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전에는 브레드피트가없었지?

역시 찌질함은 일본을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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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잘나가는 문화 못만들어서 훔치려고 난리고, 섬숭이들은 몰락하는 현실을 옛날의 추억으로 자위하고 있음...

라떼는 추하구나
하지말아야지 ㅋㅋㅋ

63년전의 일본은 대단했구나!
지금은 방사능과 코로나가 창궐하는 태풍형님 단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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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미국인 입니다...미국에 이민 가서 뜬사람... 아시아 국적은 윤여정이 최초

이런거 보면 우리는 저러지 말자는 생각이 듬.

일본 배우가 받았다는것도 일본계 미국인임.
그래서 많이 애매함.

뭐 사실이니까
그래도 63년전 아카데미와 지금 아카데미의 권위나 파급력은 비교가 안되겠지.
솔직히 그 배우 상 받은 것 당대에 누가 알았겠나?

응.
근데 니들 만바키가족이 황금종려상 받았을때 자기 국가의 치부를 들어냈다고 개코원숭이 아베가 싫어했지!

지금의 노매드랜드의 성공을 핑핑이가 싫어하듯이 ㅋㅋ

쪽본국 극빈층이나 비주류들이 중심으로 연출한 영화들이 호평인데 싫어 했잖아!ㅋㅋ

이명박근혜가 한것처럼 아마도 문화계 블랙리스트만들었을걸로 짐작되는 마당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