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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 남자는 왜 민주당에 등돌렸나

글쓴이 : 뉴러씨니아 날짜 : 2021-04-11 (일) 19:25 조회 : 6709 추천 : 46  

유일한 진보진영 반페미 스피커 김용민과 이선옥 작가의 대담입니다.

진짜 문제가 심각한데 애써 외면하는 민주당 보면 답답하죠.

긴 내용인데 굉장히 재미도 있고, 이해하기 쉽게 이 첨예한 이슈를 다룬 글이니 꼭 읽어보시길...

2030 개새끼론 펴는건 다 이간질쟁이 일베충, 똥페미들이라 간주해야 합니다.

왜 2030 남성들이 분노하는지 반페미 이슈를 굉장히 진지하고 설득력있게 풀어주네요.

여성부폐지의 당위성과 결혼율, 출산율  저하 문제도 이 대담 보면 딱 해석돼요.

정부가 저출산 대책위에 비혼주의자를 위원으로 임명하는 꼬라지 보면 답도 없는 지옥같은 현실이죠. 

이대 여성단체 카르텔 대신 이선옥 작가 같은 분을 저출산 대책위원장에 올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선옥 작가는 진짜 전생이 남자였나 ;;; 왤케 남자들 맘을 잘 아는지 모르겠어요 -_-


김 : 김용민 / 이 : 이선옥 작가


1) 20대 투표

김:20대 남성들이 이번 4.7보궐선거에서 오세훈에게 몰표를 줬다. 70%가 넘었다.

이건 60대 이상 남성 어르신들도 이렇게 몰표를 주진 않는다.

또 20대남성은 전통적인 여권의 핵심 지지층으로 꼽혀왔는데 여권이 받은 충격이 상당하다


이:충격이 상당하시겠지만 저희가 우먼스플레인 진행하면서 2018년부터 예견하고 조언도하고 많이 얘기했는데

그것이 불과 3~4년 사이에 현실로 일어난것이다.

끝없이 이런 사태가 일어날거라 목놓아 얘기했지만 민주당이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김:사실 귀를 기울이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또X이 취급했다


이:내 기억에도 예전에 20대에 대해 그런 실언을 했다가 반성하고 사과하고

생각을 바꾸고 다시 정식으로 표명하고 스스로 변화한 사람은 딱 두명이다

김용민과 김성회(G식백과 말고 동명이인) 그 외엔 없다


김:제가 그땐 대가리박았습니다


이:저는 그 태도에 대해서 칭찬해주고싶다

그때 김성회 대변인도 실언을 했다가 방송에서 직접 내가 생각을 깊게하지 않고 얘기했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반성하시고 지금은 그런얘기를 안하신다

그런데 여전히 이런 사태를 겪은 후에도 지금도 여전히 원망과 분노를 20대를 향해서 쏟아내고 있다는게 문제다

그래서 이 선거에 패배한 것에서도 교훈을 못찾는다면 이 일은 반복될수밖에 없다


김: 이번에 오세훈을 찍은거는 너희들은 일베냐 극우냐 이런 논리로 비약되고 있어요


이:극우, 일베, 보수화, 페미니즘쪽에 홍성수교수 쪽이 내세우는 논리

20대 남성이 자신들의 기득권이 해체되기 시작하자 그에 대한 저항으로...


김:아니 20대 남자들이 무슨 기득권이 있습니까 아나참 그양반 정신머리없네


이:20대 남성이 온 사회에서 사실 유기견처럼 고립되어 있었다. 그런데 왜 이런 투표행위로 나타났느냐 물어본다면 이렇게 답할것이다.

20대 남성은 그동안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통로가 아무곳도 없었다.

여성들은 그에 반해 여성단체 지자체 정부 그런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모아서 온라인 총공하면 모든 기관이 다 들어줬다.

여성단체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해서 싸워주고 쟁취해주고 통로가 있었다.

남성들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투표밖에는 자신들의 견해를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드디어 투표할 수 있는 때가 왔는데 거기에 민주당 진영에서 어떻게 했느냐

이른바 민주진보진영이라 하는 사람이, 큰 스피커나 후보 자신이 역사 경험치가 낮다느니, 극우라느니, 돌대가리니, 바보들이니,

이런말로 계속 자극했다는거다 가뜩이나 쌓인 분노를. 이 분위기를 못읽고.

그런데 다른걸 다 떠나서 기성세대라면 이런 세상을 만든것, 분노를 쌓이게 한 것에 대한 기본적인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김: 그러니까 페미니즘 패권주의를 만든 데에 따른 책임감을 느껴야된다 이거죠?


이:네. 저 또한 마찬가지고.

그동안 저는 물론 그 입장에 대해서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고 설득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 매우 적을뿐 아니라 영향력이 없으니까

그동안 그런 남성들을 극우 일베 취급한 것에 대한 이 성차별에 대한 커다란 빅 엿을 이번에 20대 남성들이 날린거다.


김: 사실 그들이, 선거운동으로 20대 남성이 뭉쳐서 오세훈을 밀어줘서 현정권을 경고하자 이런 조직적인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


이: 20대 남성들은 조직적이지 못합니다


김: 아니 어디 커뮤니티를 봐도 여러분 이번엔 아무개 후보를 찍읍시다 이런게 전혀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두려운겁니다 이게 민주당이 경악할 일이다

정말 조용한 결집을 한겁니다 조용한 결집을


이:정말 이런걸 보고 도도한 민심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기저의 민심이, 누군가 조직한것도 아닌데 얼마나 무섭나

우리가 촛불시위 조직해서 나간게 아니었다. 그런데 그렇게 퍼졌다

이걸 봐야되는데 프레임 분석하면서 오늘도 몇개나 목격을 했는데

20대 남자는 극우, 일베 이런말을 여전히 쓰고


김: 아 이러면 정말 안된다 정말 민주당 선거 전략에 끔찍한 악영향을 주는 행동이다


이: 그런데 그걸 못보고...


