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시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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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종교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종교속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꼭 문제를 만드는거 같음

전혀
개독은 무조건 문제있음

같은말 아닌가요?

생활속 종교인은 종교속 생활을 하기때문에 같기도하죠
종교속생활=생활속종교  한개만하는놈은 못봐서;경험부족일수도...

무조건 개독은 개족같은놈들이라는거죠.ㅋㅋ

마취주사 없이 고래 세번이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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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HSFiHGkiVw

이사람은 또 시진핑 빨면서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중국의 일당독재가
의회민주주의 보다 더 민주적일수있다고 한 사람이라

그건 집권 초기에 한 희망적인 발언이고, 그 이후로 까기 시작했음.

초기건 말기건 그따위말을 씨부리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피로쟁취한 국가에서

일당독재를 찬양하다니 미친사람인거죠

시진핑을 찬양한건 그렇다고 쳐도 일당독재를 지지한것에서부터 그사람의 사상이 드러난 겁니다

그런데 웃기는 게 그런 말을 씨부리던 게 드 골이니 존슨 미국대통령이니
다 있다는 점이죠

루마니아 드라큘라 독재자라고 악명높던 니콜라이 차우셰스쿠가 게오르게 게오르기우데지 뒤를 이어 집권하고 처음에는 개혁정책이랍시고 내보이자 찬양하던 터...심지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손수 훈장까지 줬습니다.외교적으로 소련에 맞서고 지들 편들어주고 이런 것이지만 , ㅡ ㅡ ..덕분에 서구에서는 소련보다 낫다느니 차우셰스쿠 실체를 왜곡햇다가 세월 지나 혁명으로 자국민들에게 수백여발 총알을 맞고 죽을때서야 영국은 훈장 취소하고 아몰랑, 실수다 몰랐다.... 미국도 아 그게;;;

믿기지 않지만 히틀러나 스탈린조차도 서구에서조차 처음에는 무척 좋게 평가되었답니다 ㅡ ㅡ

독재자를 미국이니 서구 민주주의에서 빨아준 역사도 있듯이..

물론, 2차대전 전에도 히틀러는 미친 놈이고 저 놈이 2차대전 일으킬 놈이니 절대로 같은 편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터키 독재자 아타튀르크도 있지만요(그래도 독재자이긴 해도 아타튀르크는 히틀러랑 차원이 다르긴 했지요....)

이득에 따라,  이런 것도 많고

생각하니 악랄한 독재자 차우셰스쿠조차도 저렇게 서구에서 찬양했다는 개그 ㅡ ㅡ

성경에 무통주사 맞지말라는 내용이 어디있나?
여호와의증인같은건가? 출혈이있어도 수혈안받고 아파도 수술안하고?

정작 이영표는 왼쪽 무릎 수술 했는데 그때 마취 안했으면 인정이지만 ㅋㅋ 자기는 마취하고 수술 했겠죠

ㅋㅋ 이영표가 장비요 의사는 화타 ㅋㅋㅋㅋ

무마취 수술은 관우......

아 관우 ㅋㅋ

야독 안하셔서 그래요ㅋㅋㅋㅋ

수술할때 무통주사 맞지말라는게 아니고

출산이라는게 주님이 주신 고통이니 무통주사 맞지 말라는거임...

낭심 3대 연속 맞으면 탈기독교인 되려나

평범한 그 종교인 맞네요.

씨발 좆같은 개독

개독은 무조건 걸러야됨

자기 아내한테 어떻게 그러지? 자기도 썼네 고통에 떠는 와이프를 보면서 흔들렸다고.. 아 욕나오네;

이사람도 도라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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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지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12744&memberNo=36977025&vType=VERTICAL

사우디로 이적할때 이적조건으로 자기가 지정하는 사람 몇도 비자발급을 요청했는데, 그사람들은 선교사..
자칫하면 외교문제로 번질수 있었는데 다행이다 싶어요

종교적 이유로 로마 이적은 거부했죠 ㅋㅋ

이슬람 교리상 개종은 사형인데... 말이좋아 전도지 그냥 간접살인이지

유일신을 믿는 개독이니 당연히 다른종교에 대한 존중이 있을 수가 없죠... 개독은 교리만으로도 없어져야 할 종교입니다.

교회 다니는 년놈들은  정상인 처럼 생활하다,  어느순간!  본성을 드러냄

미친 마누라 아퍼 뒈지겄다는데.. 씨부랄 그깟 성경책 몇글자가 머라고..

