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이 m-16보다 적은거 같네... ^^b

양심은 있어서 TOT로는 안쏘내..

저게 TOT 아닌가요

TOT는 각도 조절로 여러발이 한번에 떨어지게 하는 스킬 아닌가욤?

그냥 여러발 동시에 떨어지게 하면 다 TOT 죠
저렇게 모여서 쏘는 것도 맞고
거리나 각도가 다른 여러 군데 포반에서 쏴서 표적지에 동시에 떨어뜨리게도 하고
미리수 다른 여러 포대 + 육군항공까지 같이 쏘는 경우도 있고
견인포는 재장전 속도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지만
자주포의 경우에는 말하신대로 각도 조절로 혼자서 셀프 TOT 도 하고..

저렇게 붙어(?)있으면 굳이 TOT로 쏘지 않아도...

저렇게 쏘면 굳이 그렇게 안쏴도 효과는 같을텐데요?

TOT를 했으나 정확하게는 동시에 못하고 몇개가 뻑났네요. 대중에 공개되는 영상에서 실수가 있는 포반은 연습용bl탄 다 옮겨야죠.

포방부가 자주포 마개조 +a 강화 해버린 모습 보고 싶다 얼른

천대가 있으니깐
동시에 포격하면 대도시 하나는 초토화네

2차사격 3차사격 목표지점 타격 영상이 같은 영상 같은 느낌이...

글쵸 공중에 하나 뽈뽈 연기내며 날아가는게 같음

1개 대대급 훈련인갑네

차체반동이 거의 없네..

그게 놀라운거죠.

경기도 연천같은대.... 저서 나도 155 견인포 쏘러갔었는디

저걸 분당 6발 쏜다고 생각하면..

2번 참가했었는데.. 추억이네요
전술훈련은 아니고 행사(관람)입니다.
여기 영상엔 없지만 육항, 공군도 참가합니다.

저것도 HB탄 기본탄이라 반경 50M일거라 적게 터지는거

정말 막강하구나..

승진사격장입니다. 저기 보이는 표적지 공사하는 대대로 선정되서 55박 56일 산속에 D형 텐트치고 야영했습니다.
화력시범장이어서 가끔 삽질하다 보면 불발탄이 발견되는데 정말 눈앞에서 보이면 후덜덜합니다.
불발탄 처리할 때나 화력시범 보면서 전쟁나면 무조건 도망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와 ㄷㄷㄷ 화력이 장난 아니네요.

근데 포 진짜 쏜거죠? 반동이 없네요?

중국은 흔들흔들 모빌이던데 ...

저렇게 쏘면 굳이 한대가 연속사격 할 이유가 없죠.

포신도 무리가 안갈거고요.

명품이네요. K9

어떻게 반동이 저렇게 없을수가 있지? 대단하네

용화동 작업 가야지…

반동 얘기들이 많군요.
포병의 육지 사격은 사격시 장약을 적게 넣고 쏴서 반동이 적은겁니다.
물론 k9의 현가장치가 좋은 점도 있지만 https://youtu.be/W41yDzwYItY
이 영상처럼 착탄지가 바다를 향해서 쏘는 장거리 사격의 경우 초기 1차반동이 상당함을 알 수 있죠.
물론 https://youtu.be/TBU-h2HuaaI 중국의 PLZ-05 신형자주포 사격영상만큼은 아니지만요.

어떤 사람들은 PLZ-05 의 사격반동이 특수 사거리 연장탄 + 최대 장약장전으로 반동이 심하다고 하지만, 기술이 부족한게 맞다고 봅니다.

PLZ-05의 포탑과 장전메커니즘은 러시아의 2S19 자주포에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이 둘 다 어떤 사격장면을 봐도 사격반동이 k9 장거리 사격과 비교되지 않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죠. 기술력의 차이...
k9의 현가장치는 영국의 기술을 도입하여 개발했음.

대대 tot죠

와 저런 무서운 놈이 천대 넘게 실전 배치되어있군....
게다가 미사일처럼 냉동 보관할 필요도 없고, 한대에 48발을 적재할 수 있고, 사거리가 40~53km가 나오니....대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