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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자기가 병신이라고 인증하는 것들이네요

헐 ㅋㅋㅋ

음..이 댓글을 스샷찍은 본문이 보고싶네요. 그전엔 무조건 까기가 좀 그렇네요.

이 본문의 내용처럼 술파는 사장들에게 피해를 줬으면 개xx들이지만..
그냥 학생때 부모님이 안계신 자기 집이나 친구집에 있던 술을 호기심에 마셔본건 다들 한번씩 경험하는거니까요.

댓글만보면 유명인 술먹은걸로까는걸로 옹호하는 내용인거같은데 그걸여기에다 가져와서 비교하네  기레기급  xx 인가

좆병신새끼

업소가서 미성년자가 술마셔서 피해주는거랑 그냥 미성연자가술마신거 자체가 똑같다고 글올리는 좆병신새끼만하겠어? 초면에 욕부터박는거보면 부모가어떻게 키웠는지 알만하네 ㅋㅋㅋ

저 글이 고민시 관련된 글로 기억합니다.

96년 까지 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이 없었을 뿐더러
술 퍼 마시고 행패부리고 염병하면 파출소 아재들이 데려가서 빠따치고 훈방하거나
부모 소환하던 시절

고민시가 술 마셨다 어쩐다 까던지 말던지 본인들의 자유인데
술 마신 자체로 까길래 필력없는 내가 글 써본거임  잘했다고 한 적 없고,

당시 학폭관련 기사가 코로나보다 검색이 더 높았을 때 인데
사람 하나 죽이자고 하는건가 싶어서

'라떼는 말야' 했던 거임
그 시절에 이지메 비슷한거라고 있으면 친구들이 가서 귀싸대기 때리고,
당한 녀석에게는 행동이 병신같이 하면 당하니까 니도 똑바로 하라던 시절.

요즘 말로 삥, 당시에 모사 털렸다 라는 표현이었는데
무서운 형들한테 당하면 자경단 처럼 근처 사는 애들과 방범 아재들 연합해서
조지러 다니던 시절임

이 시절 96년까지는 미성년자 음주, 흡연에 대한 법적인 제재가 그리 없던 시절이라

끽연맨, 떡맨 이라고 해서 처음에 담배 피우다 걸리면 빠따 맞고 싸다구 맞던 세대
1년 위 선배까지 교련복에 모의총 있었던 시절인데,

지금 그 선배들한테 맞던 우리 동기들이 평균 44세 많게는 46세  배 나온 아재

병신? 것들?

저 본문 댓글에 고민시 옹호하는 글이 있었나 싶네요


이런 글이 사람 죽이는구나 생각도 듭니다

개소리 길게 쓰며 범법행위 옹호하느라 고생 많수
똥구멍 헐겠다

제 글이 범법행위 옹호했네요

맞는 글 쓰셨네요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범죄 행위에는 무조건 비판 할게요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애들은 살아 있으면 안됨

일하는 사람 피 빨지 말고, 술쳐든신 미성년자들 사형 시키라고...

술 담배는 판매자만 조지지말고 구매자도 조지는 방향으로 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평생을 남 피해 입히면서 양아치 버러지로 살 벌레들 일찌감치 처분좀 해라.

미짜가 술처먹었다?

인생 쓰레기로 살았다 인증99%지

이래서 미필 문신충 미성년자는 알바로 쓰기 무섭...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기위해 문신을 한다는 것 자체가 평소 남달리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사춘기를 못벗어난 중2병 관심충들이다.

일본은 미성년자가 담배사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고 서명하고 판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술담배 이런건 파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사람이 모든 책임을 지는게 맞는 이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들이 술먹고 담배 피면 애들과 그애들 부모님을 모셔와서 해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