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거다

막 퍼오면서 광고도 같이 퍼온건가. 광고가 본문 만하네

이름이 '아이'라서  우리 '아이' 디지털 '안전' 이라는 이유로 갖다 붙인듯 합니다.

호오.. 그렇군요. 단팥빵이 맛있어 보이네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일본 VS 코트디부아르 경기를 응원하러 갔던 도쿄 시부야 거리에서 치한이 가슴을 만져서 성추행을 당했지만, "AV에선 다른 곳도 만져도 되지만 현실에선 노력하셔야 해요."라는 따끔한 일침을 한 뒤 치한을 풀어주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위의 사진은 당시 발을 헛디뎌 넘어진 우에하라 아이를 지인들이 부축해주는 상황이었고 우에하라 아이 본인 역시 성추행을 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서 일어난 다른 치한 사건 때문에 벌어진 오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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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감사합니다.본문 추가 할께요~^^

이건줄 알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