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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급한테 업무 지시하는 9급.jpg

글쓴이 : 이토유저 날짜 : 2021-07-24 (토) 12:24 조회 : 21151 추천 : 48  

 




락토 2021-07-24 (토) 13:50 추천 31 반대 14
공익은 그럼 뭔 일을 해 이것도 저것도 다 지 일이 아니야
그냥 시간만 떼우고 몸도 ㅄ 마음도 ㅄ
aldkfjd 2021-07-24 (토) 12:27 추천 26 반대 1
4급은 공익말하는걸테고

9급은 복지센타 직원말하는걸텐데
ㅈㄴ 자연스럽게 당연하듯이 얘기하네
aidnarca 2021-07-24 (토) 12:26 추천 12 반대 3
주작도 적당히 MSG를 쳐야 믿지
aidnarca 2021-07-24 (토) 12:2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주작도 적당히 MSG를 쳐야 믿지
추천 12 반대 3
기적의공대오… 2021-07-24 (토) 12:27
홍삼젤리.. 침고이네
aldkfjd 2021-07-24 (토) 12: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4급은 공익말하는걸테고

9급은 복지센타 직원말하는걸텐데
ㅈㄴ 자연스럽게 당연하듯이 얘기하네
추천 26 반대 1
천후이린 2021-07-24 (토) 12:29
홍삼좌 그립읍니다
답답해서재가… 2021-07-24 (토) 12:31
공익군 허세가 ㅋㅋㅋ

공익보고 니가 니돈으로 사와라 하는 건 아닐거 아니겠죠? ㅋ

대충 원래 공익 시키던거라 탕비실에 있는거 찾아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시킨건데
인수가 안됐던지 한게 아닐까 싶네영...
근데 진짜 니돈으로 사와라면 ㅋ 누군지 공개도 해야지 ㅋㅋ

근데 홍삼젤리면 혜자네..
추천 0 반대 13
부처님ㅋ 2021-07-24 (토) 12:32
신검4급 ㅋㅋ
에스코바 2021-07-24 (토) 12:39
4급ㅋㅋㅋ 뭔말인가했네ㅋㅋㅋㅋ
작은동전 2021-07-24 (토) 12:42
지 좋아하는 과자로 채우면 될것을 ... 정공은 역시 정공
근성을보여줘 2021-07-24 (토) 12:57
4급 공익ㅋㅋㅋㅋ뭔가했네
근데 공익이 탕비실을 왜채우냐
     
       
핫하호 2021-07-24 (토) 14:56
@근성을보여줘

딱히 하는거도 없는데 노는놈이 하면 되는거지 공익따리 편하게 국방의무하면서 놀궁리만하는거 같잖음 ㅋ
추천 1 반대 14
          
            
카미유비단님 2021-07-24 (토) 18:05
@핫하호

국방의무 현역가기엔 무리인데  면제처리하기는 수가 많으니 끌려가는데 솔직히 웃기지 않냐 예전에는 고퇴들 공익끌려가서 병신짓 많이했지만 이제는 몸않좋은 애들 끌려가는데 암환자도 끌려가는거보면
측은함이 안생기냐
     
       
비둘비둘비비… 2021-07-24 (토) 15:24
@근성을보여줘

저런거라도 해야지

공익한테 공무원 업무를 줄 수도 없고
추천 6 반대 10
          
            
카미유비단님 2021-07-24 (토) 18:01
@비둘비둘비비빅

저런거리도 해야지... 본인 한번 끌려가 보시지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fjfeorkd 2021-07-24 (토) 22:34
@카미유비단님

공익출신이신가본데 그럼 뭐 하셨어요?
                    
