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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ㅈㄴ싫어한다는데 ㅋㅋ ㄹㅇ 찌라시랑 빌드업이 똑같네? 이건 촬영시작도못하게 두들겨패야됨
구마사가 한글과 조선의 정통성공작이면 이건 민주주의공작임

촬영은 이미 시작한거 같아요 ㄷㄷㄷ

�X같은 짱깨 쉐끼들이네

이렇게 연속적으로 짱깨 돈먹은 것들이 이상한짓 하면 의심 안할수가 없죠

지금 시진핑이 독재정권을 수립한 후에 가장 먼저 시작한게 아버지 시중신의 신격화 작업입니다.
그다음 수순이 아마 시진핑독재의 당위성을 중국인민들에게 설파하는 하는겁니다.
그걸 치밀한 작업을 통해 하는것보다 한류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뇌를 시키는거지요.
우리도 예전에 반공만화 만들면서 똘이장군에 김일성을 돼지로 등장시키기도 했죠
제2의 사드보복이 이렇게 찾아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ㅋ

따뜻한 젖꼭지를 내밀며 이거 빨고 싶지 하고 유혹을 하니
못참고 할짝할짝 빠는 것들이 툭툭 튀어나오네요
시진핑 젖꼭지가 그리도 달더냐! ㅠㅠ

이미 일인독재를 시작할거라 제가 예언했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은 일당독재인데 일인독재체제로 가고 싶어 한다고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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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는 당초 ‘이대기숙사’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 시놉시스가 공개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탈출한 한 남자의 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다.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을 운동권 학생이라고 생각해 치료해주지만, 알고보니 남자는 무장간첩이었던 것. 조국이 그에게 맡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처지에 자신을 살려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이 시작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7430) 20.10.05


공개된 줄거리에 따르면 1987년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 여대 기숙사에 피투성이 남자가 뛰어들고, 여학생은 그를 시대를 위해 싸우는 운동권 학생이라 생각해 치료해 준다.

그러나 남자는 무장간첩이었고, '지옥' 같은 훈련에서 살아남은 일당백 용사였다. 조국이 그에게 맡긴 미션을 완수해야 하는 처지에 자신을 살려준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비극적인 운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7580) 21.03.24


수용소에서 탈출한 사람이 모티브라면서 무장간첩으로 설정...?
"모티브" 맞음...? 내가 "모티브"의 뜻을 잘못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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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안끼는데가 없는듯

마약에 매국에 아주 좆같은 새끼들이구만

흠..경각심 가져야할듯 진짜 심각하네 요즘..짱깨쉐리들 지랄발광을 하네

jtbc도 어느쪽에도 설수가 없으니..스탠스를 재대로 세우지못한 결과물이려나 어제 더쿠쪽에서 이 게시물의 내용이 촉발된걸로 아는데 더쿠란 사이트 자체가 워낙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라이벌 관련 협작질이 심한곳이라 아이돌 나오는 드라마인걸 감안해서 그냥 따로 찾아보니깐 보수쪽에서도 운동권 미화라고 욕먹고 진보쪽에선 운동권을 간첩으로 매도하려는 시도라고 욕 먹고 있네. 난 나오기전까지 보류...시놉시스 문제는 지금 짱개구마사 때문이라도 아마 살길 찾을듯. 그냥 무너뜨리기엔 출연진들 출연료 장난 아니게 나갔더만.. 거기다가 각시탈 재밋게 봤기 때문에 작가역량 믿음. 만약 그게 안되면 지금 짱개구마사 같이 날려버리면 되는거임. 그것 보다는 찾아보다가 jtbc 설강화 전 방영 예정드라마 언더커버란걸 봤는데 인권변호사가 공수처장되는 드라마던데 이게 더 재밋을듯ㅋㅋ

참 우스운 게 박정희 마사오나 승만 개독이나 전두환 빡빡이를 찬양하시는 국민 짐 패거리가

추구하는 사상

풉 독재끼리 딱 맞네요

이러니 그 사상에 찬성하는 박암탉이 짱꼴라 시진핑에게 가서 헥헥거린 겁니다

풉

짱개몽을 가장 강력하게 추구하는 곳이 어디더냐? 일베 벌레들아

tvn,jtbc 아주 쌍으로 난리났네

천안문 시위 때 중국인은 다 죽고 짱깨만 남았다는 게 정설이 맞나봅니다.

정말 미친새끼들 만다 ㄷㄷ

넷플릭스도 안되는 독재공산국가랑 문화교류하는게 문제임

지랄 똥싸는 드라마군요...

지랄 개같은거 진짜 촬영장 폭파됐으면 좋겠다

이것도 중국 자본 들어간  '동북아공정,물이 맞습니다.
창작물이라기에는 중국에서 진행중인 동북아공정 내용과 너무 일치합니다. 아주 존나 공교롭죠. ㅋ
이 드라마도 내부에서 역사 왜곡과 동북아공정 관련해서 말이 나왔었는데 찍어눌렀습니다.
돈이 되니까요.

첫번째 설정을 국정원 프락치로 바꿔야

중공빨갱이들의 문화침공!!!

천안문 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제작을

저게 방영되면 중국애들도 저거 보고 '아 우리 천안문도 간첩들이 그랬을거구나' 그리 생각하겠지

드라마 경험도 없는 블핑 지수가 여주로 들어간다고 기대했는데, yg가 제작참여를 했군요,,,아~

YG도 드라마 제작사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고 있는 중이죠. 철인왕후-조선구마사-설강화 까지..
설강화의 주연 지수, 유인나, 조연 정혜영(션 와이프)도 YG소속.

매국 방송국놈들 꼬라지 봐라.
저것둘이야 말로 진정한 매국노들.

천안문 드라마를제작합시다 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국가에서 아무리 창작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고 해도
역사적 사실과 실존인물에 대한 묘사는 아무리 영화와 드라마 소설이라도 넘지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SBS의 사례와 Jtbc의 이번 드라마는 선을 넘었죠.
특히 Jtbc가 만드는 드라마는 국짐당과 개독교와 과거 군부세력와 연계된 세력이 자신이 만들고 싶던 드라마를
저 방송사에 외주줘서 만들었다고 생각될 정도죠.
 "군부독재세력과 맞서 싸운 민주화운동세력은 빨갱이"라는 낙인을 찍기 위한 목적임이 너무도 뚜렸하죠.
저 드라마는 방송은 커녕 제작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조롱하고 폄훼하기 위해 만드는 드라마라고 봅니다.

또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