2) 국민의 힘은 뭘 했는가?

이: 이번에 대비되는 국민의힘이 청년세대를 공략한 선거전략은 주효했다고 본다


김: 그들의 전략은 무엇인가


이: 일단 유세차에 청년을 세웠다. 그런데 어떻게 세웠느냐, 신청을 받았다

신청을 받은 자체만으로 우리가 너희 얘기 들어줄게 이 태도를 보인거다

와서 우리 욕을 해도 좋아 와서 하고싶은 얘기 다해 판을 깔아준거다

민주당은 못했다

그리고 또하나 페미니즘 단체들이 했던 후보자에 대한 공약 검증하겠단 질문공세

오세훈 후보만 답변 거부

이렇게 대응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의원은, 그 태도에 대해서 비난이 생기자 답정너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시대착오적인 페미니즘을 우리에게 강요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안전문제 자살문제 디지털성범죄 이런사안에 남녀구분은 필요없다

그동안 20대 남자들이 가장 듣고싶었던 답인거다 그걸 국민의 힘이 해준거다

그런데 무슨 할말이 있겠나

거기에 진중권같은 분은 이준석 잘하는짓이네 페미니즘 편 들면서

그따위로 해봐라 이러면서 이죽거리던데


김: 이준석을 비난했나?


이:정확하게 읽은거다 이준석이 청년의 마음을.

그런 발언을 한 후에 커뮤니티를 보니까 답변거부 하나만으로 찍어준다 이런의견들이 올라왔다

페미니즘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여준것만으로도 감동한거다


김:예전에 진중권이 성별갈등사태에서 남자들을 향해 초라한 남근 다발들이 부들거린다라면서

남성들을 조롱했던 그런 일들이 있었다


이: 그런 말 했던 사람이 그 입으로 지금 민주당이 20대 청년들을 어떤 취급을 했다면서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돌대가리니 바보니 극우니 했다고 비난을 하는데 본인이 뭐라했나 초라한 남근다발들이라고 조롱하고 비하했던 분이

자신은 그 꼰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보다

그게 이른바 진보꼰대라고 하는 사람과 보수꼰대와 다른점이다. 자기가 꼰대가 아닌줄 안다.

그런 착각에 빠져서 훈계만 한다. 니네는 이거 모르지? 우린 아는데. 이거다. 용돈도 안주면서.

아무튼 그런얘기를 했는데 그런말할 자격이 진중권씨에게 없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2018년도에 이남자(20대남자)의 사다리를 걷어찼다 기성세대들이. 그래서 정말 고립된 세대가 됐고,

성차별에 대한 기득권 얘기하는데 20대가 무슨 기득권이 있나 군대도 끌려가야 했는데 이런 얘기를 했었다.


3) 선거 구도에서 20대 남자 선택이 보수 선택인가?


이: 이번 선거결과를 보면서 20대 남성들이 국힘을 지지했다고 보수일베 딱지를 붙이려면

반대로 20대 여성들이 그렇게 성폭력 성범죄에 민감하고 공포를 느낀다고 주장해왔던게 페미니스트들이었는데

자기들 논리에 따르면 민주당이 성추행 성범죄 정당이다. 그런데 여전히 40%가량이 지지한다.

또 40%가량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그럼 그 40%의 여성들도 보수화 일베화됐다고 말할수있나

또하나 남성들은 거의 80% 가까이 성추행 정당을 심판하겠다고 선언한 국민의 힘을 지지했다

그러면 성범죄나 성추행이라고 하는 이슈에 대해 20대 남성 여성의 대처를 보자

여성들은 성추행 정당을 여전히 지지했다. 남성들은 심판했다.

그러면 지금까지 남성들에게 대고 강간문화공범들, 잠재적가해자들, 강간문화 카르텔 공유자들 이런비난 할 자격이 있나?

이제 페미니스트들은 그런말 하면 안된다. 자격없다.


김: 그러니까 민주당을 그동안 강간문화 공유집단


이: 그러니까 남성들에 대해서, 여성들이 성별갈등이 일어나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끝없이 뭐라고했나

강간집단, 잠재적 가해자, 잠재적 성범죄자, 강간문화 카르텔 공유자

이런말들을 아무런 제지 없이 하지않았냐. (김: 무시무시한 덧씌우기네)

그런데 그 남성들이 지금 성추행 정당을 심판하겠다고 한 국민의 힘에 몰표를 몰아줬다

오히려 여성들은 성추핼 정당을 여전히 지지한다

이현상을 어떻게 봐야하나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했던 성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공포, 남자들이 강간 공유자니 이런말들이 다 과장되고 왜곡됐다는거다

과대표된 여론인데 거기에 우리가 놀아났다는거다

실제로 그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거다

그러니까 페미니스트의 여론몰이에 우리가 놀아나면 안된다는거다

그리고 이제 그따위 말을 하면 성추행당 심판한다고 80% 몰아준 남성들만도 못한 여성들이

어디다 대고 성범죄 가해자라는 말을 하냐고 쏴붙여줘야 한다. 얼마나 비열하고 부당했던 낙인인가


4) 페미니스트 후보는 실제로 힘이 없다.


김:대놓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페미니즘적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있었나. 다합쳐도 허경영만도 못하던데.


