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누가 뭐래? 싶네요

빨리 죽을 권리도 있다.. 나도 뚱뚱하지만 뚱뚱할 권리따윈 없어

살찌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는데 왜저런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니들은 날씬해질 권리도 있어 바보같은 것들아~

왜 뚱뚱해지는건 권리고 날씬해지는건 코르셋이냐?

뚱뚱해지는건 건강에 위험적 요소이고

평균체중에 가까워지는건 건강해진다는 이야기 인데

니건강을 팽개치는건 그냥 너의 몸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거고

니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거야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지 못하고 그걸 정당화 하고

우길수는 있겠지만 니들 자신과 니들 몸을 속일수는 없어

살 빼는것보가 저게 더 쉽거든요.
아마 살빼려고 해 봤을거에요. 근데 해보니 보통일이 아니에요. 너무 어려워요. 삶을 바꾸고 많은걸 절제하고 노력해야하는데.
저렇게 인정해 버리니 바꿀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자존감이 올라가요. 그래서 그러는거에요.
노력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살도 찐거고요.

그럴 권리가 있지
근데 그걸 남한테 왜 이야기를 하는데 니가 뚱뚱할 권리는 니한테만 있는거지

인생 쉽게 살려고 하면 몸도 썩지만 정신이 썩는 게 더 문제지

저 사람들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라도 있는 건가?

옛날에는 먹을껄 쌓아놓고 살이 찌도록 먹을수 있는건 특권 계층이었지만 요즘은 식량을 구하기도

쉬운데 살찌기 쉬운 음식이 상대적으로 더 쌉니다.

관리는 어렵고 살찌기는 쉬운데 자기네들이 돼지로 보이니 멀쩡한 애들도 살찌라고 부추기는거

아니겠습니까? 나혼자 못생길수 없다는 이기적인 마인드에요...

그냥 내몸을 파괴할 권리라고 해라. 뚱뚱해질 권리? 인류 존속을 위해서라도 그딴건 없지. 자살을 인정하는 사회가 없듯이 게으르고 피폐한 육체를 인정해주는 사회는 없어

간단합니다 지들끼리 그냥 합리화 하는거죠뭐.

= 나혼자 뚱뚱하기 싫으니 너희도 같이 뚱뚱해지자

권리가 넘쳐 흐르네

뚱뚱한 사람을 싫어할 권리도 있지.

일찍죽을 권리도 있지.

하지만 내겐 뚱보를 보고 눈쌀 찌푸릴 권리도 있지

나이들면 살도잘안빠져서 스트레스구만. 아주 좋겠구만

그냥 놔 둡시다. 하루 빨리 뒈지라고... ㅡㅡㅋㅋ

개소리 나불나불은 뇌까지 살쪄서 얼마 못살고 도태될 거라는 강력한 신호지.

열등감 덩어리들

누가 벌 주고 때리면서 살 빼라고 위협하는 것처럼 말하네.
다이어트도 권리다. 자기 만족을 위해 살 빼는 사람들한테 트집 잡지나 마라, 썅년들아.

..

날씬해 지는 약 개발할려고 했는데 관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