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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화끈한 마라롱샤.AVI
rank주번나    2021-06-20 (일) 01:57   조회 : 7432   추천 : 2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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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이 좋아하는 마라롱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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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라보다 2021-06-20 (일) 01:58
살이 너무 없던데;;
새우로 한게 그나마 살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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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ollira 2021-06-20 (일) 02:47
예전 상해서 유명하다는데 가서 먹었는데..

고생한거  비해 먹을게 없어서.. 건고추만 겁나게 많아서.
버리는게 반이상인듯한 기분.

양념맛이 너무 강해서 가재맛은  뭐..그냥 새우질감

그뒤로 마라롱샤 보면 그닥..절래.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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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롱이2 2021-06-20 (일) 02:04
근데 궁금한데 어차피 껍데기는 안먹는데 껍데기에 저렇게 막 양념을 하고 요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지고 볶고 해도 껍데기 까니까 살은 하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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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라보다 2021-06-20 (일) 01: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살이 너무 없던데;;
새우로 한게 그나마 살이 많음
rank아롱이2 2021-06-20 (일) 02: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근데 궁금한데 어차피 껍데기는 안먹는데 껍데기에 저렇게 막 양념을 하고 요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지고 볶고 해도 껍데기 까니까 살은 하얀데...
     
       
rank르씨트 2021-06-20 (일) 02:06
양념맛이 안으로 침투해여
     
       
rank주번나글쓴이 2021-06-20 (일) 02:13
껍데기 안에도 살이 있죠
     
       
rank후이야 2021-06-20 (일) 02:23
양념게장, 간장게장
     
       
rank닭이싫어요 2021-06-20 (일) 11:47
껍데기는 안먹지만 껍데기와 함께 요리할시 나오는 맛이 있어서 그럽니다. 나중에 새우같은거 볶을때 한번 해보세요. 마리수가 아주 작으면 큰 의미없고 한 2~30마리 정도 요리하면 차이 느껴지실겁니다.
rankGollira 2021-06-20 (일) 02:4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예전 상해서 유명하다는데 가서 먹었는데..

고생한거  비해 먹을게 없어서.. 건고추만 겁나게 많아서.
버리는게 반이상인듯한 기분.

양념맛이 너무 강해서 가재맛은  뭐..그냥 새우질감

그뒤로 마라롱샤 보면 그닥..절래.
rank어른아이 2021-06-20 (일) 02:59
팔찌 나만 거슬리나 ...
rank하늬나비 2021-06-20 (일) 04:45
으...갑각류알러지가 있어서..

그나저나 민물가재를 먹는군요. 민물가재가 진짜 기생충이

많은데.. 양식이라 수질관리하고 항생제먹이고 그래서 없으려나;
rank어그로탐지기 2021-06-20 (일) 05:13
더러운물에서 자란
rank세르비야 2021-06-20 (일) 05:19
실제로는 단가때문에 저렇게 큰거 못쓸껍니다

저런걸로 해도 살이 별로 없는대도 실제로는 더 작은것들로 조리를 하니 살은 정말 정말 없고 그냥 양념 빠는 맛으로 먹는듯 싶네요
rank오정굿 2021-06-20 (일) 10:05
ㅎㄷㄷ~ 중국에서 5년가까이 살면서 저렇게 살이 통통한 마라롱샤는 한번도 못 먹어 봤는데
제가 너무 로컬 시장으로만 돌아다닌듯ㅋ
rank미낙스 2021-06-20 (일) 15:58
7~8년 전에 상해에서 처음 먹어보고는 민물가재 직접 사서 해먹을정도로 환장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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