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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단호박

그죠. 없죠. 내 "직장"이지 내 "가게"가 아니니까요.

사장의 가족이 아닌이상에야 자기 가게가 아니면 주인의식을 갖기 힘듭니다.
그걸 바란다는 것은 그만큼 임금을 주고 나서 바래야죠.
임금도 최저임금으로 주면서 주인의식 바라면 사장이 도둑놈 심보죠.
노양심 사장님들, 월급도 쥐꼬리로 주면서 주인의식 운운하지 마십쇼 줘패고 싶으니까

ㅋ 주인의식 갖지마 이건 내 회사지 니회산 아니니까..

돈 받은만큼만 열심히 해.. 빵구 내지 말고.. 그러고 있음..

내가 직장생활 할 때 안 생기던 주인의식을 우리 직원들에게 가져라...이건 어불성설... ㅡㅡㅋ

지분줘봐 오지게 잘하지 ㅋㅋ

ㅋㅋㅋ맞지 지분을나눠주면 주인의식이 생기지ㅋㅋ

그래서 나온게 인센티브제

그건 아니죠~
열심히 일하라고 인센티브를 주는거지..
주인의식 가지라고 성과급 주는건 아니죠..다른 이야기임..

내가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절대 갖을수 없죠!!
인센티브 아무리 많이 줘도 절대 주인이 될수 없죠..그리고 주인은 돈 더벌텐데요..ㅋㅋ

주인의식을 갖게 하려면 지분을 줘야죠~
지분만큼 내 가게니까요ㅋㅋ

근데 주식회사도 아니고 자영업이 뭔수로 지분을 줍니까?

보통 빠 여직원들에게 많이적용되죠.
지명손님 인티..그렇게

그러니깐 절대로 주인의식이 생길수 없다는거죠~
줄수 있다해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업주들이 지분을 줄리도 만무하죠..

맞는 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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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 ㅋㅋㅋ 시발ㅋㅋ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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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분배를 해줘야 주인의식이 생기지

주인도 아닌데 무슨 주인의식?
막상 주인도 주인의식이 없는경우가 허다한데..

주인의식을 원하면 지분이라도 주고 얘기해

방법이 있음. 돈을 많이 주면 됨.

최저임금 주면서 주인의식? 개뿔이나 생기겠다...

주인의식은 돈 많이 준다고 해결되진 않죠
애초에 내것이 아닌데 돈 많이 준다고 주인의식이 생길래야...

돈으로 안된다면 돈이 부족한것임

돈 많이주면 프로의식이 생기죠 주인의식은 주인이 생김

직원이 손님에게 함부로 구는 건
여길 그만둬도 아쉬울 게 없을 때 그럴 수 있음.,

여기는 시급 3만 원 하는 일도 없음.
여기 잘리면
시급 1만에 허리 부서지는 택배 해야 함.
그러면 뼈 부서지게 친절해짐.
이게 현실임.

매출에 따라서 보너스 주면 없던 주의익식도 생김

맞죠 ㅋ 다들 알면서도 못하지만 ㅋ

이거임 ㅋ 돈 많이줘도 게으른애들은 안됨 개꿀이네 이러지

대부분은 하죠.. 일이쉬운데 돈많이받네?
직장 좋은직장 하면서 할일찾아서합니다.
왜냐 좋은직장일수록 놓치고싶지않거든..

돈많이 줘봤는데 주인의식 안생깁니다
그런거 바라지도 않고요
오히려 돈 많이 주면서 시간 흐르면 많이 주는 게 당연한 게 되고 불만은 불만대로 생기더이다
주인이라고 제일 오래 일하고 제일 많은 업무량을 가지고 해봐도 뭐하나 도와달라면 내가 왜 이걸 해야하지 라고 생각하는게 인간이더이다
자영업하면 다 겪는거고요
그래서 그냥 법정최저로 가고 날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일시키는게 맞아요

위에 쓰여있네요,
그럼 돈이 부족한 거라고.

택배 상하차 하면서
최저보다 백 원 더 주면서 더 준다고 하면 죄악임.