                      
카미유비단님 2021-07-25 (일) 13:20
@fjfeorkd

산불감시 몸병신들 끌려가서 별의 별짓 다해봄 큰거 몇개만 말해보자면 역대급 태풍와서
산의 나무가 엄청쓸어져는데 그걸 공익이 다베고 치워음 산이 한개가 아니라 관리하는 영역의 몇개의 산 1년넘게 그짓을 하면서 다른 일도 시킴 그때는 고퇴자가 많아서 몸튼튼한 사람도 있어다지만 몸병신들도 지원가서 같이 해야했음. 산책로 비포장길에 자갈깔기
몇백미터도 아니고 몇키로치를 깔아음.. 인대파열된 인간 무릎연골손상된 인간 등도 산정상 초소에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올라감.. 하지는 않아지만 화장실 노후화된거 철거한거 공익들보고 치워라고 시킴 몇톤되는 콘크리트 폐기물을.  공익한테 군복에다 군화 입고 근무 시키고 얼차례및 구타등을 공무원이 종용하고 감독함 새벽3시에 산불난곳에
공익 투입 잔불 처리 시킴 몸병신들이 등에 물통매고 왔다갔다 물뿌리기 왕복
돈주고 인부 쓸거 몸병신들 공익들에게 일시키는거는 기본임 열몇개의 초소에 가는 인원들 빼고는 시설보수등에 투입.. 에피소드 좆같은거 많지만 기억도 이제 가물가물해서..
더적지는 못하게는데 그떄 월 차비 밥값명목으로 주어진게 15만원이하였던걸로 기억함
4주 군훈련소가서도 느낀거지만 몸병신들한테 엄청 기대하는건가  훈련소에 운동장에  덤프트럭 타이어가 땅에 박혀있고 수십개정도 있는걸 공익훈련원들에게 시키더라 수백명되는 인원들이 낑낑대면서 못치우는게 보이니 몇십분뒤에 포크레인 가져와서 치우더라.... 기름값좀 아껴보자고 그짓시켜나.. 4주훈련받는다고 공익들한테 형식적으로 시키는건 다시킨다  아침구보 행군 야간초소근무 현역이랑 같이 총들고 초소지키고
화생방도 마찬가지고 새벽에 훈련소 입구 현관문 손잡이 양쪽으로 잡고 몇시간을 잡고
서있게 시키는게 참 이해가 안가더라..
새벽에 말이다
                         
                           
카미유비단님 2021-07-25 (일) 13:31
@카미유비단님

봄여름 가을에는 산에 올라가는건 할만하지만 겨울은 지옥이다.. 초소는 난방 그런거
꿈에 꾸지도 못한다 산정상에 가건물에 들어가서 최소 5-6시간을 버텨야한다
콘크리트시멘트 건물이라도 안에있는 방화수 물통의 물이 얼정도의 추위를 버텨야하는데 이불 같은거 그런거 없다 간이 천막으로 만든 초소는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오리털파카 이런거 입을수도 없다 신문지 꾸겨서 옷속에넣고 버텨야 한다 비오면 그래도 올라가지 않는다 비오는날은 대기로 작업도 거의없다 그러나 일터지면 비속에서 작업을 해야한다.... 몸병신들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공인 잡부처럼 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은 바꿔라 예전에는 고퇴들 몸건강한 인간들 있어서 잡부처럼했지 이제는 진짜 몸병신들만 4급이상되는거다
요즘은 암투병 환자도 4급 판정 받고 복무중이다.....
               
                 
하메하메하 2021-07-25 (일) 08:42
@카미유비단님

원래 저런거 하는거 아님?
               
                 
여름밤공기 2021-07-25 (일) 08:50
@카미유비단님

그럼 공익이 업무를 봄?
법원에 공익은 재판함?
               
                 
dfef34 2021-07-25 (일) 09:21
@카미유비단님

그럼 뭐함? 어려운 업무를 하라는것도 아니고 탕비실 물건정도는 할수 있는 일이잖아.
               
                 
르로이사네 2021-07-25 (일) 10:02
@카미유비단님

아니 남들다 현역끌려가는데 뭔 공익을 끌려가네 마네가 논리에 맞는 소리요?ㅋㅋㅋ
     
       
millyboy 2021-07-24 (토) 18:06
@근성을보여줘

공익이 원래 그런거 하는건데 .....
충혈된노을 2021-07-24 (토) 13:07
홍삼빌런인가??
락토 2021-07-24 (토) 13:5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공익은 그럼 뭔 일을 해 이것도 저것도 다 지 일이 아니야
그냥 시간만 떼우고 몸도 ㅄ 마음도 ㅄ
추천 31 반대 14
     
