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자동차
  • 회원
  • 시사
  • 연예
  • 컴퓨터
  • 영화
  • 사회
  • 동물
  • 게임
  • 정보
  • 유머
   
[사회]

페미니즘 포기? 민주당 그러다 또 진다[오마이뉴스]

글쓴이 : 러블리러브 날짜 : 2021-04-17 (토) 14:50 조회 : 3331 추천 : 10    
'성범죄로 시작해서 생태탕을 찍더니 흙탕물로 끝났다.'

지난 4월 7일, 퀴어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보궐선거 개표방송에서 문화평론가 손희정이 내린 선거 총평이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의 말처럼 이번 선거는 '퀴어 선거'이자 '젠더 선거'여야만 했다.

두 도시의 시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건 그들의 성범죄 때문이었다. 또한 보궐 선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던 사건은 다름 아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퀴어문화축제를 향한 혐오발언이었다. 물론 이후 정치인들은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저마다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박원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한 이후에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던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사과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이전과는 다른 선거 국면을 볼 수 있으리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언제 그랬냐 듯이 여론조사 1, 2위를 다투던 거대 정당의 두 후보는 갑자기 개발 공약을 꺼내들기 시작했다. 선거철이면 늘 반복되던 네거티브 양상이 다시 재현되어 뜬금없이 '생태탕'과 '페라가모 구두'가 선거의 중심에 섰다.

심지어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치러졌다. 그럼에도 방역 정책이나 일상 회복을 주요 의제로 삼은 거대 정당 후보는 없었고 서로의 전문성을 의심하는 네거티브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 결국 보궐 선거는 아무런 반전이나 새로운 방향 없이 지루하게 이어졌고 결과는 여론조사의 예측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페미니즘 때문에 선거 망했다?

어쨌거나 보궐 선거가 끝난 이후 선거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은 성찰과 쇄신을 외치기 시작했다. 당 지도부는 사퇴했고 비대위가 꾸려졌다. 초선 의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의원들이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고 쇄신을 다짐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물론 정당이 과거를 성찰하고 새로 거듭날 의지를 다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문제는 방향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쇄신에 적합한 길을 걷고 있을까. 답은 다소 회의적이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선거 리뷰 모임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한다.

'4·7 재보궐선거에서 우리가 20대 남성의 지지를 잃은 건 페미니즘 때문이다.'

의원 한 사람의 특이한 견해도 아니었고 일부 의원들은 이런 분석을 정설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하다. 해당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특별히 페미니즘적인 행보를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평등·반성폭력 정책을 주요 의제로 대두시키지도 않았다.

특히나 청년활동가네트워크가 성평등 정책 관련 질의를 여러 선거캠프에 보냈으나 유독 오세훈 캠프만이 답변을 하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당시 뉴미디어본부장을 맡고 있던 정치인 이준석씨가 '답이 정해진 질문이었다'는 이유로 응답을 거부했으며 '시대착오적 여성주의'라는 발언까지 더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말하자면 박영선 캠프에서 적극적으로 이 사안을 문제 삼으며 상대 후보와 차별점을 드러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전혀 그 기회를 잡지 않았다.

왜 그들은 투표를 포기했을까        
만약 이 일부 의원들의 문제의식이 더불어민주당의 보편적인 정서로 자리잡아 이들이 페미니즘과 거리를 두겠다고 한다면 보궐 선거 초반 이슈가 되었던 성소수자 인권을 포함하여 다른 소수자 정책도 퇴보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고 나면 어떻게 될까. 20대 남성이 마음을 돌리고 지지율이 올라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선거에서 다시 승리할 수 있을까.

사실 이번 보궐선거 국면에서 내 또래의 지인들 중에는 투표를 포기한 사람이 꽤 있었다. 선거를 하기는 했으나 군소후보들에게 표를 준 이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적어도 거대 양당의 두 후보들은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존재였다는 뜻이다.

이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도덕성 검증은 중요한 문제이나 이를 통해 선거의 모든 의제를 덮어버렸던 행보는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전혀 새로울 게 없는 모습이었다. 내 집 마련은커녕 전셋집 마련에도 긍긍하는 이들에게 후보자들의 개발 공약은 전혀 공감이 가는 약속이 아니었다. 그들에게는 '부동산 대책'이 아니라 차라리 '주거 대책'이 더 절실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의제들은 간헐적으로 언급이 되었을 뿐 선거기간 내내 제대로 표면화된 적이 없었다. 회의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사람들은 '소수자'라고 하면 단순히 숫자가 작은 집단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불평등한 권력관계 속에서 차별과 배제를 지속적으로 겪는 사람들이 바로 소수자다. 이는 많은 이들이 여성을 사회적 약자 집단으로 분류하는 이유다. 심지어 성소수자조차도 절대적인 수를 따지자면 다른 어떤 사회적 집단보다 그리 작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회의 많은 이들이 적어도 '소수자성' 한 가지 정도는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소수자'라고 하면 보편적 집단과 확연히 구분되는 핍박받는 이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소수자들은 아주 평범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와 몸을 부대끼며 살아간다.

