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법 입법과정에 나경원이 정치적으로 흔들기 안했으면 수정해서 통과 됐을 수도 있는데 인질로 삼고 흔들어서 여론최악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킴

민식이법 없어도 했을 놀이.
민식이법 이후에 더 심한것 같다? 운전자들이 그만큼 무감각했던거.

민식이 놀이라고 쓴 제목
민식이 부모님이 혹시라도 보시면 가슴미어지실 듯

민식이 부모는 다 돈이 목적이고 성과를 이뤄서 잘살고 있습니다

이건좀..선넘은거 아님니까?...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스콜존 사고공론화후 법 발의 참 좋았을 케이스 에서
운전자 = 법법자
민식이 놀이를 양산시키는 악법이 되고
아이가 와서 들이 받아도 운전자 잘못 이건 합리적으로 이해다 안됩니다

뒤에서 아이 합의급 7억 요구 5억 합의로 알고 있습니다 5억에 합의한건 기사 까지있습니다
보통 저렇게 까지 하지 않습니다

괜히 한나라당이 시체장사 하루이틀해보나 란 말을 한게.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