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 회원
  • 유머
  • 컴퓨터
  • 정보
  • 연예
  • 시사
  • 게임
  • 사회
  • 영화
  • 자동차
   
[기타]

귀신 대신 '후임' 잡은 해병…집단 성추행·괴롭힘 인계까지 / 머니투데이

글쓴이 : 시한폭탄 날짜 : 2021-02-24 (수) 08:22 조회 : 1045 추천 : 12    

  진해에서 본대인 포항으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A씨가 창문을 닫자 소대 최선임인 B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닫았다며 뒤통수를 때렸다. 폭행은 30여분간 계속됐고, B병장은 "포항 복귀하면 두고 보자"고 윽박질렀다.

2020년 1월 초부터 B병장은 A씨를 찾아가 바지와 속옷을 벗고 성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노출은 시도 때도 없었다. 동료 병사들이 제지해도 B병장은 멈추지 않았다. 2월부터는 더 심해졌는데 성기를 A씨의 얼굴에 들이대고, 자신의 생활반으로 호출해 또 노출했다.

동료 병사들이 말려도 소용없었다. 노출을 통한 성적 괴롭힘은 생활반뿐만 아니라 건물 복도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했다. B병장은 자신의 전역이 가까워지자 친한 후임인 C상병에게 괴롭힘을 '인계'했다. A씨는 장난감처럼 소모됐다.

3월부턴 B병장, C상병이 함께 괴롭혔다. B병장이 A씨에게 C상병을 욕하게 하고, 이를 들은 C상병이 A씨를 때렸다. 전형적인 군대 내 괴롭힘 방식이다. A씨는 C상병에게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야 했다.

B병장 제대하며 괴롭힘 인계...침대에 묶여 성추행까지 당해




B병장의 제대 날이 찾아왔지만 괴롭힘은 끝나지 않았다. C상병은 매일 아침 점호, 식사, 세면,과업, 일과, 개인정비 시간을 막론하고 A씨에게 "담배 피우러 가자"고 강요했다. 흡연 장소에선폭행이 이어졌다. C상병은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꼬집는 등 추행했다. A씨가 아파하면 "너는 해병대 일병이니까 참아라"고 협박했다.

C상병은 세면장에서 A씨에게 소변을 누며 괴롭혔고 소등 후 취침시간엔 A씨 생활반으로 찾아가 매일 밤 30~40분동안 신체를 만지며 추행했다. 이 과정엔 A씨의 생활반장인 D병장, 그리고 E병장이 가담했다.

D, E병장은 A씨와 같은 생활반을 쓰면서 C상병이 없을 때 대신 추행을 이어갔다. 공공연하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가해 행위도 일삼았다. 이들은 A씨를 침대에 묶고 집단으로 성추행하는 일까지 저질렀다.

이같은 가혹행위가 이어지는 동안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다. D병장이 소속부대 최선임 기수였기 때문이다. 선임을 신고하는 병사는 '해병의 적'이란 공고한 인식 아래 A씨는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반년간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다.

군사법원, 해병 3명에게 징역형 선고...만기 전역자는 수사 중

A씨는 지난해 7월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군인권센터는 같은 달 가해자 4명을 군형법상 강제추행, 특수강제추행 및 상습폭행 혐의로 군 검찰에 고소했다. 해병대 사령부는 지난해 8월 가해자 중 현역 3명(병장 2명·상병 1명)을 강제추행 및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이어 지난 18일 해병대 제1사단 보통군사법원은 3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C상병은 징역 3년, D병장과 E병장은 각각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전 열린 징계위원회에선 이들 계급을 병장에서 상병으로 강등했다. 만기 전역한 최초 가해자 B씨(당시 병장)는 청주지검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증인들의 진술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으나, 피고인들은 진술이 계속 변경되거나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등 신빙성이 없다"며 "피고인들이 범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고 범행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군인권센터 관계자는 "범행 정도가 심각해 피해자의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군사법원의 낮은 형량에 우려를 표하며 항소심이 진행돼야 한다"며 "검찰은 최초 가해자를 조속히 기소해 피해자가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곳이 좋아서 안 떠나는 것인지 그냥 남아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시한폭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zetman1 2021-02-24 (수) 08:33
군형법 92조 6항[ 항문성교 및 기타 추행 ]<-- 이거 없으면 저거 처벌도 못해요.
그런데 동성연애자 X새끼들....
저거 범죄 안되게 하려고.... 군형법 92조 자체를 없애려 국회애서 난리들 쳤죠

