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무덤이겠네;;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있다는 기사로 주식을 사는사람들이 많앗다니....

애처로운 사람들입니다 진짜..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아무튼 오르니까 산거죠

내가 드라마보면서 소설쓰자면
주식을산다 -> 기사를 낸다 -> 개미가 주식을산다 -> 주가가 오른다 ->오르기 전산사람들이 판다
뭐 이런건가요?

남양은 안팔리는 물건 팔려고 코로나 코인 슬쩍 탑승한건데 세력들이 이거다 하고 달려들었고 개미들은 오르니까 단타치고 나가겠다해서 들어간거죠

여기서 문제는 남양이 제품 기능 속인것도 큰일인데 이게 세력이 제3자가 아니라 남양이다 하면 주가조작까지 들어가서 엄청 심각해지죠

고수는 이미 먹고 빠졌겠죠

버거킹 바이럴

허위사실 유포하고 먹튀한 애들 모두 찾아야 하는데.
저 회사 임원들이 있을거 같은 막연한 기분이...

이제 정말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건 회사건 연예인이건 다 망함

일부는 정마알 좋겠지 ㅡ ㅡ...

매일유업 안오르던데....씨발...

어제 마트에서 우유코너 둘러보다 어떤 아주머니가 그 많은 우유중에 맛있는우유gt를 집길래 왜 저걸 바로 집지? 가격이 싼가? 해서 보니 싸지도 않았고 옆에 서울우유랑 비슷함. 물론 다른 저렴한 우유도 많았고 어떻게 이 많은 브랜드 중에 비교도 안 하고 저거부터 집는지 참 신기했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무리 남양 인식이 안 좋아도 망하진 않겠구나 싶었음.
뭔 행사라도 했으면 그래 가격이 싸니까 하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도대체 왜?? 했던 마트 빙문기였음.
결론. 아직도 찾는 사람들 많음.

공매도 찬스 날아갔네

아마도 대주주들 장난질 한건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 대주주들 제 생각의 영역입니다. 고소 못합니다...

주가 조작의 대가 남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