       
키엌키읔키엌 2021-07-24 (토) 21:37
@락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tic 2021-07-24 (토) 14:41
괜히 공익이 아니다
절대흑곰 2021-07-24 (토) 15:00
어디 4급 일까?
     
       
kokorie 2021-07-24 (토) 15:32
@절대흑곰

신검 4급이요
공무원은 9급이요
stoolie 2021-07-24 (토) 16:04
근데 노예로 불려간건 아니지만 공익이 공무원 따까리로 불려간건 맞지않음?? 인권침해거나 과도한 업무 아니라면 까라면 까야지...갑자기 폭염에 연천 동막골에서 방열하던 생각에 킹받네ㅋㅋ
추천 4 반대 16
     
       
카미유비단님 2021-07-24 (토) 17:58
@stoolie

니가 따가리 한번해보지 그 따까리 소리가 나오는지 재들이 자발적으로
들가니
          
            
Noid1 2021-07-25 (일) 10:13
@카미유비단님

님은 현역으로 안간게 정말 신의 한 수 같네요.
만약 현역으로 갔다면 지금처럼 덧글을 달 수 조차 없었을테니까요.
     
       
손발발 2021-07-24 (토) 18:26
@stoolie

따까리라뇨  인성수준하고는... 공익도 맡은업무가 따로있습니다
라인하르트폰… 2021-07-24 (토) 16:05
아 4급이 그얘기였구나
매번 뭔소린가 했네요 ㅋㅋㅋ
컴바치 2021-07-24 (토) 16:19
음... 저런 잡무를 하는게, 행정구청에 배정된 공익의 본업인거죠?????
양문경 2021-07-24 (토) 16:40
.....? 저새끼 뭐고.... 저정도는 그냥 하는걸건데?
돈그라미 2021-07-24 (토) 16:54
조또 월급은 공무원 1/4 정도 받나? 그전은 한달에 10만원 그 전전은 한달에 만원 받았나? 애초에 몸안좋은 애들 공무원 따까리해야지 라고 말하는게 말이 되냐?
칼리토스 2021-07-24 (토) 17:24
뭐든  스스로 해라....9급이  입사하자마자 꼰대짓하네
가방12 2021-07-24 (토) 19:11
ㅋㅋ 친구 읍사무소 공익일때 우연히 만났는데 소설책 20권쌓아놓고 2~3명이서 보고있던데.ㅋㅋㅋㅋ 옆이 도서관이라..ㅋㅋㅋ 할일 없다고
소피아로렌 2021-07-24 (토) 19:58
주민센터 공익은 대체 하는일이 뭔지를 모르겠네
맨날 가면 휴대폰만 보고 있더만
칠흑아 2021-07-24 (토) 20:10
휴식시간도 아니고 일과시간에 잠깐 시킨것도 안하네
저따구로 해놓고 남이 탕비실에 채워놓은건 빈둥대면서 겁나 처먹겠지
삐꾸네 2021-07-24 (토) 21:12
내가 공익으로 구청 갔으면 일 배운다고 오만거 다 했을 듯. 거기서 익힌거 사회 나오면 진짜 공문 한줄 적더라도 있어 보이게 적을 수 있는데. 근데 그러니까 공익이지 ㅠㅠ
potatochi 2021-07-24 (토) 21:42
주민센터 같은 관공서 공익 없애고 4급애들 다 노인복지 쪽으로 돌리면 됨.
     
       
난쟁이류 2021-07-24 (토) 21:49
@potatochi

4급도 다 장애있어서 간건데 노인복지에 넣어서 뭐 할 수 있겠음 ㄷㄷ
아그내함 2021-07-24 (토) 22:09
그럼 도대체 공익은 뭔 일을 하는건데?
탕비실에 과자 채우는 일은 그럼 누가 하는건데?
다들 군대를 안 가 봤나? 아니면 회사를 안 다녀봤나?
나도 회사에서는 탕비실에 과자 채우는 일해~ 막내가 하는거야~
     
       
fjfeorkd 2021-07-24 (토) 22:36
@아그내함

여기 공익출신들이 많나봐요 자꾸 이런글 올라오는거보니
          
            
백팩 2021-07-24 (토) 23:19
@fjfeorkd

할짓없고 시간 때우는거 많이 찾다 보니 현역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공익들이 이런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겠죠.
     
