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아귀로 어그로 끌고 더 큰 초롱아귀가?!

초롱아귀가 저렇게 컸어?

큰거온다

심해 공포 게임 VR 로 해보고 싶넹

서브나우티카를 하심 되실듯?

서브나우티카 춧현2

초반엔 오우 스쿱다이브 배우고싶다~~하다가
심해가는때부터..

5클쯤하고나니 대빵찾아다님

서브나우티카 => 서브노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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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마리면 아귀찜이 몇인분이야..

나도 이생각했는데...

저것 잡으면 콩나물 찜 필요없겠다고 생각했음.

맛있겠당

콩나물이 대부분...ㅠㅠ

한국 해산물집 아줌마에게 잡히면 한방임...
저래봤자 나중에 콩나물로 덮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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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저는 이런거 못보겠음. 심해 공포라는게 확실히 있나봐요.
귀신같은것과는 전혀다르게 공포와 가슴이 조여옴

사람은 그냥 깊은 바다에 떠 있기만해도 공포감이 든데요.
그걸 해양 공포증이라던가....

제가 어릴때 물에빠져 죽기직전에 구해졌다는데  그뒤로 tv에서 물만 나오면 울었다네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많이 무섭네요 폭풍우 치는 바다는 못보갰어요

후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과거에 트라우마 생길 일이 없는데 공포를 느끼는 선천적인 경우 이유는 우리 유전자에 있음... 어두운곳에는 맹수나 뱀 같은 육식성 동물들이 있기에 본능적으로 어둡고 습한 곳을 보는 것만으로도 찝찝하거나 무서움을 느낀다고함.
더 옛날로 가면 지구에 육상동물이 없던 시절, 즉 인류가 물고기던 시절에 새겨진 dna라는 소리가 있음

저도 그래요. 그냥 바다 깊숙한곳 나오는 그림만 봐도 좀 무섭네요.

마지막에 몬스터 등장

마지막 메갈로돈

어후 ㅅㅂ 저 뒤에 뭐야???

머여 뒷 상황이 더 궁금하네요.

합성인거죠??
어휴 ㅅㅂ
어느날 부터 바닷가에서 좀만 깊이가면 무서워서 수영을 못하겠더라는...

합성이죠 ㅋ

심해종은 위로 올라오면 못버팀
사람이랑 저렇게 만날일이 없음

심해어는 빛이 안 들어올 정도로 깊은데서 살고 뭍으로 올라오면 몸이 터져 죽기 때문에 볼려면 인간이 내려가야됨.
것도 저렇게 얇은 다이빙슈트가 아닌 수압에도 버티는 두꺼운 금속제 옷을 입고 가야지.

마지막 머임...

CG인듯...

저정도 장비로 심해에서 생존 할 수 있는 인간이면, 생태계 최강자 아닌가?

아직 심해를 탐사할 장비도 없어서 심해가 미지의 영역이죠
사람이 심해어를 마주칠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