특히나 이 소수자 집단에는 안전하지 못한 일터에서 최저시급도 안 되는 돈을 받지만 그나마 자기 자리조차도 불안정한 사각지대 노동자들이 속한다. 한 뼘 남짓한 공간에 살며 계속해서 오르는 임대료 탓에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주거 불안 계층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들은 높은 확률로 20·30대들이다. 이들은 단지 무능하거나 운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본이 없는 이들에게 불평등한 사회체제가 만든 약자들이다. 그렇기에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소수자 의제의 관점으로 사회를 분석하기를 포기한다면 그들은 젊은 지지층과 단절될 수밖에 없다.

페미니즘은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통해 사회의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조망하고 이를 해체하여 재설계하고자 하는 인식론이자 정치적 기획이기도 하다. 지난 시간 많은 이들이 페미니즘의 틀을 통해 정치·문화·언론·계급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분석해왔다. 우리 사회의 많은 제도와 체제들이 성별이분법과 그에 따른 성역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소수자 집단이 페미니즘을 통해 자신들이 처한 사회적 위치를 이해하고 변화를 이룩하고자 했다.

페미니즘은 여성운동뿐만 아니라 성소수자 운동, 장애인권 운동, 기본소득 운동, 대안 공동체 운동에 영향을 미쳤다.(다만 개인적으로 나는 칼로 무 자르듯 운동 영역을 나누고 이름을 붙이는 것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페미니즘만큼 점차 늘어나지만 소외되길 반복해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는 소수자들을 조망하기에 좋은 틀도 없다는 것이다. 즉 더불어민주당은 페미니즘 때문에 진 게 아니라 오히려 페미니즘이 있어야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끝으로 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면 왜 20대 남성에게 거부당했는가가 아니라 전임 시장의 성범죄로 인해 선거를 치르게 되었음에도 왜 20대 여성의 44%가 기대할 것도 없는 자신들에게 표를 주었는지를 분석했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들이 세대와 성별 중 가장 높은 비율로 군소후보들에게 표를 주었는지도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의 지지율조차 잃게 될지도 모른다.  


의견은 쪽지로 물어보세요.
러블리러브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조감독 2021-04-17 (토) 14:54 추천 27 반대 0


ㅈㄹ
LeinuJ 2021-04-17 (토) 15:08 추천 16 반대 0
좀 닥쳐 씨발년아
초보집사 2021-04-17 (토) 15:15 추천 8 반대 0
조중동 한경오연 한 세트
디스이즈잇 2021-04-17 (토) 14:53
돈 없는 조중동 한경오
조감독 2021-04-17 (토) 14: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ㅈㄹ
추천 27 반대 0
톰하디 2021-04-17 (토) 14:55
오마이뉴스 우웩!
동급생 2021-04-17 (토) 14:57
조중동 못간 애들이 가는 곳
숲in 2021-04-17 (토) 15:01
왜이렇게 개소리는 길게하는것일까?
LeinuJ 2021-04-17 (토) 15:0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좀 닥쳐 씨발년아
추천 16 반대 0
초보집사 2021-04-17 (토) 15: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조중동 한경오연 한 세트
핑크보호주의 2021-04-17 (토) 15:23
페미년들 대가리들은 거의다

국짐당 딱깔이 들인데  민주당이 뭘해도 절대 표가 안간다

차라리 남자들을 다독이는게  이득
꿈꾸는순수 2021-04-17 (토) 15:27
현 페미들 조직이 다 정의당이랑 국짐당이 나눠서 가지고 있음.
민주당은 자리만 주고 뒤통수만 쳐 맞고 있고 병신같이
페미=양성평등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이제 진짜 양성평등노선으로 가야할듯
MESTE 2021-04-17 (토) 15:31
니네들이 그정도로 힘이 없어 ㅅㅂ년드라
아푸아루 2021-04-17 (토) 15:34
페미니즘 + 부동산
뭘이런걸다ㅎ… 2021-04-17 (토) 15:40
ㅈㄹ한다.
양성평등이면 되지
페미??? 그래서 10~20대 여성 표가 그렇고
여초카페와 트위트가 그 지경이냐? ㅈㄹ한다 정말
병장회의 2021-04-17 (토) 15:57
20대 남자가 외면한거는 충분히 예상할수 있었는데...