       
인카닉 2021-07-25 (일) 00:54
@아그내함

공익한테 공무원 업무시키는것은 불법이고 탕비실 음식채우는것도 못하겠고 사무실 토템이라도 되는건가??
뚜뜬 2021-07-25 (일) 00:35
댓글이 트리거 건드렸나??  공익들 풀발하는거 같네요 ㅋ
루루중 2021-07-25 (일) 00:57
지나가던 신체 4급 공익 출신이고
현재는 예비군 민방위 다 끝난지 한참 됐습니다.

본문의 앞뒤 정황이 정확히 어떤진 모르겠지만
제가 상상하는 통상적인 정황이 맞다면 저 공익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근 2분 꿀무지"라는 말이 혹시 '실제 근무는 하루에 2분 정도인 꿀빠는 곳'이라는 뜻이라면
공익이 그렇게 2분짜리 인력 (즉, 쓸모없는 등신) 취급되며 방치되는 게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꿀빤다"고 생각하며 룰라랄라 거리는 것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거구요.

혹시 직원(공무원)이 자기 집 이삿짐 나르라는 둥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직원이 통제하고 결과를 책임질 수 없는 민감하거나 위험한 일을 함부로 떠맡기면
그건 안 될 일이지만
'공무'에 관한 일이고 지시한 직원이 통제하고 책임질 수 있는 일인 이상
그 일은 공익이 할 일 맞습니다.

심지어 가끔 업무량이 폭발할 때나 상시 그런 부서들은
원래는 공익에게 맡기면 안 되는 민감한 일도
공익에게 (전산 조회권 등) 권한을 일부 할당해주고 비공식적으로 일을 나눠맡기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다 사고나면 당연히 직원 책임이기에
사고 안 치고 제대로 할만한 공익에 한해서겠지만요.)

물론 제가 모든 공익들을 대변할 수야 없지만
하지만 적어도 제가 있던 기관, 그시절 공익들 대부분은 (큰 기관이어서 과별로 5~10명 정도, 총 수십명이었습니다)
지정된 시간 동안 지시된 일에 대해 뺑끼 쓰거나 개기는 공익은 없었고
사고 안 치고 제대로 일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감히 "공익도 현역 만큼 힘들게 일한다"는 개소리는 추호도 할 생각이 없지만
(다른 요소들도 많지만, 다 떠나서
적어도 저는 일 하다가 죽거나 중상 입을 위험은 없었고
하루 두 끼 집밥 먹고 밤에 제 방 제 침대에서 잤거든요.
아예 비교 자체가 안 되죠.)
하지만 적어도 **공익이라서 부끄러울 짓**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부디
세상 공익들 대부분이 본문의 저 공익 같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루루중 2021-07-25 (일) 01:15
@루루중

> 그래서
> 감히 "공익도 현역 만큼 힘들게 일한다"는 개소리는 추호도 할 생각이 없지만
> ...
> 하지만 적어도 **공익이라서 부끄러울 짓**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예외(?)가 딱 하나 있긴 있네요.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면
저는 계급장 없이 예비군 마크만 있는데 (정확히는 예비역 이병입니다)
옆에는 예비역 병장들이 즐비하죠.
(물론 저는 가라 계급장 사서 다는 짓은 안 했습니다.  그 짓이 더 쪽팔려요.)

그런데 그 예비역 병장들이 조교들한테
  "조교야~ 물 없다~"
이러면서 언제 봤다고 막 편하게 반말하곤 하는데
저는 그 조교들 (특히 일병 이상들) 계급장만 봐도
죽어도 반말을 못 하겠더군요.
물론 조교들은 저 계급장 없는 거 뻔히 보면서도 항상 "선배님~" 이러고
애초에 제가 공익도 또래보다 한참 늦게 가서 나이 차이도 많이 났지만
(실질적) 마지막 6년차 훈련 때까지도 결국 조교들한테 계속 존대했었습니다.

