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 흑인보다 못한 대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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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러던가 말든가다 아시안 상대 니들 하는짓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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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댕이들 죽든 말든.. 어떻게 미국에서 인종차별 폭행 당한
영상들 보면 거의 피의자 대부분이 깜둥이들임.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ㅋ

좃까. 연대 그런거 바라지마라 범죄자 놈들.

까놓고 조지플루이드 그놈도 전과 한두개가 아니고..

이제는 이새끼들이 왜 백인들한테 차별받는지 알것같아
지들도  차별하고 다니기 때문이지

이토에 인종차별에 관해서 자꾸 선을 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 많던데 선량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차별을 해선 안되겠지만 그 당사자들은 해도 상관없지 않나?

조지 플루는 갱생했다더니 아편 중독자였고,

저 군인은 경찰이 잘못한게 맞기는 한데, 경찰이 나오라면 그냥 닥치고 나오면 되지 왜 개기는지 모르겠고.

패턴이 맨날 지들 인권 존중해달라면서 남들 지시는 드럽게 안들어처먹음.

나도 공항에서 맨날 고추만짐 당했는데 내가 뭐 거부한적 있나? 그냥 순순히 시키는대로 했지. 알고 보니 이것도 인종차별이긴한데 별수 있나. 일단 시키는 대로 하고 나중에 소송걸던가 해야지.

따로 마련된 공간에 끌려가서 바지만 내리고 뒤에서 만지는 그거요?
보통은 똥꼬 벌릴텐데 왜 님 꼬추를 만졌을까요 요도에 감춰 뭔가 밀수하는건 힘들텐데 -_-

바지속에 뭐 훔쳤는지 옷 위로 손을 더듬더듬거려요.
주머니에서 부터 고추를 지나 다리 발목까지.
여자 직원은 시킨 사람 겁나 째려봄.
남자 직원은 조용한 목소리로 계속 미안하다고 그래요.
본인들도 아는거죠. 별로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괜시리 일벌리는걸

그건 포상 아니에요? 난 흑형한테 엉덩이 보여줬는데 -_-

........

미국에서 당하신건가요?
저는 단 한번도 수색 당한적이 없는데...

이런 사례도 있어요. 공항에 블랙리스트가 있는데 그중에 있는 사람과 이름이 비슷하거나 똑같아서 오해 받고 감금된 사람도 있었고, 검사 당한 사람도 있어요.

예를 들어 리스트에 김석훈 (Seok Hoon Kim) 이라고 써있는데,
내 이름이 김석운이면 (Seok Woon Kim) 이면 이름이 비슷하니 연관된 사람이라고 오해하고 검사를 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입니다. 아마 못 생겨서 그랬을거예요. ㅜㅡㅜ

흑인들 아시아인들 상대로 인종차별 하는거 보고 나니
이제 별 감흥 안드네요.ㅎ

안타깝죠 하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이면에는 오래 전부터 백인들의 치밀한 설계가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https://youtu.be/x4VqXb3DKJs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해 잘 설명해준 YTN의 영상이에요

이게 좀 딱딱하면 영화를 통해 아시안 차별을 잘 설명해준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추천해봅니다
https://youtu.be/Y1Mnd60ljME

번호판은 왜 없는거지?

미국은 차 새로 사면 번호판을 받을 때까지 그냥 종이 쪼가리 하나 붙이고 다녀도 되요. 근데 그게 진짜 그냥 하얀 종이에 프린트한거라 밤엔 안 보일 수 있어요.

윗분 댓글대로 종이로 된 번호판 쪼가리였는데 경찰이 못봤습니다

깜둥이 새끼들 또 동양인 상대로 화풀이 하겠네? 이생각 밖에 안듬..ㅉㅉㅉ

번호판 없으니 그랬지 하고 했는데.
무혐의 라네?
그럼 뭐 땜에 저런 수모를? 불쌍한 군인을
왜 첨부터 번호판 어딨는지 의사 소통 안했나?
그냥 냅다 무조건 내리라면, 저 군인 입장선 나도 조 ㅅ되나 ? 겁먹을 수도

번호판이 없어서 그런다 라고 경찰이 대답조차 안했어요.
근데 이유가 어쨋건 경찰이 시키면 그대로 하고 나중에 불합리하면 소송거는게 맞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군인이 경찰 엿먹이려고 정지 요구에도 느린 속도로 계속 움직이며

1.5마일 밖의 cctv가 있는 주유소까지 들어가버린 것이라네요.

그리고는 내가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하고 엿먹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