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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자체는 암호화 화폐가 맞는데
사용되는 방식은 100% 폰지사기

오를 거니깐 사라고 !!!

현재는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만..
90년대 말 닷컴버블도 마찬가지였죠.
도대체 뭔 회사인지..개념자체가 안잡혀서 얼마가 적정가인지도 모르고 미래에 투자한거죠. 결국 버블은 꺼졌고 많은 회사가 사라졌지만 아마존이나 구글 지금은 어떤가요..
코인도 버블 한번 꺼지고 규제 쎄게 들어가서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면 미래에 가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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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무슨 가치를 생산해 내는데? 불법자금 세탁?

세탁용으로 사주길 바라는 개미들?

정보요

이상적인거는 자금의 탈중앙화를 이루어 줘서 거대 자본 세력인 은행을 무력화 할수있죠

뭐 그냥 돈내고 돈먹는 도박판이지만요

은행이 무력화되면 사채쓰시게요?

그냥 폰지고 암호화폐를 꿈궜지만 지금은 상품권이나 포인트 소준도 못대고 그냥 다른 사람 등쳐먹는 서단이 될 뿐임
 
그냥 문화상품권이나 10% 할인 받아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