동종업계 시급보다 37프로 더 줬습니다

37프로 더줘도 결국 돈이 작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돈 많이 준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달라질려면 매달 급여가 조금씩 올라가면 됩니다
순익 몇프로 그런 말도 있는데 자영업 특성상 적자보는 달도 있습니다
그럴 때 순익이 안나서 인센 없다하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여긴 자본주의 경제체제입니다
돈에 따라가기 마련이구요
그걸 욕할 생각도 없습니다
경영주 입장에서는 줄이는게 맞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올리는게 맞는겁니다
효과적인 중간을 찾는거구요
마냥 올려줄만큼 순익 많이 남는 자영업자 손꼽아요

저희 회사는 동종업계보다 야근을 자주 합니다.
월 4-5 정도.

연봉 협상할 때 근태를 기초로 협상합니다.
최고 20프로 최저 그 해 최저임금 인상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급여는 동종업계 대리급으로 대졸 초봉 주고 있는데.
급여 조정 이후 달라지는 게 있습니다.

1. 일단 잘리면 말지 하는 막가파가 없어졌습니다.
2. 연봉협상에서 퇴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 받으려고 애씁니다.

이런 급여정책이 실행되기 전에도 급여는 동종 탑이었지만.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진 뒤로는 사람들 자세가 달라진 건 사실입니다.
저부터도 달라지더군요.
잘려도 그만이던 회사가. 잘리면 어디서 이 월급 받냐.로 바뀌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동종 비교 37프로 더 받는데 잘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다른데 가면 1천만 원 연봉인데 여기서는 1370만 원이라면 절대 여기서 잘리고 싶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물론 37프로 더 주고 일은 130프로 더 시키면 도루묵이지만 동종 비교 같은 업무량이라면 애착이 갈듯 합니다.

알바에게 돈 많이 줘봤다는 자영업자는 역시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걸로

이토에 꼭 한번씩은 백종원 좋은 글 올라옴

솔까 저렇게 잘아는 사람이 자기 사업은 왜 그런지 모름

저분 50개 이상 돼지 국밥 파스타 우동 등등 별 메이커 다 만들었는데 지금 남은 메이커가 빽다방이랑  짜장면집인데 짜장면집은 이미 프렌차이즈 경영 업체 순위권 밖임 50위 밖이던가

프렌차이즈 업체 규모 순위가 있음  거기에 순위권 밖임

남은건 빽다방 하나임

그마저도 카페인 들쑥날쑥하다고 뉴스나오고

천원 이천원짜리 카페 하나 남은거나 마찬가지 거기서 마진 해봐야 얼마나 나옴?

저분 방송 되게 많이나오는데 결국 쇼닥터랑 다를게 뭐임?

세상 어느 경영인이 그렇게 방송 주구장창 나옴?

자기 업체 관리하기도 개 빡신데

관리할 업체가 없으니 방송나오지

솔까 내 말이 틀림?

사업이 망하던지 말던지..
이미지 하나만큼은 국내최고 아닌가요??
솔직히 브랜드 수십개내서 다 망해도 한두개 살아남았으면 성공한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저런 질문을 하는 돈 만 쫓는 사람 들이 배종원 프렌차이즈 하면 무조건 잘되겠지 하고 오픈 후
태도 개판 레시피 무시 관리 개판으로 해서 망하는거

프렌차이즈가 다 백종원 개인 소유 가게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프렌차이즈는 이미지라 배종원이 저렇게 하는게 프렌차이즈 자체에 도움 되는게 맞음 광고 안해도 광고 하는 효과

남는건 자신의 몫인데 기본도 안하는 사장들 수두룩함

자영업자들이 보는 백종원은 다를걸요
사실 백종원이 이미지가 좋을 뿐 현실은 저분 말하는거와 별반 다를 게 없어요
기본안하는 사장 운운하시는데 프랜차이즈 업종해도 열심히 하시는 분 진짜 많아요
본사의 관리, 재료의 만족도, 마진율 등등 이런 거 잘 안되는 요인이 큽니다
백종원 후광효과 노리고 덤빈 멋모르는 자영업자들도 있�瑁嗤� 실제로는 그 자리에서 악착같이 하는 분이 제 경험상으로는 더많아요
제 생각에 백프랜차이즈가 밀려나는 건 백종원님이 자꾸 주장하는 단가후리기가 크고요 그만큼 재료의 질이 떨어지는데 거기서 또 본사마진율이 낮지도 않은데에서 오는 맛의 문제라고 봅니다
객관적으로만 봐도 백종원님의 프랜차이즈가 그렇게 많은데에도 밀려나는게 단순히 영업주만의 문제는 아니란 거 인식이 되실 텐데요

https://www.maxcess.co.kr/300%EB%8C%80_%ED%94%84%EB%9E%9C%EC%B0%A8%EC%9D%B4%EC%A6%88?cate=food_1&page=3