저거 미친 새끼였네..ㅡㅡ+

하... 개독 새끼들.. 정말이지 이젠 너무 지친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 최상위 중 하나가 출산인데;;
제가 아는 분은 둘째 출산할때 무통주사 맞았는데도 고통 때문에 몸 오른쪽이 전체적으로 마비가 와서 움직임은 회복이 됐는데 감각이 영구적으로 둔해져서 화상 같은거 입어도 잘 못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ㅠ

삼류 판타지 소설에 인생을 거네 ㅋㅋㅋㅋㅋ

평범한 개독

너는 병 걸려도 병원 가지 말고 약도 먹지 마라 하느님이 주신 시련이니 꼭 피하지 말고

하 진짜 ㅋㅋㅋ 어딜가나 개독들이 문제구나

니다리 부러지고 성경에 따라 마취없이 하면 인정

착해보이는 미친놈이네...
그럼 하느님이 준 암인데도 약없이 견뎌야하니???

생각이 성경 그 종이쪼가리에 갇혀있는 멍청이.
의사나 약사도 다 하느님이 보내준 사람이란 생각은 안드는겨? ㅉㅉㅉ

추천....합니다.
착해보이는 미친놈 ㅎㅎㅎㅎㅎ

이영표... 실망이야.

말하지 않아야 할 때를 모르네요.

개독 클라스

개독은 2가지 타입이 있음

1. 딱봐도 개독
2. 살펴보니 개독

교회다니면 다 저렇게됨

교회에 너무 열성적인 집안의 여자와는 결혼하지마!
작은일 하나의 실수로 여자 집안에서 천하의 망종으로 찍혀요.
이분들 자기들에게 관대하지만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에게는 악귀와 달름없어요
이런 문제들은 절대 상식적인 방법으론 해결되지않아요.

.

촬스, 너도 만만치 않아....에이

진짜 저렇게 말했나...

[내지 않아야 할 때] ㅋㅋㅋ

평범한 기독교인이네
아전인수식 성서인용

모든 약 거부도 하고 병원도 가질 말지?

개독에게 세금을 징수하라!!!!

이영표;;;;;;;;;;
참 좋게봤는데 종교에 정도껏 이상 미쳤구나

종교는 개인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면 참 좋긴 함.
근데 그 이상이 되어 종교가 현실로 뛰쳐나오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김.
자신의 종교를 타인에게 알리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뭉치면서 발생하는 갈등 및 전쟁처럼.
각종 종교적 갈등이 결국 개개인 마음속의 종교를 현실로 끌어내어 서로 뭉치고, 대립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안 뭉치면 됨.
이 시국에 얘기하고 싶진 않지만 일본의 신도는 개인이 믿고 싶은 신을 믿기 때문에
뭉칠 일도 적고, 따라서 싸울 일도 적어 내가 생각하는 '종교'라는 것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본인이 똥하고 오줌싸는거 굳이 다른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처럼
종교 관련 얘기도 굳이 타인에게 알릴 필요 없이 개인의 프라이버시 영역으로만 남겨둬야 한다고 봄.

역시 그 종교는 지능이 떨어짐....

사람인척 살고있었네;;;

기독교에 빠진거 중에서도 저 단계는 좀 무서운 단계인거 같은데 ㄷㄷ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부디 지금은 벗어나셨길 바랍니다.

영표 형 왜 이래....이러지 마....

무통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맞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Y대학병원 교수님은 견딜만 하면 맞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하시는 것을 직접 옆에서 들었습니다.
작금의 개신교가 욕먹을 만한 짓을 한 건 맞는데 너무 어거지로 엮었네요.
맘카페에 올라오는 글과 비슷한 패턴의 게시물 입니다.

저거 하나라면 그나마 이런 말 듣을만 하지만 이영표가 보이던 말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목사라는 십새키를 통역이라고 뻥친 짓부터가 미친 놈이죠
그렇게 개독쟁이들을 사우디에 들여와 개독 선교하다가 걸려 추방당한 것을 찬양합니다
자칫하면 그 먹사 목잘라 죽일 짓을 하고 순교라고 홍보할 개소리할 겁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도 공식으로 칼로 목을 잘라 죽입니다..다만, 이게 또..........공무원급 대우하는 망나니가 칼도 새걸로 싹둑하는데 그야말로 바람입니다...사람 목이 싹둑...금새되고 죄수에게는 진정제도 다량으로 써서 죽기 전 얼굴 보면 헤롱헤롱 공포도 뭣도 없더군요.... 오히려 사형수에게 죽음의 고통을 덜어주는 방식이라 국제인권단체들이 찍소리 못합니다;;; 미국이고 뭐고 사형수들 보통 그냥 사형시키면서 울며불며 죽기 싫다라고 하고 죽는데....이건 참수형이라고 해도 )

게다가 이건 한국과 외교문제까지 터질 일인데 이걸 또 지 자서전에서 자랑하더군요 ㅡ ㅡ??
뭐 이영표 땜에 나중에 알아차린 사우디 측은 모조리 추방하고 이젠 통역이고 뭐고 신분조사하고
저러지 못하지만.

