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ㅅㄲ도 결혼하는데...아맞다 하지마요?

ㄴㄴ해

결혼 하셔서 저런놈이 되지 않으면 되죠

하셔야죠... ㅎㅎㅎ

해야죠. 40대 중반에 고독사 안 당하려면

하지마라고 하는건 유부당의 계락이니 꼭 필수로 하셔야합니다

유치원생 미만.

제정신아니네
잘해줘도 맨날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쫄아서 사는데...

전형적인 학교에서 괴롭히는 놈들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화내면 장난인데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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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삐졌냐?? 장난인데 뭘 그래~? ㅋㅋ"
상대방이 싫어하는데도 이런 대사 읊어대며 같은짓거리 계속하는 새끼들이랑은 상종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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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딴 ㅅㄲ들 구분을 못해서 결혼해서 애까지 임신하는거냐...?

저능아랑 결혼했다는걸로 보아 같은 부류 같네요

지 외모 지적하면 개거품물 새끼가

남편이 학창시설에 놀림 많이 받았었나보네

시사에 어둡거나 가끔 엉뚱한 소리하면 '아이구! 돌팍~' 핀잔은 줘도
놀리지는 않죠.

왜 그딴거랑 결혼을햇어요 ㅉㅉ
저런놈이면 분명 결혼전에 보엿을건데...

니 새기냄새란다~ 라고 하지요 ~ 개념없넹 ㅋ

지가하면 장난 남이 하면 진지충 프레임씌우는 씹새끼들 많음
경고를 몇번이고 했는데 계속 저지랄함
나이 30먹고도 한참을 더 먹었으면서
분간을 못함
그래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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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목보고 <행복>인지 알았다

그러네요 특파원이었군요 ㅋㅋㅋ

저거 왕따 괴롭히는 유명한 방법중 하나인데 저걸 임신한 자기 와이프에게 한다니 돌았네

남혐주작.

지만신나면장난인가

주작이 아니라면 남편 정신병원가서 검사받아봐야할듯

우리 형새끼가 나 어릴때 저 지랄했음.

악의적으로 놀리다가 화내면 표정 왜 그따구냐 ㅅㅂ

정색하는거냐 하면서 쳐패고.

나이쳐먹고 좀 나아진건지 자제하는건지
(뭐 짐작하기로는 20대중반쯤 사귀던 여자애한테 그 지랄하다가 여자애가 정색하니까 쌍욕했다가 차인후로 자제하는거 같긴한데..)

형수한테 얘기들어보면 사람 놀리는거 좋아하면서 지한테 뭐라하는거 싫어하는건 아직도 못고친듯함.

어쨋든 그래서 저는 아직도 남이 저한테 장난치는거

조오오온나 싫어함. 그래서 친구도 남들이 보면

진지진지열매 먹었다고하는 애들 밖에 없음

대학 동기같은 놈들 죄다 손절함

저는 지금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내의 냄새가 정말 좋습니다.
이따가 밤에 또 옆에가서 킁캉킁캉 하러 가겠습니다.

지금 옆에 아내분이 댓글을 읽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고소득, 고학력은 신중하고 지능이 모자란 사람들이 계속 애를 낳는다는 미국식 블랙코미디 영화 짤을 본 것 같음

중고등이 잘하지
장난
그리고 그 장난때문에 자살도 잘하지

연애때에도 분명 남자가 저런 장난을 많이 쳤고
여러번 이건 아니다라고 느꼈을건데 그래도 결혼했다는건 아내분의 탓이 크죠...

뭔 헛소리에요.

도둑놈한테 도둑질을 당하면 도둑맞은 사람이 병신이다급

논리인데..

남편욕을 광범위하게하네.
제정신아닌듯.

아무리 잘못했어도 가족이나 지인한태물어보지
집안일을 커뮤에 올려서 그것도 패미쿵쾅질사이트에서 의견물어보다니 후덜덜하다

임산부는 냄새나나요 ?
경험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번은 씻는게 좋을꺼같네요

무슨 냄새? 전 전혀 느끼지 못 했었는데.

아내분에겐 미안하지만 남편이 뇌를 말아 먹었네요

저건 미친놈인거지. 임산부가 얼마나 예민하고 쉽게 우울증에 빠질 수 있는데 저런 막말을 함부로 하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