이게... 분명히 '부끄러운' 느낌이랑은 전혀 다른데
뭔가 심리적으로 좀 '위축'이 된달까요...?
'내가 선배긴 하지만, 계급은 저쪽이 더 높은데...' 하는 거죠.
암튼... 이런 건 좀 있었습니다.

* 근데, 제가 병끼리의 문화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같은 부대 소속으로 동시기 함께 일했던 선후임 관계가 아닌' 처음 본 사이인데
예비역 병장이라고 해서 현역 병에게 반말 하는 게 원래 맞는 건가요?
얼핏 듣기론 부대 다르면 서로 아저씨 취급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예비군과 조교도 그냥 상호 존대(후배님, 조교님)가 원칙 아닌가요?
          
            
창문가틈새 2021-07-25 (일) 08:45
@루루중

님 저 의경 출신인데 의경도 마크 없어요.  그리고 공익이라고 무시할 때는 현역일때고 제대해선 다 아저씨임. 살다보니 공익도 좇같구나 알게될 나이라 군대든 공익이든 끌려간 사람들은 다 고생한거라 생각함.
               
                 
루루중 2021-07-25 (일) 13:00
@창문가틈새

아, 의경도 전역 후엔 계급장은 부착 안 하나보군요.
깜빡 생각을 못했는데
의경도 훈련소 퇴소 후부터는 (복무중에도) '군인'은 아니니, 그렇겠네요.

그런데
공익은 훈련소 퇴소시 '보충역 이병'이 되지만 정작 공익 근무 중에는 계급 자체가 아예 없어서
소집해제 후에는 공식적(병적증명서 상)으로 '예비역 이병'인 반면
의경은 복무중에도 의경 자체 계급이 따로 있고 계속 진급하지 않나요?
그래서, 수경(?) 전역이면 계급장 부착물은 없더라도
공식적(병적증명서 상)으로는 '예비역 병장'인 거 아닌가요?

궁금한 게 많아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혼자 검색해보려고 했는데, 의경 예비역 계급에 관한 건 못 찾겠어서요. ㅎㅎ
                    
                      
창문가틈새 2021-07-26 (월) 00:56
@루루중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충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육군에서 훈련 받고 계급장 없이 경찰 소속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육군 훈련병 하고 같이 훈련 받다가 퇴소 시 육군 훈련병은 이병이 되고 의경은 계급없이 훈련 종료 하고
경찰청 소속되어 각 기동대 밑에 각 중대로 배치를 받게 되구요.

계급은 순경이 이파리 2개자나요? 의경은 1개 입니다.  그리고 개월 수에 따라
이경 일경 상경 수경 으로 불릴 뿐 외부에서 보면 그냥 이파리 1개라 누가 계급이 높은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1년 후임 같은 것들이 아저씨 아저씨 까불다가 그 중대 동기에게 "야 그섹기 좃나 4가지 없네 ㅅㅂ 야 니들은 후임관리 좇같이 한다? " 고추까루 뿌리면 그 1년 후임은 조나 까입니다.  의경 특성상 외부에 기강 흐트러지는 모습 안보이려 하거든요; <----------- 2000년도 때 이기 때문에 지금은 이런거 없는걸로 압니다.

암튼.  제대 하게 되면 경찰청 소속에서 다시 육군 소속으로 바뀌면서 "병장"
으로 제대 합니다.

그리고 동원훈련, 향방, 민방위 다 참여 하구요. 이 때 입는 개구리복은 훈련소에서 받은 것으로 입고 갑니다. 그래서  개구리복에 이름 오바로크도 없습니다. 모자도 아무 마크도 없어요.
                         
                           
루루중 2021-07-26 (월) 10:08
@창문가틈새

아항~ 의경 출신 예비역은 '예비역 병장'이 맞군요!
어디선가 얼핏
의경 계급장 자체는 복무중 내내 그대로지만 수경이 병장에 해당(?)한다는 얘길 봤었는데
이게 병적기록 상 '공식적'인 거였네요.
(공익이랑은 달리, 뭔가 약간
'군 복무를 경찰에 파견 나가서 수행하다가 제대 직전에 군으로 복귀'하는 느낌이군요.)