이영표 책만 봐도 나 개독이고 세상 모두를 개독으로 만들어야지 속이 풀린다고 자랑합니다.
후배인 박지성이 불교 신자라고 그거 잘못된거라고 반드시 개독으로 만든다고 자랑하더군요?
하지만 박지성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 지금도 여전히 불교신자이며 박지성 부모는
이영표를 집에 오면 우리에게도 교회 다녀라 이래서 무척 꺼린다고 할 정도

그러니까 그거랑 무통주사 맞는 거랑 뭔상관이냐고요.
게시물도 그렇고 다들 고수진님이 말하신 내용으로 까는게 아니라 무통주사로 까는 거잖아요.

뭘 어거지로 엮어?? 지가 쓴 에세이에 떡하니 '주님께서 주신 해산의 고통이라면 피하지 말자면서 아내에게 무통주사 거부를 제안했다'고 나와 있구만. 최종 결정은 아내가 했겠지만 남편이 저런 이유로 아내한테 먼저 말 꺼낸거부터가 욕먹을 짓 맞지 뭔 어거지?

남편이 제안하고 아내가 ok 해서 무통주사 안맞은건데 왜 제3자인 님이 ㅂㄷ댐? ㅋㅋ

나도 기독교신자라고 할 수 있지만 저런 ㅂㅅ같은 소리하는 이영표나 현재 개독이라고 욕먹는짓거리 하고 있는 전광훈 같은 xx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으니까 열받아서 그런다 왜. 저런건 믿음도 뭣도 아니고 자기가 멍청하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는꼴 밖에 안되지. 주님이 주신 고통이라고 피하지 말자는건 진짜 성경의 속뜻은 전혀 이해 못하고 글자 그대로 1차원적으로 이해하는 단순하고 미련한 애들이지. 저런 애들이 제일 멍청하고 위험한.

뭔 말인지 이해가 안돼시겠네.
응, 그러겠어.

논점 벗어난 이야기...

핵심은 선택이 가능한 무통주사 안맞았다고 지랄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산통을 견디자고 아내 설득한 개독논리가 역겨워서 욕하는건데 참..

그 욕하는 부분을 부부끼리 알아서 할 일이지 남들이 뭐라 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민폐 끼치는 결정도 아니고 비인륜적인 선택도 아니고 부부가 알아서 할 사생활을
굳이 개독 프레임을 씌워서 몰이하고 이슈화 시키는게 웃기는 거죠.

이런 와중에 대선 전초전은 진짜 적폐의 끝을 보여주면서 더럽게 돌아가는데 참...

부부고 나발이고

개독논리가 역겨워서 욕한다니깐

뭔 자꾸 부부가 어쩌고 선택이 어쩌고 물타기좀 그만하세요

어이가 없네.
무통주사에 대한 정론을 말하는데 물타기를 한다고?  ㅋ

개독논리가 역겨워서 프레임 씌워고 몰이하고 까고 놀고 싶으면
내 댓글에 답글 달지 말고 따로 댓글 달아서 놀면  될텐데
굳이 내 댓글에 답글 달아서 이러시는지?
동조하는 글이 아니면 뭔가 막 거슬리고 불편하고 그러시나?
막 쿵쾅거리고 싶고 그래요? ㅋㅋ

할말 없으니 차단하고 튀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랑 차이가 없는 십자가.....

같은 십자가도  가톨릭이나 정교회는 저러지 않는다고 보통 알려졌지만 개신교는 예외

오래전부터 꼴개독으로 유명했던걸로 알았는데

와이프도 개독인가? 그래서 받아들였나? 보통 남편이 저딴소리 하면 귀싸대기 처맞고 쌍욕 들어야 정상아님?

개독은 믿고 거른다.

홍명보,이영표 선수시절에는 좋아했지만 은퇴하고는 거르는인간들

개독은 모든 것을 신이 줬다면서 과학과 편의는 악마가 준 것으로 여긴다.

강요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게다가 출산시 무통주사가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데..
개독 포커스로 아주 난리가 났네..

그야말로 개독교는 혹세무민 하네요. 사회에 아무 도움이 안됨...
영표형 걸러야 겠다. 뼛속까지 근본주의 개독교 신자시네. 이스라엘 가서 사셔야 겠네.
성격이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왕조실록 같은건데, 남의 나라 박혁거세 같은 미신을 왜 믿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함.

어짜피 개독끼리의 일 알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용

에휴

..하아..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데....

성경대로 할려면 무신론자들은 돌로 처죽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