더 큰문제는 혜택받은 여자들까지 외면한게 문제지...
소라좋아 2021-04-17 (토) 16:10
민주당의 멍청한 선택이 아무리 페미를 빨아도 절대 민주당 지지 안함.
오히려 반페미에게 표만 잃고 페미 세력에게는 당연히 표를 못 받고.
표도 못 받는 페미를 왜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감.
당근농사 2021-04-17 (토) 16:27


페미 그렇게 빨아준 결과... 여성표도 못 얻고, 남성표는 뭐 말도 안나오고...
뒹굴푸우 2021-04-17 (토) 16:50
어차피 오든 개층 남녀노소 모든 업종을 만족하는 정책이나 정치는 없다.
취사선택을 해야하는거지.
초코초코a 2021-04-17 (토) 17:15
닥쳐라 욕나온다 시부레거야
구름둥실 2021-04-17 (토) 17:58
과거 조중동보다 현재 한경오가 더 쓰레기 유사언론이라고 느껴지는 건 내가 우경화 되어서 일까? 합리적으로 변해가기 때문일까? 난 후자라고 본다. 이게 언론인가?
레드불레이싱 2021-04-17 (토) 18:10
언론은 젠더갈등 극한으로 끌어올릴려고 노력할거임
요즘 언론에서 젠더관련은 앵간하면 걸러야함
대박럭키 2021-04-17 (토) 18:47
니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보니 페미가 문제였고 핵심 그차체였구나
무조건 페미 버려야하는거네^^
정확하게 알려줘서 고맙다^^ 기레기야~
회색빛인생 2021-04-18 (일) 14:37
페미년들은 지들이 뭐 좀 대단한줄 아는데 그냥 사회부적응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칼리토스 2021-04-18 (일) 15:55
나참  민주당이 개념이 없어 페미를 무조건  배척하게 만드는 정책이 문제잖아
 양성평등하고 공정한  기준을  제시하라고... 여자니깐  능력 부족해도 할당제로 인해서 뽑히는 그지같은  정책부터 철폐하라고
예로 지금  남자교사 부족하다면서.. 그럼  왜  그쪽  직종에는 남성  할당제 안하냐?
  권리만  요구하지말고 의무도 나눠줘야지....왜  의무는  분담이 안되는건지 ... 남성들이 주장하는게 뭔지  아직도 이해못하면  그냥 정치질하지마라  남자들이 권리 요구하는게 아니짆아  양성평등을 주장하는거잖아  권리만  나눠가지면  그게 정상적인  양성평등이라고 드립질치는 무식한것들
레아두 2021-04-19 (월) 13:04
페미  반페미..
왜 그렇게 나누는거냐..도대체..