이:주목할거는 여성20대 지지율에서 15%정도가 기타로 나왔지않냐

그표들이 대부분 여성의당이나 페미니스트 후보들이라고 본다

그러면 정말 20대 남성과 20대 여성은 종족이 다르다고 해야될까

그정도로 너무나 달라진거다

이거는 심각하게 봐야한다


김: 아니 이러면 이런 젠더갈등이 문화가되고 문명이 된다면 누가 결혼하겠나


이:결혼 안한다. 출산율 떨어지는거 썼지만

출산율의 키를 애를 낳는 여성들이 쥐고있다고 흔히 착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여성이 애를 낳고 키우는데 전념할수 있거나 안정된 기반이 조성돼야한다

그러려면 남성이 경제력이 있어야한다

애를 낳을 결심을 할때는 맞벌이상태에서 애를 낳는것도 상당한 부담이다

그래서 가장 높은 출산율 모델은 남성이 돈을 잘벌고 여성이 전업주부인 모델에서 출산율이 높다

이건 경제학적으로도 입증이 된 모델이다


김: 경제학까지 갈것도 없이 당연한 사실이다


5)행정부의 똥볼

이: 당연하다. 그런데 단지 애를 여성이 낳는다는 그 이유 하나로

지금 출산정책, 뭐 고령화저출산대책위원회에 비혼, 비출산 선언하는 여성이 들어가있다


김: 비혼? 비출산? 결혼도 하지말고 출산도 하지말라? 그런분이 거길 왜들어가있나?


이: 그걸 주장하는 여성 페미니스트들을 그런 위원회에 영입을 하는거다

그러니까 민주당 정권이 뻘짓을 하고 있는거다

그런 각종 위원회에 페미니스트들을 들여서...

그러니까 페미니스트들의 여론을 마치 교리처럼 받아들인다

일반 모든 여성에게 적용해야하는 교리처럼 받아들이고 다 수용하는거다

거기에서 헛발질들이 나온건데

대표적으로 이번에 20대 여성 자살률 높아진다고 한겨레등 언론들이 치고나왔다

국무총리가 '아 심각하다 20대 여성들에게 우리가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한다'고 받았다.

남성들은 얼마나 벙찌겠나. 남성들 자살률이 2.5배가 높은데


김: 아 여성보다 그렇게 높나?


이: 그 수치는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전 연령에서 남성 자살률이 여성보다 2~2.5배 가량이 높다.

근데 여성자살률이 이전 자살률보다 높아졌다고 여성들이 학살을 당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김: 하..학살? 누가죽임?


이:그래서 한번 다뤘었다. 그런데 얼마나 온도차이가 나나. 남성들은 소리소문없이 늘상 여성들보다 2배 이상 죽어나가고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정치권도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온 언론이 나서고 국무총리가 나서서 20대 여성을 특별히 돌봐야된다 이런 말을 한다

그러니까 남성들의 분노가 쌓이지 않을수가 없는거다


김: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성범죄 같은데 그냥 피해자라고 안하고 피해생존자라고 말하더라


이:생존자는 여성에게 성폭력같은것이 사실상 생존을 위협하는 범죄고 폭력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살아남았으니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다 이런 개념인거다


김: 그러니까 죽을수도 있었는데 산것이다?



이: 그런거다. 성폭력이라는 범죄가 여성에게는 곧 생존과 직결될만큼 큰것이다

그래서 생존자라고 칭해야한다, 더 극렬한 표현을 쓰는거다. 그 피해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김: 자극적인 표현을 쓰는거구나


이: 우리가 칼로 강간위협을 당해서 정말 목숨의 위협을 당해서 살아남은 사람을 생존자라고 하는게 아니라

죽을것같은 고통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생존자다 이런 표현을 쓰는거다

상당히 버프된 표현인데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표현을 많이 쓴다

개념을 많이 왜곡하고 포장한다. 거기에 많이 휘둘리고.

그래서 나는 20대 남성의 이번 분노를 목격했고, 표로 보여준 행위에 대해서

나는 이걸 왜 보수정당 지지했냐라고 절대 비난할수 없다


김: 서울의 모든 구가 빨간색이었다. 그렇다고 서울시민들이 다 일베화 우경화됐다 말할수 없는거 아닌가


이: 특히 정치인들은 조심해야한다. 농부가 어떻게 밭을 탓하나


김: 그렇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었다.


6) 정책적방법, 그리고 여성가족부 페지는 정말 힘든 것일까?

이: 그렇다. 발언 권력을 가진 셀럽들, 스피커들 말 조심해야한다.

다음번에도 그러면 똑같다.

국민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면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내가 젠더이슈 얘기하면서 늘상 했던것이,

청년들이, 남성들이 특혜나 지원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공정하게만 해라. 공정성과 매우 밀접하다 이 성별 갈등은.

바로 그거다. 군대도 여자도 같이가자지 여자만 가라고 얘기하지 않았다.

남성들은 지금 군대문제는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로 받고있다.

그런데 계속 여성우대 여성특혜 정책만 나오고 있다.

나는 민주당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정말 진지하게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김: 아 여성가족부


이:여성가족부로 상징되는 이 성차별이 실제이기도 하고 상징성도 크다

들여다보면 실제이기도 하고.

여성가족부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들은 다 원래 부서로 분산하면 가능하다

특별한 타격이 있지 않다


김: 여성가족부가 없어도 여성들의, 젠더계층의 권익이 대변이 안된다던지 이런일은 없을것이다?


이:없다. 왜 여성만 특별한, 차별적인 특혜가 필요한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고

이준석이 한말이 그거다. 이런 이슈에 여성 남성 성별이 왜필요하냐

모두가 주거안전 자살문제 모두에게 다 심각한 문제다.

맞는말이다. 그거 하라는거다.

그런 커다란 정책 돌파나 신호를 주지 않으면 마음을 되돌리기 어렵다고 본다.

그렇게 페미니즘에 의거한... 본질적으로는 페미니즘과 선을 그어야한다

페미니즘은 여성을 위한 것이지 그것이 우리 보편적인 시민들의 권리 신장이나 인권과 갈등하게 되어있다. 지금에 와서는 더더욱.

사실상 더 갈등하게 되어있다. 기본권과 충돌하고, 기본권과 여성인권이 동급의 것이라 주장하는 논리를 무시하고 깨야한다.

페미니즘이 곧 성평등인게 아니다.