역전우동, 말한 홍콩반점 둘다 90위안에 들어가있음 300대 프렌차이즈중 이 안이면 양호한 편이고
저 짤들 본인 회사 CS교육하는거임

본인 회사 cs교육 아니에요.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라고 옛날에 백종원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자 모집해서 경험 공유 차원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에요. 주로 자영업자들이랑 소규모 프랜차이즈 사장, 프랜차이즈 사업 준비중인 자영업자, 창업 준비생들이 참가하던 프로그램이에요.

우와!!!!! 대단하시네!!!!
프렌차이즈 창업의 신이신

백선생이 운영하시는 가게가

겨우 90위 안에 들어가있네?

전국 잡다한 1인창업 프렌차이즈 본사 다 합쳐서 90위권 겨우 달랑달랑하네?????

이야~~~~~ 대단하신데?

그게 프렌차이즈 신임? ㅎㅎㅎㅎㅎㅎㅎ 창업 전문가임?


방송빨로 광고 따고 그걸로 버티는거지?


우리가 흔히 아는 몇몇 치킨 프렌타이즈 분식점 업체 등등

그런 업체들에 발끝도 못따라갈 순위인데 뭔 헛소리세요 ㅋㅋㅋㅋㅋㅋ


이봐라 이봐 아주 여기는 뭔가 상주하는 느낌임

왜이리 화가 나 있어요?

?

이토인 상대로 GTA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넌 뭐하시는데요?

현재 더본 코리아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국내 매장의 점포 수가 1868개로 17년도에 비해서 소폭 늘었네요.
롤링파스타는 매장 숫자 엄청나게 늘어났고 홍콩반점, 역전우동도 매장 숫자가 소폭 상승했네요.
대한국밥은 애초에 프랜차이즈 사업 시작한 적도 없어서 망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지금도 매장 하나로 테스트 중인 것 같네요.
뭐하나 맞는 이야기가 없어요.

아주 좋은쪽으로만 이야기 하시네?

마테킹 팀이유? ㅋㅋㅋㅋㅋㅋ

뭐가 맞는 이야기가 없어 300여개 가맹점이 별 잡스러운거 다 합쳐서 300개인데

가맹점 본사라고 내놓은 1인 창업점도 가뱅점인데

님아 그정도면 현상유지만으로 감사한 상태인거에요

뭔 2017년도부터 비교를 해?

소폭 늘었데 ㅋㅋㅋㅋㅋ

비교하려면 20-21년도 창업 점포 기준을 말해야지

1868개면 뭐해? 소폭 상승하면 뭐하냐고 ㅋㅋㅋㅋㅋ

프렌차이즈 업체 순위 한참 밑인데

님 경쟁업체 사람이에요???

나쁜쪽만 말하시네요...

프랜차이즈업체 순위가 우리랑 무슨 상관임
다른프랜차이즈보다 조건이 나쁘다거나 관리가 안좋다거나
TV에선 이렇게 말하는데 매장관리는 그반대더라던가가 되야 욕먹는거지
경쟁업체에서 욕하려고 쓴글같은데 공감 1도안되고
욕만먹는데 본인은 모르는듯 ㅉㅉㅉ

혹시 백종원 가맹점에서 알바하다 임금떼이셨나요 ㅋㅋ

싸지른거 보니까 교익이랑 똑같은데?

사장들이 업체 관리하러 돌아다니는줄 아시는 분..
이재용이나 최태원이 삼성디지털프라자나 핸드폰가게 관리하러 돌아다닙니까?
방송 나오기 전에도 매출 수백억대 회사였는데 시스템으로 굴러가죠..
사장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람이고..

아는 형님 백종원프차 하는데, 정기적으로 점주모임 가면 점주들이 방송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합니다.. 본인 홍보 + 회사 홍보 + 개인적인 의지 등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은데
백종원 프차땜에 가게 망하신거 아니죠?

ㅋㅋㅋㅋ 백종원 빠돌이들 에효 빨게 없어서 연세 많은 아저씨나 빨고 있네

ㅋㅋㅋㅋ 맞는소리를 해줘도 못알아먹고 대응도 못하고 ㅋㅋ
심각하네

왜 이렇게 화가 나신거지?