전투복에 부대마크나 이름 오바로크도 없는 건 공익이랑 같네요.
저는 예비군 훈련 내내 저처럼 아무 부착물 없는 전투복 볼 때마다
의경을 (그러고보니 의무소방도) 미처 못 떠올려서
막연히 저랑 같은 (공익근무/산업기능/전문연구) '요원'일거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VA01 2021-07-25 (일) 11:12
@루루중

그건 님이 공익이라 몰라서 그래요
같은 사단의 같은 연대의 같은 대대라도 중대가 다르면 계급을 따지지 않고 아저씨 취급하지만
사단 의무대 입실하면 예하 부대 소속이 달라도 또 그 안에선 계급에 따른 대우가 존재합니다

예비역 병장이 현역 조교들에게 말을 놓는 건 사단 의무대의 경우처럼 선후배 관계로 규정됩니다
그래서 현역 조교들도 예비역 병장들에게 선배님들이라고 호칭하는 겁니다

말을 놓는 게 단순히 인격적 차원의 무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거죠

그리고 대개 먼저 말 놓고 스스럼 없이 지내는 예비역들이 다른 예비역들보다 조교와 친하게 지내고
퇴소 때 과자 사먹으라고 돈도 몰아줍니다 단편적인 모습 하나로 병문화를 단정 짓을 수 없다는거죠
               
                 
루루중 2021-07-25 (일) 12:42
@EVA01

아.. 그런 거였군요.
'중대만 달라도 (옆 중대면) 아저씨'까지만 줏어듣고 그 외엔 몰랐네요.
저는 동원은 한 번도 지정 안되고 학생예비군이거나 향방 작계/동미참만 다녀서 그런지
퇴소할 때 조교 용돈 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놓는다고 해서 꼭 인격적 차원의 무시라고 생각했던 건 아닙니다.
예비역 병장들이 비록 조교들에게 말은 놓으면서도
(그리고 조교들이 쫓아다니면서 "선배님 제발... ㅠㅠ" 하고 빌어도
뭔가 좀 빠릿빠릿하지 못하게, 마지못해서 겨우겨우 협조해주는 분위기긴 했지만 ㅋㅋ)
아무튼 그 와중에도 딱히 모욕적인 언행을 하거나 함부로 막 대하는 건 거의 못 봤거든요.

(예외로 딱 한 번
진짜 이상한 예비군 하나가 교장마다 계속 조교가 시킨거 하기 싫다고 시비 걸다가
결국 어느 교장에선가 조교한테 쌍욕하면서 덤벼들던 건 봤었는데
곧 간부한테 끌려갔고, 아마 강제퇴소(불참처리)된 걸로 들었습니다.)

제가 계속 존대를 했던 건 딱히 거창하게 '인격적으로 대해야지' 같은 게 아니었고
그저 그런 문화를 모르는 제 입장에서 초면에 곧바로 말을 놓는 게 익숙치 않았던데다
조교들 계급장에도 내심 좀 쫄아서 결국 말을 못 놨던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의무대 입원하면 계급보다는 입원일 순이라고 줏어들었는데
이것도 부대(의무대)마다 다른가요?
                    
                      
EVA01 2021-07-26 (월) 00:54
@루루중

선후배 관계가 고착된 이유가 동원훈련 때 주특기에 따라 제대 했던 부대로 다시 가는 경우도 많았고 군생활이 38개월 시절부터 예비군 소집하면 동네 친구, 학교 선후배 다 보는 상황에 조교도 지역 출신인 경우도 많았죠

예비군 훈련 때 비협조적인 건 지겨운 반복 훈련이 재미도 없고 당근과 채찍이 없는데 차비만 받고 무료하게 시간 때워야되니 거기에서 오는 반발이 컸던 거죠 지금은 게임처럼 그룹 짜주고 상벌 제도로 퇴소 빨리하게 해주고 군생활 기간도 짧아져서 예전만큼 짬이 통하지 않을 겁니다

동원 거쳐 예비군 5년차 쯤 되면 훈련장의 중위 정도는 군번에서 짬으로 먹고 들어갔던 시절이 있었죠
해병대가 육군 무시하고 육군은 공군 무시하고 그런 먹이사슬 관계 비슷한