김: 여성가족부를 없애자고 하면 여성들이 다같이 반대할거같지만 또 그럴일도 없을거같긴 하다 느낌에


이: 설득해야한다. 여성가족부를 폐지해도 여성들에게 필요한, 취약한 대처는 다 한다. 가능하다.


김: 그렇다. 고용문제는 고용노동부쪽에서....


이: 그거다. 그래서 국민의 힘도 오판을 해서

여성표가 그나마 좀 왔으니까 그거 잡아보겠다고 페미정책 하다가는

지금 민주당이 당하고 있는 꼴을 당할것이기 때문에


김: 그얘기하지말자. 당하게해.(농담)


7)박영선 캠프의 아쉬움

이:그거랑 서울시도 박영선 시장 선거공약에서 희망을 보지 못했다. 여성문제 관련해서는.


김: 아니 본인이 여성 시장인데 왜 여성 부시장이 필요한가?


이: 그렇다. 여성 부시장 뿐만 아니라 여성 관련한 공약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니까

기존 여성단체들 페미니즘이 주장하는것에 거의 다 호응했다.

난 우선 여성단체들 지원 다 중단해야한다고 본다.

어떤 사안이나 의제별로 정책이 짜여져야지, 특정한 성별에게만 지원하고 집중하는 정책은 국가가 행하는 차별에 해당한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번에 20대남자가 투표행위로 민주당에 경고하고 국민의 힘에 바라는 그 마음을 정말 진지하게 읽어야한다고 본다.

극우 일베니 보수화니 기득권 뭐 이런말 절대 하면 안된다. 앞으로도.

어떻게 변화할것인가, 이 마음을 어떻게 돌려올것인가를 진지하게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이 아니라.


김: 그러니까 여성가족부 해체와 함께 20대 남자들에게 너 일베아니야? 극우아니야? 이런 터무니없는 낙인 찍지말고


이: 또 지금 성차별적인 정책 전부 다 재고해야한다.

여성가족부 해체가 예전에는 매우 급진적인 주장으로 들렸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도 시도했었고 유승민후보도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지금 민주당이 말하자면 정치권에서는 페미니즘 본진이 되다보니까 민주당에서 이런말을 꺼내는게

엄청난 반동적인 말처럼 된다. 여성단체들 기세에 눌려서. 그렇게되면 마치 여성 혐오집단이 되는 것처럼.

그런데 그렇지 않다.


김: 길들이기 쉬우니까 압박하는거다. 대자로 누워서 강간연대들 이러면서 비난하는거다. 그러면 무서워하니까.


8) 페미에게 가스라이팅(세뇌) 당한 민주당,

그리고 행정부의 똥볼2


이: 민주당이 페미니스트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거다.

사실상 그렇다. 말 못하지 않나. 눈치보고 말 못하고. 그게 가스라이팅이다.

또 자신들조차도 인식이 왜곡되어 있다. 여성들이 차별받고 있지 라고.

지금 젊은세대 여성들이 어떤 차별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받고있는지 아는가?

남성들의 분노가 쌓인 발언 세가지만 읽어드리겠다.

2018년 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혜화역 시위에나온 여성들에게 뭐라고 얘기했냐면

몰카범죄는 여성이 저질렀는데 여성들이 뛰쳐나와서 시위를했다. 뭐라고 했냐면,

"우리사회가 여성의 외침을 들어주셔야 한다. 왜 저토록 절박한지 진지한지 경청해야 한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남성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그런데 우려스러운것이 있다. 여성들의 이런 의견 표명에 대해 반박하고 비판부터 하려는 태도다."

이렇게 말했다.

당시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그 시위안의 20대 여성들을 향해서

"여러분들이 혜화역에서 외친 생생한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고 불법 촬영 및 유포등에 두려움 없이 일상을 누릴수 있도록

안전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노력하겠다"

민갑용경찰청장 여성들이 3차시위를 벌이자 이 더운날 여성들이 고생한다며 아이스팩을, 빨리 검토해서 지원해라

행정부의 수장들이 다 이런 얘길 한다.

그 시위의 가해자는 여성이었다. 몰카를 여성이 찍어서 여성이 구속됐다.

그런데 이런 발언들을 했다.

남성들이 이걸 고스란히 다 기억하고 있다. 흑역사다. 민주당의 흑역사.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남성들을 향해 똑같은 태도를 보인다.

이번에야말로 좀 이걸 깼으면 좋겠다.

정말 뭐가 문제인지 알았으면 좋겠다.

성별갈등이 지금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지역갈등, 이념갈등을 넘어섰다. 이게 1위다.


김: 뭐 페미니즘에 대해서 비판적 견해가 부담스럽고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면

젠더갈등을 막기 위해서 애를 쓰던가. 그런것도 없었지 않냐. 무조건 한편에다가 그냥

그래 너희들 말이 옳다 저놈들은 다 강간연대지 이런식으로 나와버리면

20대 남성들이 무슨 천덕꾸러기냐? 야 너 왜 자지달고 나왔냐? 지금 이러는거랑 마찬가지 아니냐?


9) 가장 레디컬한 페미집단 여성의 당,

이: 맞다. 그 성별로 태어난게 죄가 된거다.

윤지선이 한남유충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나.

한남유충이 한남성충이되고 관음충이 된다 이런 말을

윤지선씨가 여성의당 정책의회원장인가 그런걸했다

그러니까 여성의당은 존재하는 페미니스트 세력중 가장 극단적인 집단인데


김: 래디컬 페미니스트


이: 지금 이들이 페미니스트 세력중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20대 여성들에게 받았다

그만큼 20대 여성과 남성이 멀어졌다는거다

거기는 남성이라는 성별 자체를 혐오하고 모든 정책에서 여성에게만 혜택을 줘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정당인데


김: 그런데 자기를 만든 주체중엔 아버지도 계시지 않나?


이: 하하하 아버지는 애비충이다.


