많네.

호주는 동물 관련되서 터지면 항상 스케일이 엄청난듯...

인재 ㅡ ㅡ라는 게  문제죠

토끼와 여우를 그저 사냥한다라고 데려왔다가...

거기에 낙타와 온갖 벌레와 식물, 다른 동물들도

공기총으로 쥐잡는 아저씨들 유투브에 많던데 그 양반들 부르면 될듯

;;;;;;;;;;;;;;;;;;;;토끼같은 경우 그렇게라도 잡았는데 끝이 없어서 그런 사냥꾼들도 으아아아 포기

흑백영상으로 홀로 1000마리 넘는 토끼 시체 위에 총 들이대고 웃으며 찍던 옛날 호주 사냥꾼 영상 생각납니다............그리고 그 토끼들을 그냥 모닥불에 내던져 다 태우더군요;;

헌데 쥐는 토끼보다 번식력이 더 엄청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