대대 의무대는 입원일 순 그런 거 없고 그냥 같은 중대 아니면 아저씨죠 다만 사단 신병훈련소에선 길게는 한 달, 짧게는 기수 별로 일주일 차이도 고참 취급이라

계급 차이에도 타중대 아저씨라고 함부로 대했다간 그 사람 동기가 우리 중대 고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군생활이 괴로워지거든요 그래서 입원일 순 이런 거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의무병은 논산서 후반기 교육받고 와서 이해 관계가 없으니 계급 상관없이 ~씨로 그냥 퉁치죠

그리고 공익 출신이라고 자격지심이나 주눅 들 필요가 없는 게 각자의 사정에 맞게 병역 의무를 다 한거라 출신과 소속에 아무도 신경을 안써요 군복 칼주름 잡고 휴가 나와봐야 아무도 다림질 봐주지 않듯요
                         
                           
루루중 2021-07-26 (월) 10:24
@EVA01

아... 진짜 그렇겠네요.
저는 늘 동원 미지정이라 몰랐는데, 동원 지정이면 제대한 부대로 다시 가는 일이 꽤 있겠군요.
게가다 전 예비군 시절까진 아직 이사를 종종 다니던 시기였어서
미지정으로 향방작계나 동미참을 가도 다들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는데
동네 토박이면 향방 훈련이 향우회 분위기겠네요 ㅎㅎ

의무대든 어디든, '아저씨 취급'이라는 것도 결국
어디까지나 서로 어떻게 얽힌 관계냐에 따라 케바케라는 점도 덕분에 잘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급장에 쫄았다는 건
문자 그대로 '제가 이병이라는 자각' 때문에 일병 계급장 앞에서도 내심 움찔했던 것일 뿐
공익 출신이라는 것 자체에 자격지심이 있는 건 아닙니다.
실은 스스로도 내심
'편법으로 공익 된 거 아니고, 비록 공익이지만 나도 내 할 일 성실히 다 했으니
(물론 그렇다고 나댈 수야 없지만) 딱히 주눅들거나 부끄러울 건 없다'
는 생각이었고
실제로도 지금까지 주위에서 공익 출신이라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아무도 다림질 안 봐준다는 말씀처럼
공익 출신이든 뭐든 별 관심도 신경도 안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저 술자리에서 현역 출신들이 복무중 다쳤던 후유증 같은 거 (지나가듯이 안줏거리로) 얘기할 때
현역 출신들끼리는 뭔가 서로 공감하면서 낄낄대지만
저는 내심 좀 숙연해지고 미안(?)해져서 '겁나 가만히 있는' 건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쭈머 2021-07-25 (일) 05:25
면제받은 병자들보다 낫지 왜 공익무시하냐
하긴 면제나 공익이나...

요즘에 군대도 군대답지않지만.
그것조차안가는것도 문제고

원래부터 안가던 여자들은 더문제고.

얼마나 쓸데없으면 저런일을시키냐...
공익은 청소 담당이라도 시켜라
롱다리72 2021-07-25 (일) 06:24
저런애들  돌려 보내면 끝.
그럼  잣 같은데로 보내질수도..
魔神 2021-07-25 (일) 07:39
정신이 4급 이였나 보네요
눈물젖은대머… 2021-07-25 (일) 08:11
저렇게 뭔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싶은 공익은 건드는게 아님. 똘끼있는 공익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뭐되거든요
내 대학동기가 시청공익이었는데 소집해제되고 민간인 되자마자 시청 매일 찾아가서 개진상피웠었습니다.
소집해제되고 다음해 1학기에 복학했는데 복학하는 날까지 매일 찾아갔다고 함
공익때 계장이 오지게 갈궈서 그랬다는데 방학하면 또 갈거라고 해서 식겁;;
Alshain 2021-07-25 (일) 08:42
정공발짝
콩ㅇ콩ㅇ 2021-07-25 (일) 09:28
정공은 안된다
츄루륩춉츕 2021-07-25 (일) 09:39
이래서 공익 없애고 다 보내야함 ㅉㅉ
르로이사네 2021-07-25 (일) 10:05
공무원보다 더 친절하고 열심히 사는 공익도 많이 봤고,

반대로 내가 군대갔던걸 저주하게 만들정도로
개꿀빠는 공익도 많이 봤으니까

뭐 어느정도는 케바케라고 할수 있을듯.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역복무랑 밸런스 맞추려면
공익도 인근 숙소에서 합숙생활하는게 맞지 않음?
     