양성평등  이럼 안되냐?
여자라고, 남자라고 특혜주지 말고 필요한사람에게 돌아갈수있게 해주는

이 기본적인게 안되나??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유머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9 83
 [필독]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6-19 60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9 14
[비밀상점]  [이토회원단독] 3채널 송가인 블랙박스 싹찍어 라이트 3종 특가행사 (264) 메디프론디비티
69371 [후방]  레깅스입고 스쿼트하는 처자 이미지 와령이 22:04 0 48
69370 [기타]  5월 10일자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아이언돔) 100000000 22:04 0 24
69369 [기타]  롯대칠성 영업사원의 유언장..?? 이미지 정청래 22:02 0 141
69368 [기타]  부모님 탓하며 이혼하겠다는 새언니 이미지 미친강아지 22:00 0 381
69367 [기타]  지금보면 어색한 흡연문화.. (2) 이미지 샤방사ㄴr 22:00 0 333
69366 [후방]  별풍의 맛을 본 처자 (2) 이미지 와령이 22:00 1 482
69365 [기타]  PC방 공동 사업인 줄 알았더니...폭행에 노예 합숙 (1) 이미지 친절한석이 22:00 2 256
69364 [블박]  볼에 바람을 넣어보는 처자 (2) 이미지 와령이 21:58 1 378
69363 [기타]  부케의 위력.gif (3) 이미지 사나미나 21:56 0 672
69362 [기타]  낭떠러지로 돌진...음주 단속 피하려다 (3) 이미지 친절한석이 21:54 1 445
69361 [후방]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누나 (1) 이미지 와령이 21:53 0 900
69360 [엽기]  경찰이 무서워 도망간 아저씨 소리O 마음먹은대로 21:48 1 448
69359 [유머]  코인 거래소 먹통, "응! 피해보상은 없어!" (8) 이미지 정청래 21:48 8 919
69358 [기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2) 이미지 샤방사ㄴr 21:47 2 890
69357 [기타]  특이점이 온 일본 신문광고.jpg (3) 이미지 미친강아지 21:46 2 955
69356 [기타]  양야치 중고차 판매집단....;;;;(사람까지 죽임) (1) 이미지 정청래 21:46 3 968
69355 [유머]  미국 텍사스의 집 나온 고양이 (4) 스미노프 21:44 5 729
69354 [기타]  톰 크루즈 형 그새 또 .. (1) 이미지 미친강아지 21:42 7 1380
69353 [사회]  평택항...만평.jpg (1) 이미지 동뚠당 21:36 6 1017
69352 [후방]  나중을 위해 알아둬야 할 성지식 (2) 이미지 붉은언덕 21:36 6 1902
69351 [유머]  예전에 여자친구 사귀었을 때 당한 조옷같은 일 (6) 이미지 미친강아지 21:30 6 2137
69350 [기타]  고기집에서 저희 아빠 진상인가요?.. (12) 이미지 샤방사ㄴr 21:29 11 2094
69349 [유머]  이해하기 힘든 문신들 (4) 이미지 개Dog 21:27 5 1825
69348 [기타]  [혐주의] 대충 가시짤 소리O (7) 이미지 미친강아지 21:24 7 1539
69347 [유머]  앞차 위협운전 레전드 (2) 이미지 posmall 21:23 4 2006
69346 [유머]  초보운전 꿀팁 (4) 이미지 posmall 21:21 6 1373
69345 [유머]  보배드림 20대 남자 소나타 인증..jpg (11) 이미지 잇힝e 21:20 6 3179
69344 [기타]  외국도 못 가는데 차나 바꾸자...상위 20% 보복 소비 (1) 이미지 친절한석이 21:20 5 1231
69343 [유머]  하루 두끼만 먹는데도....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 (9) 이미지 posmall 21:19 7 1868
69342 [유머]  아 저걸 제가 어떻게 해요??? (5) 이미지 posmall 21:18 5 1423
69341 [기타]  사랑해! 사랑한다고! 이새끼야! .. (4) 이미지 샤방사ㄴr 21:17 3 1625
69340 [유머]  옆나라 일본의 역대 최고기온 (4) 이미지 한러국제커플 21:16 2 2139
69339 [기타]  과로사한 친구 문상을 갔다가 울컥했던 순간 (1) 이미지 posmall 21:12 11 2485
69338 [기타]  특 설렁탕 양 (8) 이미지 빙신에게인사… 21:11 4 2266
69337 [사회]  "입사 두 달만에 퇴사 결심"...변하지 않는 간호사 '태움' (6) 이미지 posmall 21:08 4 1289
69336 [기타]  9년차 은행 여직원.jpg (10) 이미지 뚝형 21:08 12 3668
69335 [유머]  34살 코인덕에 드디어 대기업 퇴사합니다. 축하 부탁드려요. 이미지 뚝형 21:06 4 2131
69334 [후방]  일본 요리 유튜버 (4) 이미지 posmall 21:02 4 2523
69333 [블박]  운전자 무죄판결 받은 무단횡단 사고 (사고영상 주의, 경고) (13) 이미지 제미니 20:55 8 1643
69332 [유머]  여동생의 인피니티 스톤.jpg (8) 이미지 탈레랑 20:54 4 3895
69331 [유머]  못들은 척 하는 여친 (2) 이미지 붉은언덕 20:52 3 2953
69330 [유머]  흔한 자취의 모습 (3) 이미지 붉은언덕 20:51 5 2457
69329 [기타]  혐주의) 대륙의 엘리베이터 화재사고 (13) 이미지 posmall 20:51 7 2664
69328 [기타]  손님이 수상하다 (1) 이미지 유일愛 20:49 4 1680
69327 [유머]  뉴욕에서 촬영된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물...gif (14) 이미지 아무도없네 20:48 4 3221
69326 [유머]  사이버펑크 2077 실사 영화?? 유출 (6) 이미지 한마루 20:48 11 2636
69325 [기타]  대구 테크노폴리스 의료용지 투기에 과다 대출 의혹까지 이미지 친절한석이 20:47 3 809
69324 [유머]  동생한테 넘겨받은 컴퓨터가 부담스러운 후기 (2) 이미지 posmall 20:47 3 3343
69323 [유머]  (후방주의) (1) 이미지 한마루 20:46 4 2482
69322 [유머]  완벽한 자기객관화 (2) 이미지 한마루 20:45 3 155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