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재미를 위한 주작인것 같네요.

택배업이 일종 구역(?)을 맡아서 배달한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앞으로도 계속 저 구역 돌아야되는데

과연 저 식당 사장이 당하고 가만히 있을지....

안좋은 소문은 기본이요. 민원도 할거 같은데... 이런 부분 택배기사님이 생각안할수 없을듯.

역지사지 내용정도로 생각해보자 하는 주작이거나 걍 어디서 떠도는 이야기 해준듯

가만히 있지 뭐 어떻게해요?? 그리고 택배가 뭐 얼굴보고 배달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집에 물건 던져주면 끝인데.
소문 나봐야 고객입장에서는 배달해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선택권이 없는데.
오히려 식당 병신같다고 소문나는게 더 나쁠거 같은데요?
식당은 병신같다고 소문나면 다른데로 갈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서 그 식당 망하게 하는거 겁나 쉬울거 같은데

안팔아 나가

택배 저거 해줘봐야 몇백원 번다고 식당새끼는 개갑질하냐?
저러다가 칼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저 상황을 본받아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할 성격이고 인품이면 애초에 안그랬을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