       
루루중 2021-07-25 (일) 13:36
@르로이사네

>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역복무랑 밸런스 맞추려면
> 공익도 인근 숙소에서 합숙생활하는게 맞지 않음?

이 부분에는 약간 이견이 있습니다.

일단, 영내 생활의 취지는 '필요'에 의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현역병은
'갑자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어야 해서 부득이 영내 생활을 강제하는 것인 반면
공익들 중 대부분은
맡은 일의 특성 상 이렇게 영내 (합숙) 생활을 부득이하게 요구할 필요성이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업무상 그럴 필요가 있는' 일부 공익들은 실제로
영내 생활까진 아니어도 약간 그와 비슷하게 '간헐적인 숙소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형평성(밸런스) 문제는 있는데
이건 현재는 복무 기간에 차이를 두어 나름대로 맞추고 있긴 하고
앞으로도 이 방식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현재, 육군 현역병 대비) 꼴랑 16.7% 기간 차이로 메우기엔
영내 생활 vs. 출퇴근의 차이가 훨씬 어마어마하다고 저도 생각해서
(게다가 현역병들의 압도적인 사망/중상 위험까지 고려하면)
기간 차이를 더 늘리는 것에는 저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카미유비단님 2021-07-25 (일) 14:35
@르로이사네

현역복무랑 밸러스라 몸않좋아서 현역 안가는건데 그냥 꿀빠는줄 아시나요 꼴랑 담배값 차비정도 될정도 돈주고 밥값도 해결해야함 애초부터 그냥 현역 면제로 나뉘걸 구지 공익 넣고 굴린 병신행정인거심
Joen1834 2021-07-25 (일) 10:22
원래 면제자들 가지고 어떻게라도 하려다보니까
배치를 적재적소에 못하는 문제도 있음
애초에 사회복무가 이상함

그렇다고 잡무만 시킬 수도 없는 문제고..
개선이 필요한데 현역 다녀온 사람들은 병신이라고나 하고  같은 처지인 사람들 병신이나 만들면서 조롱하면 답이 나오나
쟤네는 계속 잉여 자원으로 남아만 있는거지
     
       
밀떡볶이 2021-07-25 (일) 10:51
@Joen1834

ㅇㅇ 저도...
인사파트로 간다면...대학스펙 안 볼 거임...
대화하기 전 이력서에 면제+공익은 서류 버리고 시작할 거임.

이 글만 봐도...거르는 게 답...
(대다수?의 성실한 공익에겐 미안하겠지만....)
4짜를잡자 2021-07-25 (일) 10:25
공익은
몸 or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분들이니 면제를 해주고,
공무공익(주차, 주민센터, 구청 등) 은 여자가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밀떡볶이 2021-07-25 (일) 10:49
공익이 병신이네...

이 더운날에 건물 한바퀴 돌면서 환경미화 시키기 전에...
실내서 하는 그런 작업들이 평소 자기 일인양 자연스런 패턴을 만들어야지;;;

이거요? 제가요? 이거요? 제가요? 이러다가...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건...
밖에서만 일하는 쓰레기 줍기만 남는다;;

쓰레기요? 제가요? 이러는 순간...
해당 병무청에 보고 들어가는 거...
조또라고 2021-07-25 (일) 11:06
홍삼이라뇨.. 다시마젤리 맛좀 보여줘야죠 ㅋㅋㅋ
무능다크 2021-07-25 (일) 11:18
공익이 할일 맞는거 같은데ㅋㅋ
찱엌 2021-07-25 (일) 11:47
청소나 잡일하라고 보낸거 아니에요?
닭뇬꺼져 2021-07-25 (일) 12:04
이래서 울 회사는 현역 출신 아니면 안뽑음.
kid4 2021-07-25 (일) 12:18
공익  =  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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