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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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떤 물건인지 확실히 봐야할 듯
따조는 과자먹고 나온 플라스틱으로 홈이 파인 종류이고
단순히 종이로 된 것도 있었고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음

다른건 모르겠지만 따조는 확실히 과자먹고 나온거 아닌 이상 따조 아님

84년 딱지에서 따조로 바뀜

종이로 된거 - 딱지
치토스 먹으면 주던거 - 따조

종이로 된거 - 딱지를 책상 가장자리에 놓고 입으로 바람불어 넘길때 내는 소리 - 퍼크

저건 썬딱지;;

따조는 금이 갔디고 해야하나? 홈이 나있다고 해야하나? 여튼 모양이 다름.
그리고 따조 세대는 확실히 늦어도 80년대생 후반 ~90년대생 초반이고

썬딱지는 그냥 동그란 모양으로 나오는 종이 딱지임. 물론 겉에 코팅 약간 되긴 했지만 ㅋㅋ.
포켓몬 고무딱지 보다 유행이 좀 지나서 왔던걸로 기억함.

썬딱지는 90년대생 중후반 세대가 하던거라 ㅋㅋ

상식적으로 짤에 있는게 2005~2006년 쯤에 유행한 메이플하고 귀혼 썬딱지인데 80년대생이 저거가지고 놀았을리가;;

저거 넘기는거 친구들이랑 할때는 파! 한번 하자고했던거같은데 저걸 뭐라고 불렀는지가 기억이안남

따조는 치토스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딱지랑 따조는 다릅니다 -ㅁ-

딱지는 문방구같은데서 원형으로 종이로 떼는거고

따조는 과자 안에 스티커 마냥 들어있는 두꺼운 플라스틱?같은 겁니다 (서로 끼울수 있게 되어있고)

이게 어린시절 세상소중햇던 딱지

동그랑 딱지는 이거지 ㅋ
별높

딱지랑 따조는 다름 과자먹고 나온거만 따조 사진에 나온것들은 그냥 딱지

딱지와 따조는
휴지와 크리넥스
스테이플러와 호치키스 관계죠

딱지랑 따조는 다름

따조가 오ㅐ 따조인지 모르지 니들?
쟤거 따조

벅스버니 따조 있었는데..

딱지는 종이로 된거고

타조는 플라스틱처렁 돼서 모서리 홈같은겆있지 않았나

홈끼리 끼어서 날릴수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