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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을 멸해야할 역적들이네

연좌제성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저들이 친일을 한 것도 아니고 태어나보니 친일파 집안인거죠.
심지어 강동원씨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도 아닌 친일 문제에 대해서 사과까지 하였습니다.

상속되는 그들의 부당 이득을 어떻게 처분하지 못한 우리의 과거에 잘못을 물어야지요.
앞으로도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사대 주의에 물든 친일파, 친중파를 몰아내야 합니다.

맞는 말이기도 한데
 그들이 어려서 누리고 자란것도 사실.

전두환은 자식은 자라면서 부모가 독재한거는 또 애매한 선상.
태어나보니 가 아니라 자라다보니..

여튼 아버지의 부로 시공사도 차리고..

얻은 이득이 없지 않은데 연좌제라는 단어는 이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얻은 부당이득으로 인한 부의 혜택을 보고 자란 것은
분명하기에 어느정도 비난은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추가로 가족끼리는 서로 허울을 덮어주고 잘못을 대신 사과하기도 하지요
저는 강동원이 안해도 될 사과를 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조상의 친일을 자신의 짊어져야 할 업으로 여기며 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일부 사람들의 비난도 자연히 녹지 않을까요

오드리햅번처럼이라면 모를까....글쎄요...

그들이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지만
나라를 배신하고 받은 더러운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아온것에 대한 반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떵떵거리고 살때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은 비참하게 살아온게 사실이니까요.
더불어 친일파 가족들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기에 사상검증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독도는 누구땅이냐? 니들 가족들에게서 일본이 한국을 발전 시켯다는 개소리를 듣고 컷을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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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은 연좌제가 맞습니다. 친일로 벌었던 돈으로 한끼라도 먹었다면 그 지위를 이용해서 얻은 급부를 누렸다면 본인이 참회하고 반성하기 전까지는 연좌제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문에 나오는 이종만, 김순흥, 김용주같은 민족 반역자들은 국적을 박탈했으면 하네요
그러면 그들의 재산을 우리나라 법으로 지켜주지 않아도 될텐데...

어렵긴 하네요. 연좌제를 인정할것인지 그렇다고 모른체 하기도 뭐하고.

비슷한사례로 국가유공자 신청시 최종관문이 가족들 범죄여부입니다.

내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다쳐서 국가유공자 신청을 한후 서류통과 신체검사 통과했어도 부모가 범죄자이면

탈락임. 이것도 또다른 연좌제이긴 합니다만 대놓고 친일한 자녀들도 국회의원까지 되는거보면 연좌제도 선택적인가.

고윤은 정보가 좀 잘못된듯
아버지도 친일파인데 누락됨

CU 편의점 선대 회장

강동원은 외가는 친일파 집안 친가는 독립운동가 집안이라고...
어찌 결혼했는지는 모르지만 강동원은 반반이라 어렵네

어쩌다 보니 친일파 자손이라 부자로 살아도 되면
어쩌다 보니 독립운동가 자손이라 거지꼴로 사는 것도 당연하단거죠?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이러니 앞으로 누가 나라를 위해 나서겠어요?
친일파 자체에 책임을 물리지 못했으면 자손에라도 그 책임을 물려야 하고
독립운동가분들에게 보상을 못했으면 자손에라도 그 보상을 해야죠.

죄의 무게에 따라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함.
연좌제가 잘못된 것이라면 카인과 아벨도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했음.

자손들이 뭔 죄냐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때 나라 팔아먹고 쌓았던 부가 대물림 되고 있으니...
사회적 활동까지는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자산은 정말 사회환원하든 기부를 하던 해야함..
그걸 안했어 처음에 이 나라가....

프랑스가 나치부역자들을 어떻게 청산 했는지.. 그리고 독일이 나치 전범들을 어떻게 처리 했는지 그대로 못한게 천추의 한임

만약 일제강정기가 업었다면 민주주의 들어섰든 공산주의가 들어섰든 그 타겟은 고려부터 조선말 1000년간 세계사 유례업는 높은 노비비율로 백성의 피를 착취한 배에 기름이 좔좔 흐르는 양반 세력과 이를 묵인하고 조선후기 부패를 일삼던 명성황후와 왕족들일거라 예상한다. 이러고보니 딱 중국일세. ㅎ

대학교 다닐 때
교수님

자기 집안이 친일파 집안이라
집에 불지르고 도망쳐 나왔다는 썰 풀던데...

강동원, 외증조부는 친일 행적·외할머니는 독립운동가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