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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쉬끼야!!!!

제가 적당히 못생겼어도
누가 날 좋아해서 고백한적은 한번은 있었는디..

얼라들 빽따구 뽀라지겄소..
대충하소..
(예전에 사람처럼 생겼을때 누가 좋아한다고 그런적이 둬번 있긴 하지만.. 실제로 주민등록증 사진 보면 같은 사람 맞냐고 물어봄.. 그래 쉬폴,, 같은 사람이라고~)

그렇다면 됐어 난또...남자만 고백하는 문화가 있는줄 알았잖아

야이....

고마해라 오늘 아침부텀 마이 묵었다 아이가

ㅠㅡㅠ

한국이 특이할 정도로 남자고백중심 문화긴함 한국살다간 일본여자들도 그게 참 희한하다고할 정도고
한국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가있으면 그놈이 먼저 고백하게만들게 작전짜는 피곤한나라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예외적인 동네가 부산인데 이동네는 여자들이 지맘에드는 남자가 있으면
먼저 들이대는 유일한 동네라고하더라고

잘생겨 보세요

대쉬 많이 받습니다

여기는 인천

그냥 그런 애들 기준임 잘생긴애 존나게 잘생긴애 예쁜애는 어떤 문화권을가도 예외적인 통계가 나오는 일종의 데이터를 내는데 도움이되지 않는 극소수의 변수일뿐임  반대로 극도로 못생긴애들 역시 무슨짓거리를해도 연애할일이 없는 집합군이라 보편적 통계에 도움이 안되는 애들이기도함

문화적으로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걸 쪽팔려하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병적으로 쪽팔려하는 쪽에 속하는 편 혹은 거의 터부시까지 되는 문화권이라
연구대상에속하긴 함 난 그걸 얘기한거임

ㅂㅅ들 또 자학을 하는구나. 그렇게 남들이나 자기 외모 비하하면 인생이 좀 나아지냐? 어차피 먹고 살기힘든 무한경쟁사회에서 자존감 좀 지키고 맘편히 사는게 내 꿈이다.
그렇게 괴로우면 성형을 쳐하던가 본판이 잘생겨야 성형도 잘된다는 헛소리 늘어놓지말고 용기내서 성형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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