님을 백종원 까돌이라 불러드리겠습니다

열폭하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아 시원하게 웃었네 덕분에ㅋㅋㅋ

이렇게 화를 낼수록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한심하게 쳐다보는걸 본인은 모르나?

맞는말인데 난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이젠 안감 오픈빨 떨어지면 음식맛 변함

백종원표 프렌차이즈 하다 망하셧구나? 카운터에만 앉아계시던 사장님!

백종원씨 개인으로 깔껀 거의 없다고 보이지만 님말씀처럼 사업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별루죠. 본사직원들 이직률도 높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논현동 백종원거리를 유지하고 내실을 더 다지시지 너무 확장에만 힘을 쓰신듯합니다.

하아~~~~ㅁ

님 저정도 할수있음요?

주인의식은 개소리고 역량 개발 차원 자극하면 열심히 합니다.

결국 주인의 태도가 중요하다! 라는 것이죠..뭘 싸워요 ㅋㅋ

월급 별도로 순이익 5~10%를 종업원에게 주면.. 주인의식 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으로 해결하면 됨...

사장 500~1000번다 치고요 직원 2~300백 받는데 수익의 10프로라 도둑넘 심뽀군요 허허

그럼 사장이 1억 버는데 직원은 최저시급만 주면요????

예를 들려면 제대로 들고 말하세요
주인의식 말해서 매출이나 순이익에서 보너스를 말한건데
무슨 도둑넘 심뽀라는건지;;;;

급여는 급여대로 받고 수익의 5~10%라는 말이 보너스 수준입니까?그럼 급여를 빼고 수익을 나눈다 치고 수익 100만원 나오면 반반 해서 50만원 가지고 갈겁니까?마이너스 치면요?사장도 직원들 잘뽑아야겠지만 직원들도 사장을 잘봐야죠 저사람이 내가 하는만큼 챙겨줄 사람인지를 최소한 직원 10명이 있었는데 1명이 그만 두면 그 1명분을 나머지 9명에게 나눠줄수있는 사장

전제가 주인의식 때문에 나온건데 웬 개소리 댓글만 적으세요????

노예처럼 일시키고 싶으면 돈을 더 주라는건데 이해 못하겠어요????

아...예 아닙니다 아니에요

피씨방 어떤 미친사장 떠오르네 지는 손님이 와도 눈으로 슥 처다보고 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인간이.
알바들에겐 손님이 오면 입구까지가서 인사하고 자리까지 안내하고 의자빼주고 앉으시라하고 앉을때
의자밀어주고 좋은시간 보내십쇼라고 하라고 교육하는거듣고 친구랑 겁내웃었음ㅋㅋㅋ

근데 솔직히 백종원 체인점가서 맛있다고 느낀점 한번도 없음

어딜가도 그냥 저냥 평범했음.

김밥 말고 라면 끓이다 망한 사람이 있나 뭐이리 급발진이야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이 왜 필요해.
'이 가게가 잘 되면 나도 더 받는다' 라는 보장이 없는데 뭐하러 무리해서 열심히 하냐고.
그 가게 잘못되면 님들만 좆되는거지 알바생은 다른 자리 알아보면 됨..
주인의식이 필요하고 앞장서서 할 사람은 사장들인데.
알바생이 열심히, 잘 해주는건 고맙고 차후에 대우를 높여 줄 수 있는 이유는 맞지만
알바생이 못하지는 않지만 적당적당히 한다고 그걸 뭐라고 할 자격은 없음.

성실한 직원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노예가 필요한듯

사장들아 일하소. 이토하지말고

백종원집이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은데.. 어딜가든 평타는 치는건 맞음..
아 이집 별로네..소리는 안나오는거 맞음....;;;

가게유지 매출 기준으로 더 매출이 늘어날수록 퍼센티지를 매겨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먼 생길수도... 가게 매출에 따라 직원들 수입이 변하는 구조.
물론 사장몫이 지나치게 커지면 안되겠죠.

프렌차이즈 중에 백종원 만큼 성공한 사람이 있냐 ?  TV 출연 맘잡고 몇개 잡아서 하면 한달 10억씩은 댕길걸 ?
프렌차이즈 회장중에 한달에 10억 버는 사람들 있긴 하냐 ?  백종원은 먹고 살 돈 충분히 있는 사람이여.
소유진 만나서 이슈화 되면서 이득본건 많은데..지금 누가 소유진 남편이라고 얘기 하냐 ? 