김: 애비충이 없었으면 자기들이 어떻게 태어나?


이: 그러니까 애비충들이 자기를 태어나게 해서 고통받게 했으니까 책임져야한다.

무한하게 여성들을 위해 노예로


김: 아니 그런 무슨말이 다있나


이:실제 여성이 하는 말이다. 착한 한남은 죽은 한남뿐이고.

그래서 자신들이 애비충의 카드를 갖다 쓰고

애비충이 자신들을 부양하는것에 대해서 고마움같은건 없다

페미니즘을 받아들이면 인식이 그렇게 된다

자신이 불행한 원인은 남성에게 있기 때문에.


10) 내 이랄줄 알았잖아. 과학적이지도 못한 20대 일베화 분석

이: 나는 사실 불만이 많다.

다른프로에 출연했을때 초반에 기류는 어떤거였냐면

내가 이사태 이대로 놔두면 분노한 20대 남자들의 마음들이 극우세력을 지지하거나 보수세력을 지지하거나

마치 트럼프가 당선되었듯이 어떻게 나갈지 모른다

왜냐하면 조작된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 민심이 어떻게 표출될지 모르는데 이걸 못읽고있다라고 말했을때

그때만해도 어떤 느낌이었냐면 민주당에서는

지금 저 페미니스트들은 이상한 애들이고 민주 진보진영을 분열시키려고 극우쪽에서 조직한 세력이고 운동이다

이렇게 보는 관점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그게 아니다 이 현상을 그렇게 봐선 안된다 라고 얘기했는데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3~4년 지나서 페미니즘의 정체를 이제야 알고, 페미니즘이 성별갈등의 원인을 제공했다는걸 알고

앞으로도 계속 이 갈등의 원인엔 페미니즘이 자리할거다 라는걸 이제 조금 인식한거다.

어떤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식한게 아니라 이남자들의 반란의 투표를 통해 이제 알게된거다

이들이 같이 촛불들었고 같이 민주당 지지했던 청년들이다

그런데 이들을 갑자기 일베라고 몰아붙이면 되나

과학적인 분석도 아니다 이건


김: 어떻게 알아? 표던진 사람들이 다 일베인지? 일베 규모는 얼만지 얘기하라면 못할걸? 알지못하니까


11) 20대 여성은 그럼 진보화?

이:못한다. 그래서 오히려 여성들의 일베화 극우화를 우려화해야 하는 상황이라 본다

예를들어 난민 수용에 대해 반대하는.. 그게 우파 기독교 집단과 입장이 똑같다. 그런 논리.

그리고 파시즘으로 반대의견을 검열하고, 금지하고, 처벌하는 이런 파시즘적으로 하는 이런 행동

이게 20대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극단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이런 행동을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어떤행동을 하면 되고 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

잃어버린 주요 원인은 페미니즘을 다 수용한 현 정권에 큰 책임이 있다.

그런걸 다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다 알아서 기고 눈치보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김: 나는 공공의 무대에 설수가 없는데 그게 당연한 풍조를 보면서 누군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절망감도 느꼈겠구나 생각한다


...(이하 생략)


12) 다시 돌아와서 젠더특보, 여성가족부

이: 서울시 젠더특보 자리도 공석이고 송가영 실장이 맡았던 여성가족정책실 그것도 3급인가 4급인가 그런데 거기도 공석이라고 하는데

나는 민주당이 지방정부든 중앙정부든 쇄신하려면 이런 젠더 어쩌구저쩌구 하는 페미니스트 여성들의 일자리

이거 다 없애야한다고 본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책을 세심하게 다시 혁신할 필요가 있다 본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여성표 다 날아갈거라고 생각안한다


김: 다 합쳐도 허경영도 못한 표가 나왓는데...


이: 잘 설득해야 한다 이게 절대로 여성에게 해롭지 않다. 잘 설득해야한다.


김: 여성가족부로 인해 젠더갈등이 심화되었는데 이거 없애도 여성의 권익은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젠더간 평화가 이뤄진다 라는식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되는데

설득할 능력과 배짱이 있을지 모르겠다


이: 이번 사안 보고 정신좀 차릴 분 없으려나




사랑이 필요해요 ♥

zero06 2021-04-11 (일) 20:01 추천 28 반대 3
민주당의 정책은 50대 남자들의 죄책감을 20대, 30대 남자들한테 전가시키려다가 실패한 것.
지들 마음은 편해지는데 지들은 손해보는건 없는.

그런데 20대보다 더큰건 다른 세대에서도 돌아섰다는 것.
이게 뭘 뜻하는 거냐면.
문통만 뽑아놨는데 좀 부족한 것 같길래 180석 몰아줬는데.
뭐 하나 시원시원하게 바뀌는것 없이 지지부진하고 체감이 안된다는 거임.

윤석렬 같이 토왜 쳐내는데 거치적 거리는 새끼 있으면
탄핵도 시키고 하라고 입법 행정 다 쥐어줬는데.

조중동같이 쓰래기짓 하면 세무조사를 매달 하거든 사건 터질때마다
신문사주를 지속적으로 불러다가 혐의점마다 강하게 수사를 하든 조지라고 하는건데.

펨코 같은 ㅇㅂ 새끼들 더러운짓 할때마다 강력하게 조지고
사회 전반의 정의를 좀 다져달라는건데.

페미 시발련들한테 휘둘리니까 도덕적 우위도 잃어버리고.
개싸움이나 쳐하다가 이꼴난거 아녀.

