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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애들 병원데리고 갈때 부모의 역활
rank행복Haji    2021-05-14 (금) 08:14   조회 : 4097   추천 :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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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은하제국황제 2021-05-14 (금) 08:37
부모가 현명하네요. ㅋㅋㅋ 애는 그 무서워하는 치과행
rank인던이 2021-05-14 (금) 08:49
울 둘째 첫 니 뽑는데 손으로 잡아 뽑으니 난리가 남

그 후 병원 잘감...
     
       
rankEVA01 2021-05-14 (금) 09:03
둘째 : 아 ~ 세상에 믿을 사람 없구나 ㅠㅜ
     
       
rank가을가람 2021-05-14 (금) 10:19
전 어릴 때 치과가기 싫어서 스스로 뽑았는데 저랑 반대네요
          
            
rank인던이 2021-05-14 (금) 11:31
어제도 뽑았는데 엄첨 울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뽑아줄께 해도 차과 간다네요. 무슨 ㅋㅋ
               
                 
rank가을가람 2021-05-14 (금) 22:53
근데 애들 치열 생각하고 혹시나하는 위험 때문이라도 치과에서 뽑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어디서 본 건진 기억 안나는데 스스로 뽑은게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었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전 다행히 치열은 바르게 났는데 이를 뽑을 때 바깥쪽으로 뽑은게 아니라 안쪽으로 밀어 뽑았어서 가끔이지만 의사선생님들 중에 이도 작은데 안쪽으로 나서 치료가 힘들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도하구요
rank살만해 2021-05-14 (금) 10:10
울 첫 째 실 걸어서 이 뽑는데 두번 실패하니 난리가 남
그 후 치과 잘감 ㅋㅋㅋㅋ ㅠ ㅠ
rank너구리s 2021-05-14 (금) 10:32
치과면 인정.
그리고 치과는 진짜 조심해야함
애가 너무 울어서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음
막 묶어놓고 겁주고 이러는 치과는 안가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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