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당연히 살인하고 돌아다녀야죠. 나를 따르라!!!!

모든 범죄 허용한다는 국가 말 안믿을듯 부자 양아치들말곤 조용히 갈듯

매국노들 청소하고 다녀야지. 
근데 저 영화 자체가 결국은 미국내에 노숙자 문제를 이야기하는 영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살인을 하고 싶어도 무언가 능력이(힘이든 머리든 멘탈이든) 되야하고 살인을 성공해도 그 주변인물의 원한까지 감당해야하는데 생각보단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조두순 출소때만 봐도 자기가 뭔가 일을 낼듯 나불대는 사람은 많았지만 정작 실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게다가 정작 남을 죽이려다 자기가 죽을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저건 법적으로 살인을 허용한다는 설정의 영화니까 상황이 완전히 바뀌지않을까요? ㅎㅎㅎ 현실에서는 조두순에게 위해를 가하는동시에 자신에게도 처벌이 내려질껄 아니까 못하는게 대부분이구요..

새벽부터 바쁘겠는데?

어시장 피바다 됨

일단 내가 죽지 않을지 걱정해야 될 지도...

중학교때 나괴롭힌 놈들 찾아가서 죽이고
군대에서 나괴롭히던 선임하고 간부새끼들도 죽여야 되고.
많이 바쁘겠군.
법을 떠나서 시한부인생이라면 한번 저질러보고는 싶음.

범죄자되기 싫으니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으면 좋을 놈들.

0순위 회사 상사

1순위 음... 없음

돈 많은넘들은 안죽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돈으로 안전을 구입할테니깐요....
경호원도 못믿는다면 벙커라도 만들어서 하루동안 그안에서 있을지도요.....

그래서 저 영화가 현실화가 되면 그냥 마음에 안드는 이웃이나 회사사람들 주변인들끼리 전쟁이죠 뭐...
죽이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내 가족이 다 죽을수도 있고
죽이로 갔다가 죽을수도 있고.....

뭔 돈이 있어야 장비라도 맞춰서 나가지... 어차피 있는 놈들의 축제일뿐

집에 불지르는 놈들 많겠네

은행이 젤 위험하겠네

음.....은행터는게 합법이라면 은행 지키면서 어떤 방식으로 막던 합법이겠군요.....

전날 푹 자둬야겠네.

법조계 지리겠다 ㅋ

누군가를 해치는건 내가 무서워서 못하겠고 전에 일하던 직장이랑 사장집에 똥이나 뿌리고싶네요 ㅎㅎ

우리 오징어 이토분들은 바다생물 죽이러갈듯

무법지대가 된다해도 생각보다 집에 다 틀어박혀서 안나가지 않을까 싶음

열심히 정의봉 깍아야겠네요

나한테만 적용 되야지
모두에게 적용되면 죽을위험이 너무 커서 밖에 못나감

조두순죽일라면  번호표 뽑아야겠는데?...

짱깨 연변족 섬짱깨 화교짱깨는 다 내몫

군 간부들 반토막 나겠네.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

(대충 너굴맨 짤)

혐오스러운 몇놈년들이 있지...

나썅년이나 장씹새나 최문딩이 판무새나 국무새나 패미 일베 좇선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