전에 페미새끼들이 양성평등에 대해서 이퀄리즘? 그딴거 없다고 깐 적이 있거든.
근데 그거 아냐?
너무 당연한거라 따로 의식적 명문화가 필요없던거야.
누가 살인하면 안된다는걸 노머더즘 이딴식으로 이론화, 의식화 시키냐?
당연한 것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으니 그의 반대급부르 튀어나왔던
1800년대 1900년대 초도 아니고.
지들이 가진 지들 누이와 어머니에 대한 부채의식을
책임을 회피하고, 당사자가 사과하지 않고
다른 세대에 전가시키려고 하니까 병신소리듣는거지. ㅉ

페미에 동조하는 애들 철저히 배척하고 사회정의 담론으로 가야됨.
돈두르마 2021-04-11 (일) 20:27 추천 20 반대 8
이토 분위기도 얼추 비슷하지 싶은데요. 일베 몰이 엄청 심하던데.
아무계 2021-04-11 (일) 19:39 추천 16 반대 0
이선옥작가의 주장이 진짜 남녀평등을 말하는거 같던데..
이상하게 어디에도 힘을 얻지 못하는게 좀 이상함(사회는 불균형을 원하는건지 그걸 원하는 세력이 있는건지)
제피 2021-04-11 (일) 19:35
사면발이 계열은 아예 가망없고, 친문계열도 엄밀히 따지면 답이 없음...
소장파나 이재명 계열을 봐야하는데, 여긴 좀 애매함... 당내 입지도 약한 편이라 더욱 그러함..
     
       
글쓴이 2021-04-11 (일) 19:37
위 대담은 어떤 정치인 개인의 스탠스 보단
정부와 민주당이 국가적으로 잘못 설정한 성담론에 대한 총체적인 지적에 대한거에요.
이번 선거는 그 오류가 폭발해서 국짐이 반사이익을 얻은거다 빨리 정부와 민주당이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설명하는거죠.
아무계 2021-04-11 (일) 19: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선옥작가의 주장이 진짜 남녀평등을 말하는거 같던데..
이상하게 어디에도 힘을 얻지 못하는게 좀 이상함(사회는 불균형을 원하는건지 그걸 원하는 세력이 있는건지)
추천 16 반대 0
     
       
글쓴이 2021-04-11 (일) 19:41
이선옥TV 라고 이분 유튜브 채널도 있는데
똥페미년들이 댓글 안달고 신고 총공해서 삭제도 많이 되고 조회수도 낮아 노출도 낮고 뭐 그래요.
     
       
대왕참치 2021-04-11 (일) 19:59
이 작가가 진보지에 글을 싣고있었는데 (경향으로 추정), 반페미 기조를 보이자 2016년 경에
잠시 연이 끊긴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글쓴이 2021-04-11 (일) 20:01
페미랑 싸운 진보측 인사는 대부분 권력을 잡은 페미들의 공격을 받다가
절망끝에 흑화해서 적폐쪽으로 넘어가는 배드엔딩인데
이선옥 작가가 멋진게 정말 꿋꿋하게 끝까지 버티면서 진보쪽에서 유일하게 반페미 스피커를 해준다는거죠.
김용민이나 김성회 전 대변인도 이선옥 작가님에게 설득당해 반페미가 된 ㅎㅎ
               
                 
대왕참치 2021-04-11 (일) 20:10
처음엔 아니었지만 메갈리아, 워마드의 실체에 대해서 알아차리시고 꾸짖던 전우용 님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예수님† 2021-04-11 (일) 19:44
그러니까 남성들에 대해서, 여성들이 성별갈등이 일어나면서 페미니스트들이 끝없이 뭐라고했나
강간집단, 잠재적 가해자, 잠재적 성범죄자, 강간문화 카르텔 공유자
이런말들을 아무런 제지 없이 하지않았냐.
그런데 그 남성들이 지금 성추행 정당을 심판하겠다고 한 국민의 힘에 몰표를 몰아줬다
오히려 여성들은 성추핼 정당을 여전히 지지한다
이현상을 어떻게 봐야하나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했던 성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공포, 남자들이 강간 공유자니 이런말들이 다 과장되고 왜곡됐다는거다
     
       
글쓴이 2021-04-11 (일) 19:45
그쵸 골때리죠 진짜 성추행 정당인 국짐은 놔두고...;;
근데 정부와 민주당은 저런 똥페미들에게 돈을 주고 공직을 주고 키워주고 있으니 황당한...
대왕참치 2021-04-11 (일) 19:53
표창원이 민주당 국회의원 & 여가위 소속 위원이었던 시절 (그래봐야 3년전? 2년전?) 말했던게 뭐였냐면

20대 남자들도 자기네들처럼 기득권인줄 착각했다. 였었죠.

그때 20대 민심 들어보겠다고 공청회를 열었었는데, 그마저도 안열었다면 과연 어땠을런지.

또 그 시기에 이선옥 작가는 페미니즘 단체하고 토론회를 하려했는데, 페미니즘 단체 쪽에서 5.18 망언자와 동급이라 못하겠다 라는 희대의 x소리까지 들었었드랬죠.
     
       
글쓴이 2021-04-11 (일) 19:55
어 기억나네요. 이 사건 ㄷㄷㄷ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503075
이 사건 이후 오세라비씨는 흑화해서 국짐쪽으로 넘어가버린 ㅠㅠ
소라좋아 2021-04-11 (일) 19:55
다른데서 똥볼 차는 분석할 때 이건 제대로 된 분석이네.
     
       
글쓴이 2021-04-11 (일) 19:56
똥페미 관련해선 총체적으로 분석한... 거의 끝판왕급 대담인거 같아요.
예전에 이선옥 작가가 다스베이다 나올때 계속 경고를 했는데 그것도 맘에 안든다고
남페미들이 진보를 분열시키려는 책동이라고 엄청 디스했었죠. 결국 경고가 사실이 된...
회색까마귀 2021-04-11 (일) 19:59
예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말했다
친일수구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틀림없이 페미때문일거라고
그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글쓴이 2021-04-11 (일) 20:03
그쵸 이제 정말 현실이 됐죠 ㅠㅠㅠㅠㅠㅠㅠ
zero06 2021-04-11 (일) 20:0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은 50대 남자들의 죄책감을 20대, 30대 남자들한테 전가시키려다가 실패한 것.
지들 마음은 편해지는데 지들은 손해보는건 없는.

