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필드하면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를 생각하는데..

킬링 필드라는 이야기를 하면 캄보디아를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사건이 있었죠.

보도 연맹 사건

이때 당시는 일제 시대에도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고 

사람들이 공산주가 먼지도 잘 모르지만 지식인들에게는 인기 좋던 시절

그 이유로 다깍지 마시오도 잡혀가지만.

일반  지식없는 서민들은 어깨 넘어 들은 이야기로 좋은가 보다 했겠죠.

그 뒤 

이승만 정부  최대 120만명까지 학살 

기본 학력이 초졸도 안되던 시절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

국민의 대부분이 자유주의가 먼지 사회주의가 먼지 공산주의가 먼지 알았을까? 하는 의문 

무식한 농민들이 대부분이던 나라였는데

4.3 사건.

강제 징용등으로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제시대 일본에 거주하던 

한국인들은 300만명 이상이였지만

일본의 차별과  해방후 경제적으로도 일본이 최악상황이라서

한국으로 거의 다 돌아옴. 

지금 일본에 재일교포의 거의 다가 

이승만 시절에 

4.3 학살을 피해 일본으로 도피한 사람들이

현재 재일 교포의 70% 이상입니다.

정부 발표만 사망자 3만명이라는데 

실제 피해는 추측만 할 수 있겠죠

4.3 항쟁의 최고의 진압의 공을 세운 사람들이 

서북 청년단.(기독교 집단.) 

그들이 한국 교회의 뿌리

공산주의자라고 사형 당했지만. 한글도 모르는 시골 촌부들이 더 많았을듯.

공산주의가 먼지도 당근 모르고 자신의 이름도 한글로 한자로 적을수 없는 사람들

로 보이는 사람들

을 빨갱이로 몰아서 대량 학살함.

그리고 한국 전쟁 중공군 대학살과 인민군 대학살을 아무리 조사해도 

거창 양민 학살 보다 큰 학살이 없음.

중공군이 한국인을 학살한 사례는 제가 아무리 찾아도 저의 능력에는 없었고

인민군의 학살은 있었지만..지주, 친일파,공무원가족,군인가족 위주

이것도 나쁜것이지만.

거창 양민 학살 사건 같은 큰 학살을

인민군이나 중공군이 했다는 사실을

반공 정부 시절에도 배워 본적이 없음.

 자국군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엄청 많은것 같음.

거창 양민 사건때 

자국군이 자국민을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양민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대량 학살.

(국회 조사 까지 나왔는데  빨찌산으로 위장해서 군인들이 총질까지)

끝내 처벌 받았지만?.

시골 산골 촌부들이 공산주의가 먼지 당근 모르죠

현재 이 시절을 사는 많은 사람들도 공산주의가 먼지 사회주의가 먼지 잘 모를텐데

그 들은 그냥 살고 싶었을 뿐인데ㅠㅠ

갓난애기, 어린 소년소녀 까지 죽였다니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잘못으로 한국에도 킬링필드가 있었음.

내가 볼때는 캄보디아 보다 더 많이 죽었을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