더 황당한 것은 기독교만 못 없애게 반대해 막았다는 것................... 다들 무관심 -,.-
저런 거에 관심 좀 가져야 됩니다.
     
       
꿈꾸는나비 2021-02-24 (수) 09:37
합의한 항문 성교도 2년형 처벌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지들끼리 지랄을 하든 말든 눈에 안 띄면 그만이라는 세태의 반영 같은데...
          
            
zetman1 2021-02-24 (수) 13:37
구글 사전을 통해 본 [추행] =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하여............
님이 말한 바는 폭행이나 협박을 합의라 하는 것이라 들립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로 처벌된 것이겠죠.

위 사건도 폭행이 기반 입니다....
이렇게 저런 동성연애자들. 편드는 사람들이 많고 기독교만 반대한다며 난리치는 세상이네요. 황당.
BoBo 2021-02-24 (수) 10:38
화형이 어떨가...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일간조회순 | 일간추천순 | 일간댓글순 | 주간조회순 | 주간추천순 | 주간댓글순 | 월간조회순 | 월간추천순
분류인기순  유머 | 감동 | 동물 | 엽기 | 공포 | 블박 | 후방 | 영상 | 사회 | 기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유머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9 75
 [필독]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6-19 51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9 11
38624 [후방]  장사잘되는 자전거 가게 .gif 이미지 탈레랑 00:00 0 16
38623 [후방]  163cm 45kg 락채은 룩북.gif 이미지 탈레랑 00:00 0 45
38622 [후방]  이것은 바지인가 팬티인가.gif 이미지 탈레랑 00:00 2 51
38621 [기타]  한국이 중국에서 빌려온 문화 이미지 사나미나 03-03 1 107
38620 [기타]  (스압) 중고 사기 검거 썰 이미지 사나미나 03-03 1 217
38619 [감동]  작년에 죽은 故이치훈님 어머니께서 쓰신 글 이미지 마발이 03-03 3 337
38618 [유머]  야구방망이 VS 단검 여러분의 생각은? (10) 이미지 유령요원 03-03 6 707
38617 [엽기]  집에서 동영상 찍는데 총 쏘는 미얀마 군부 (4) 이미지 오이비빔면 03-03 3 794
38616 [동물]  인절미들 첫 수영놀이 ㅠㅠㅠ (1) 이미지 마발이 03-03 7 515
38615 [기타]  옛날 올드카 헤드라이트 감성 이미지 마발이 03-03 2 790
38614 [유머]  요즘 떡상중이라는 대파코인 근황 (7) 이미지 마발이 03-03 4 1725
38613 [엽기]  한국인을 만만하게 봤던 이마트 ㄷㄷ (12) 이미지 마발이 03-03 13 2046
38612 [기타]  자동 쓰다듬 기계 이미지 vovo 03-03 2 891
38611 [동물]  껴안고 싶은 검은담비.gif 이미지 친절한석이 03-03 4 744
38610 [기타]  모래위 비율짱인 언늬~ 이미지 나누즐거움 03-03 2 826
38609 [후방]  김보라 룩북.gif (1) 이미지 사나미나 03-03 7 1464
38608 [기타]  한국전쟁 끝났을때 벌어진 일 (4) 이미지 마발이 03-03 10 1246
38607 [후방]  BJ 천소린 골반.gif (1) 이미지 사나미나 03-03 3 1683