그런데 20대보다 더큰건 다른 세대에서도 돌아섰다는 것.
이게 뭘 뜻하는 거냐면.
문통만 뽑아놨는데 좀 부족한 것 같길래 180석 몰아줬는데.
뭐 하나 시원시원하게 바뀌는것 없이 지지부진하고 체감이 안된다는 거임.

윤석렬 같이 토왜 쳐내는데 거치적 거리는 새끼 있으면
탄핵도 시키고 하라고 입법 행정 다 쥐어줬는데.

조중동같이 쓰래기짓 하면 세무조사를 매달 하거든 사건 터질때마다
신문사주를 지속적으로 불러다가 혐의점마다 강하게 수사를 하든 조지라고 하는건데.

펨코 같은 ㅇㅂ 새끼들 더러운짓 할때마다 강력하게 조지고
사회 전반의 정의를 좀 다져달라는건데.

페미 시발련들한테 휘둘리니까 도덕적 우위도 잃어버리고.
개싸움이나 쳐하다가 이꼴난거 아녀.

전에 페미새끼들이 양성평등에 대해서 이퀄리즘? 그딴거 없다고 깐 적이 있거든.
근데 그거 아냐?
너무 당연한거라 따로 의식적 명문화가 필요없던거야.
누가 살인하면 안된다는걸 노머더즘 이딴식으로 이론화, 의식화 시키냐?
당연한 것에 대해서 지켜지지 않으니 그의 반대급부르 튀어나왔던
1800년대 1900년대 초도 아니고.
지들이 가진 지들 누이와 어머니에 대한 부채의식을
책임을 회피하고, 당사자가 사과하지 않고
다른 세대에 전가시키려고 하니까 병신소리듣는거지. ㅉ

페미에 동조하는 애들 철저히 배척하고 사회정의 담론으로 가야됨.
추천 28 반대 3
     
       
글쓴이 2021-04-11 (일) 20:03
말씀하신 거 중에 도덕적 우위조차 잃었다는게 너무 뼈저리게 들려오네요....
사심 2021-04-11 (일) 20:06
저도 어제 들었는데 한 번 더 들을게요. 닥추!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2030이 앞으로 50년 이상 투표할 세대인데 반 페미나치 정서를 안고 간다는 거겠죠.
     
       
글쓴이 2021-04-11 (일) 20:08
이젠 반페미 스피커들이 멸종할 상황인데 정말 이선옥 작가님 멋진거 같아요 ㅠㅠ
최고수호천사 2021-04-11 (일) 20:13
꾸준히 여성부랑 저출산위 글 올리면서 이토에서 저출산빌런이라고 별명까지 생겼는데

이게 참 이제서야 이렇게 조명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유니안a 2021-04-11 (일) 20:14
1. CCTV 설치 의무화.
2.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
등등 각종 쟁점 현안들 한발자국씩 빼는 모습 보면서 쟤네는 180석 줘도 못하는 구나 를 알아버렸음
우스 2021-04-11 (일) 20:15
국짐당 지지 실컷하고 얼마나 나라 잘되나 보면 알겠지.....
추천 3 반대 12
여우고양이 2021-04-11 (일) 20:16
페미는 현 정부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데 정부여당은 여성정책을 실현한다?
참 웃긴 상황이지만 현실이라는게 황당하죠
이상에서 벗어나 현실을 주시했으면..
헌데 더 절망적인건 국짐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페미가 없어지지도 정책이 파기되지도 않는다는 거죠
페미(남녀갈등)란건 정치적 도구인 지역감정의 연장선상에 있는지라 야당에서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요즘 보니 세대갈등도 유발하는거 같더군요
oldblood 2021-04-11 (일) 20:23
20대 남자는 경제적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성문제로 궁지에 몰리니
다른 문제는 중요한 게 아닌 상황이 되었죠. 그게 이번 선거에 표심으로 나타난 겁니다.
돈두르마 2021-04-11 (일) 20: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토 분위기도 얼추 비슷하지 싶은데요. 일베 몰이 엄청 심하던데.
추천 20 반대 8
     
       
최고수호천사 2021-04-11 (일) 20:36


이토에서 여가부,저출산위,페미 관련해서 글을 올리면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죠.. 하지만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푸아루 2021-04-11 (일) 21:45
페미 진짜 문제인데 관련글 올라오면 갈라치기 한다고 ㄱ소리하는 놈들 있음
정신상태 감정해봐야함
벌레 선동꾼이거나 진짜 정신 못차린 광신도거나 둘중 하나임
어그로탐지기 2021-04-11 (일) 20:31
딱 이토네 20대씹새끼들 빨간당찍었다고 일베충으로 몰고 추천 수십개씩박혀서 베플되고 ㅋㅋㅋ

뭐 말만하면 벌레타령 글케 할말이 없을가
추천 12 반대 14
공숲 2021-04-11 (일) 20:33
남성인권문제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게 일베똥입니다.
표심으로 보여준다지만
실제 남성인권운동을 하는 사람들 좀만 뒤져보면 죄다 일베과거전력 나옴.
대변인도 없고. 대변할 창구도 없음.
누군가가 나서기만 바라는데 이래가지곤 뭐...

