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성인 것 같긴 한데 사진대로면 진짜배기 같은데...

한 입 베어 먹지 못 하면 햄벅 먹는 기분이 아냐..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맛나겠다... >.<

춘천에서 가본데 같은데 거긴 나쁘진 않았어요.

가보고 싶네요. 흠

그래서 얼마요? 국밥과 비교해서 어떠한지?

뭔가 정량화 되어 있는 느낌.... 괜찮네...

대략 5년 전 즈음에 가봤는데 우리가 요즘 생각하는 수제버거(그나마 먹기 편한?) 보단
예전 요리같은 수제버거 느낌이에요. 일일이 잘라 먹어서 불편하고 맛은... 평범합니다. 요즘엔 모르겠네요.
그나마 기억나는건 병콜라를 줬는데 190ml 작은 병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나 수제버거 맛집을 찾으신다면
헤비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치즈스커트 추천) or 다운타우너버거(더블베이컨 추천) 등을 추천합니다.
위의 것들보다 산뜻하게 드시고 싶다면 크라이치즈버거 추천드립니다.(감튀가 과자같이 바삭해요 진짜 바삭!)
제가 아는건 요정도네요...

수제버거가 맛있다는 생각을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