38606 [기타]  지갑주은 고등학생 (4) 이미지 셀랑스 03-03 5 1178
38605 [유머]  이나은이랑 같이 드라마 주연인 이제훈 오늘자 인스타 (2) 이미지 아무도없네 03-03 7 1563
38604 [후방]  동서양 퓨전 느낌의 모델.jpgif (5) 이미지 사나미나 03-03 7 1636
38603 [후방]  박하악 하이레그 스판 수영복.gif (1) 이미지 사나미나 03-03 5 1830
38602 [후방]  미끄러져 자동입수하는 엉덩이 큰 처자.gif 이미지 사나미나 03-03 6 1426
38601 [유머]  합성같은 실사... (7) 이미지 푸른권율 03-03 3 1981
38600 [유머]  ??아차~!!...gif (2) 이미지 아무도없네 03-03 4 1066
38599 [기타]  배터리를 정렬하는 두 기계.gif (3) 이미지 친절한석이 03-03 3 1936
38598 [기타]  ??? : "삼성 쓰느니 차라리 중국 레노버 쓰겠다" .JPG (10)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3-03 17 2136
38597 [기타]  백신의 효과 : 미국 영국의 사례 (5) 이미지 파지올리 03-03 10 1489
38596 [기타]  처음으로 초코우유를 맛 본 아기.gif (6) 이미지 친절한석이 03-03 12 1875
38595 [기타]  경성제국대생 보다 훨씬 나은 한양대 학생들 (3) 이미지 정청래 03-03 15 1716
38594 [동물]  갓 태어난 멸종위기 검은코뿔소 새끼 .GIF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3-03 7 1459
38593 [엽기]  메두사와 싸우는 흑누나 (4) 이미지 마발이 03-03 4 2559
38592 [블박]  누구 잘못이 더 클까요??? (16) 이미지 마발이 03-03 4 1716
38591 [기타]  로리 매킬로이와 소년 하이파이브.gif (1) 이미지 친절한석이 03-03 9 1491
38590 [엽기]  오마이갓~~ (2) 이미지 마발이 03-03 6 1061
38589 [기타]  "日 도쿄올림픽 강행 배경, 내년 中 올림픽은 열릴까봐.." (4) 이미지 Goauld 03-03 5 1265
38588 [기타]  중국인이 아프리카에서 살해 폭행당하는 이유 jpg (3) 이미지 정청래 03-03 7 2097
38587 [동물]  무서운 맹수들 (4) 이미지 사쿨a 03-03 9 1118
38586 [블박]  쩌는묘기 (2) 이미지 마발이 03-03 4 1169
38585 [기타]  오늘이 삼겹살데이라네요.. (4) 이미지 샤방사ㄴr 03-03 7 2392
38584 [유머]  기막힌 팀웍~~ (3) 이미지 마발이 03-03 4 1697
38583 [엽기]  보이시나요???? (4) 이미지 마발이 03-03 4 1594
38582 [유머]  오해 (4) 이미지 마발이 03-03 5 1170
38581 [사회]  둘로나뉜 틀딱 싸움 (1) 이미지 정청래 03-03 0 1661
38580 [기타]  컬링 영미야~~ 팀킴 근황.. (7) 이미지 샤방사ㄴr 03-03 24 3219
38579 [유머]  영상통화도 못 믿을 이유 (3) 이미지 마발이 03-03 5 2413
38578 [유머]  핸드폰사업 포기했던 BlackBerry 신상Key3 5G.jpg (5) 이미지 아무도없네 03-03 6 1896
38577 [유머]  블라인드 LH 직원들 반응 (10) 이미지 Ciriila 03-03 16 3771
38576 [기타]  사이좋게 초밥 나눠먹는 러시아인들.. (3) 이미지 샤방사ㄴr 03-03 12 2353
38575 [기타]  LH 총체적 난국 (종합 모음) (12) 이미지 정청래 03-03 35 26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