여기서 세대차이가 나는 겁니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했던 세대랑(부작용도 많음)
똥(벌레) 하나도 스스로 못치우는게 현재 젊은 남자들의 현실임.
추천 9 반대 10
     
       
어그로탐지기 2021-04-11 (일) 20:47
크 역시 연륜
세린홀릭 2021-04-11 (일) 20:34
그냥 이번 선거로 패미니스트라는 집단이 얼마나 공허하고 의미없는 집단인지 잘보여준거죠

패미니스트들이 말해는대로라면 이번에 민주당은 여성후보라서 몰표받거나 성추행으로 인해서 다 등돌리거나 둘중 하나야야 하는데 그냥 반반쯤 나왔죠

본문처럼 그냥 여가부 해체하고 성평등이라는 명목하에 만든 패미니스트 지원 사업들 다 접고 그돈 20-30대 한태 성별관련없이 그냥 뿌리면 여성 지지율도 오히려 오를겁니다

패미들 지랄발광하면서 죽는다 어쩐다 개지랄떨겠지만 걔들은 결국 소수고 목소리만 크다는거 알꺼에요
아처던컨 2021-04-11 (일) 20:47
가인하 2021-04-11 (일) 20:56
그냥 지들이 잘난줄 아는 헛똑똑이 병신들이라는걸 입증한거지
여러 이유를 대지만 결국 그것보다 더 심각한 최악인 토착왜구당을 선택함.
그리고 그대로 뒷통수 맞음.

집값올라서, 양극화 심해져서, 경제가 안좋아져서 살기 힘들다고?
그러면서 그렇게 만든 원흉들을 뽑아주냐?
병신들.
추천 3 반대 16
     
       
prnte 2021-04-11 (일) 21:30
팩트만 보자면 모든 연령에서 국힘당을 찍어버림
     
       
아푸아루 2021-04-11 (일) 21:47
왜구당이 최악이 아닐수 있지
지금 20대 남자 고사시키고 있는게 민주당인데
퍼팩가이 2021-04-11 (일) 21:15
네네.
결과야 어찌됐든 후회하지 않는 그런 선택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후회하고 땅쳐봤자 이미 돌이킬수 없어요.
추천 1 반대 10
인생한방에 2021-04-11 (일) 21:35
3년전 20대 표가 민주당에 몰표된거랑..
지금 20대 표가 민주당 떠난거랑

결국 같은거다.

민심을 잃은거야. 3년전 국힘이.. 지금은 민주가..
뭘 예상 못한 일 벌어진거 처럼 그런데? 페미, 부동산 정책땜에 20대 분노한거.. 정말 몰랏어?
아푸아루 2021-04-11 (일) 21:51
댓글보면 아직 정신 못차린 광신도들이 많이 보여요
올바른 비판이란 건 없고, 무조건적이고 광적인 추종만이 남은 사람들입니다.
일종의 종교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정부 자체 조사로 몇 년 전부터 페미가 문제가 있다고 나왔는데 완전 무시를 한 거겠죠.
시대의 흐름을 못 읽고 오로지 자신의 구시대적 고정관념과 아집으로만 판단하는 인간들을 쳐내야 합니다.
그리고 흐름을 잘 읽고 국민의 요구를 잘 해결해주는 사람을 뽑아야겠죠.
레베데브 2021-04-11 (일) 21:54
본문에서 얘기한대로 젠더 갈등을 제대로 보지 못한 민주당의 실책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원론적인 얘기만 하거나 현실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지지자지만 상대하기가 싫어집니다.
공숲 2021-04-11 (일) 21:57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해요.
늬들 인생 ㅈ된다 얘기하는데
민주당 ㅈ되라. 이렇게 이해함.
공숲 2021-04-11 (일) 22:03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중간하게 능력을 가진 사람들.
이건 남녀가 힘든건 똑같음.
객관적 지표(9급공무원시험)만 봐도 남자들이 밀리기 시작했죠.
그래서 군대 문제가 심각하게 올라오는거고
군대를 해결하기 위해선 북한과의 평화모드가 필수인데
이건 또 싫어. 그 세금 우리를 위해서 써라.
최저시급 올리겠다. 반대30퍼. ㅋㅋㅋㅋㅋㅋㅋ
공기업 비정규직 줄이겠다. 정규직 형평성박탈이다. 반대 30퍼 ㅋㅋㅋㅋㅋ
의사인원확대하겠다. 우린 1등에게 치료받겠다. 이것도 싫다 반대 30퍼
아니 뭐 어쩌라는거?
나이 많은 정규직 잘라라. 대기업 땡큐. 그러나 신입은 줄이고 자회사로 보냄
나머지는 비정규직화.
답 좀 줘봐요. 다 싫은데 취업을 어캐 해주냐?
숨결 2021-04-11 (일) 22:38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20대 남성의 국짐당 투표율이 72%인데 그 많은 사람들이 일베일리가 없잖아;;
진심 그렇게 분석하는 인간이 정치권에 있으면 숟가락 놔야된다
시계박사 2021-04-12 (월) 01:02
똑똑하네
뭐빙11 2021-04-12 (월) 01:52
조용한 결집 같은소리하고 있네

결집은 무신 현사태가 좆같으니까 그냥 등돌린거지

20대 30대 남자가 현정권에 본때를 보여줍시다! 이러면서 운동이라도 하나?

이씨발 존나 뽑아줬더니 개지랄하고 눈앞에 뻔히 보이는 부정들도 막지도 못하네 에라 퉷

이런 심정으로 오세훈 뽑은거지 이번에 서울 부산 이꼬라지 낫는데 내년까지 변하는게 없다?? 그러면 정권 교체임

진짜 좆되는거임 여당에 대통령도 같이가는데 몇년 전이나 아니 더 옛날이나 바뀌는게 없으면 그냥 바로 교체인거임
검은타래 2021-04-12 (월) 05:51
누군가는 나서서 여성부 없애야 한다.

그게 민주당이길 바란다.

이선옥 작가를 관련 정책 자문위원으로라도
삼던가.. 좀 뭐라도 해봐
wdiydw3 2021-04-12 (월) 18:52
이렇게 뼈때리게 이야기 해도
더민주와 정부는 안바뀜
페미 못버림
왜? 대통령이 페미 대통령 표방을 했는데
그걸 어찌 버림?
180명도 마찬가지
대통령을 거역하고 뭔 정책을 짬?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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