요즘 세상에 예능 볼게 뭐있냐 ?  음식하고 남 사생활 엿보는거 밖에 더 있냐 ? 
백종원은 자기가 TV 출연하는 만큼 백종원 프렌차이즈 홍보비는 뽑는다 생각하고 별도로 홍보도 안하고 있는데..
홍보 하면 다른 자영업자들 자빠질까봐 안하고 있는거 처럼도 느껴지는데...(골목식당)
백종원이 바라는건 하나일걸 ?  본인 욕 죽어라 처먹어도...음식 장사하는 사람들 진짜 잘되길 바라는 마음.

멍청한 소리들 하고있네...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의식????

안되는 놈들은 이래서 안되는거

돈 잘주면 열심히일하는게 보통이고
그렇지않은 사람들은 자르고 다른사람 써야지

요즘 백수 적은것듀아닌데
페이많이주면 경쟁률도쌔짐.
당연한거 그런데도 일을 잘안한다?
사람을 잘못뽑은거. 눈썰미도 사장이 갖춰야할 덕목임

누가 봐도 좋은직장이면 오래유지하고싶어하는게
상식적으로도 다아는사실
기본교육이 안돼서 앞날을 모르는 사람이 일을잘할까? 전혀~
멍청한 사람이나 지금당장 돈더받고 놀고싶어함.
어떤바보가 좋은직장 놔두고 다른데찾고싶겟어

학원 원장하다 망해서 남의 학원에서 일하면 대학생 알바가 하는 거랑 똑같이 함, 경력있다고 돈 더 받아쳐받으면서.

종원이형 근데 이번 홍콩반점 냉짬뽕은 별로였어...ㅜ

대권도전한번하자

이 글의 제목은 백종원을 까는거 같은데 결국은 질문을 까는 느낌이네..

그냥 월급만 받고 거기에 만족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할려고 안하겠죠 그집 장사 스타일 배우고 나중에 가게 차릴 생각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고 뭐라도 하나 더 배울려고 하겠죠 그 차이 아닐까요

사람들이 다들 사장 아들 아니냐, 사장이냐,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알바 해보니까
스카우트를 많이 당하더군요

지분이라도 주고 주인의식을 씨부려라 사장새끼들아
그리고 사장 눈치본다고 머슴처럼 살라고 개소리 하는 중간 관리자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주인의식이 없어서 저기잇는 사람 태반이 창업 하려고 저리 앉아있으면서 주인의식찾고잇네 ㅋㅋ

이래서 미국은 팁 문화가있음... 자기가 서비스 잘하면 팁 더받으니까 열심히하죠~

지금 우리 사장이 딱 저럼
점심 매출 좀 안나온다 싶으면
걍 카운터에서 맞은편 가게 손님 확인하고있음
메뉴가 나오던
손님이 나가서 상을 치워야되던간에
카운터에서 안움직임
주방직원들이 나가서
메뉴도 나르고 상도 치우고 다함
매출 안나와서 속상한건 알겠지만
그 꼬라지 볼때마다
뭐하러 열심히해야하나 싶음
오픈 초반엔 진짜 열심히 일하고 그랬는데
그래봤자 돌아오는건 쥐뿔도 없는걸 깨닫고
그냥 돈 받는만큼만 하고있음
장사가 잘되건 말건 내 월급만 잘 받아가면 됨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말하는거 보면 평생 로또 1등 되지 않으면 사장 같은건 평생 못할거같은데 님이 가게 주인인데 장사는 장사대로 안되고 직원들은 놀고있는데 님이 일할래요?진짜 열심히 해보긴 했음? 아니면 그냥 남들 다 하는 만큼하고 열심히 했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직원이 일안하고 농��이 부리는걸 전제로 잡고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
그런 직원이 있으면 짤라야지 왜 월급 주고 데리고 있습?????????

주인의식은 주인이 가져야지 직원이 가질게 아니지죠.
직원이 주인의식 가진다고 수익도 주인만큼 들어옴? ㅋ
받는 만큼 일하면 됨 법적으로 최저임금만 주면 그냥 딱 기본만 하면됨
잘 하거나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잘해주면 그때 가서 잘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