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이 아닌 경우의 선물이란 받는 사람이 아닌 주고 싶은 사람의 의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

바로 전화해서 쌍욕 질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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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선물로 부랄을 차 버리면 되나?

쌤이 여자면?

학원비를 안내나..??

저런 사람들 은근 많더군요
여기 이토에도 뭐 조금 도와줬다고 “포인트 주실거죠?” 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하나 있다는건 흔하진 않다는 거겠죠.

사회가 그정도로 삭막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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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나?

현직 원장이면서 강사입니다.

작은 거 하나라도 들고오시면

부담스러운게 강사인데

저런 개소리를 하다니

~~ ^^ ㅎㅎ 이거 �羔� 거슬리냐 ㅅㅂ

요즘 학원에서 학생이 갑인데 저ㅈㄹ을 떠네

성인이 아이한테 2천원빌려주고 뭘 받고 싶어하는게 웃기네

에이 설마...진짜야?

어디 내학원비로 월급받는노예주제에 쌤쌤고리냐고 역지사지해줘야함.

중간까지는 '봉투에 넣어서 주는게 예의라는건가? 고리타분하네' 하고 있었는데 깜짝 놀랄 결말이네요;;

미친놈인가??

저런 미친강사가 존재하나요.

네, 미친놈입니다.

그런학원은 안보내야지

친해서 농담한거겠지... 설마 진짜겠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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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짤인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면서
왜 놈이라고 할까?

여자 쌤이네.......

진짜, 인터넷이 생기면서  평생 모르고 살  병신 들을 다 알게됨.

2천원짜리 인성을 가지고 있네..... 참 저렴하다...

저런게 선생이라고...

거지가 선생을하내?

꼰대새끼들은 어째 글뽄새가 다 똑같니ㅋㅋㅋ
그지새낀가 이천원가지고 뭔 보답이야

이천원 빌려주고 구찌백이라도 원하나 미친년

나 같으면 학생에게 빌려준 2천원 안받는다. 학생이 그래도 돌려주면 돈 더보태서 육천원짜리 햄버거 세트메뉴라도 하나사 줄것 같다

뭐... 음료수 하나씩 사들고 가는거... 그런거 말하는듯 한데요? 저런건 문자로 하기 보단 그냥 보면서 하지...

ㄱㅁㅊㄴ

어린애한테 벌써부터 이자놀이 보여주네

주작 망상
이천원으로 저럴사람이어딨어
정신병자 망상 쩌네

재미도없는글 왜퍼날르지.

왜 주작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르치는것도 없고 돈1원 준적도 없는 교사들이 애들 쥐어패고 돈수금했던거 다들 기억하시면서 ㅋㅋ
저정도면 그시절 교사들에 비하면 천사아닙니까 ㅎㅎㅎㅎ

옛날에 선생들 중에서 촌지 안 가져오는 학생을 존나 차별하는 새끼들 많았죠. 건수 잡아서 때리고...
교실에 커튼 한다고 돈. 뒷벽에 장식한다고 돈. 틈만 나면 돈 걷는 놈들 많았는데...심지어 박정희 이 새끼는 학생들에게 위문품 가져오라고 학교에다 할당량 지정해서 위문품 뜯어가고..운동장에 소금 뿌린다고 소금 가져와라. 쌀도 편지 봉투에 가져오라고 하고 쥐 잡아서 쥐 꼬리 가져오라고...또 파리 잡아서 성냥갑에다 넣어 제출하기도...비리의 온상이었는데...이거 기억하는 사람들 있으려나..

에이 설마..

짤이 몇 년 지나 돌고.. 또 돌고...

다른 학원 찾아라

당이 떨어져서 대가리가 맛이갔나 보네.
춥파��스 하나 사줘라.

한 2천만원 빌려준 것처럼 구네 ㅋㅋ

남자 선생님이였으면 그냥 용돈 하라고 하고 안 받았을 것 같은데....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