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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급발진 하심?

음주운전중이라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딱히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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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자들꺼에 지네들이 모델로 돼지를쓰던 소를 쓰던 상관이없음 하던지말던지 아마 남자들 대다수가 그럴건데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4&wr_id=1106282&sca=&sfl=wr_subject&stx=%BA%F2%C5%E4%B8%AE%BE%C6
관심이 아예 없진 않죠.

몇몇이 그러니까 니네들이 다 그렇다의 논리면 님처럼 선동하는사람들은 괴벨스같은거같아요라고 그냥 싸잡아말해도 납득하시는주의신가?

음 싸잡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어느 평행지구에 살고 계신거신지?

-_-a 여자 속옷은... 벗기기 편한게 최고던데.... 뭘 입고 있던 뭔상관인지....

쟤네들 삽질할때 뜬게 리한나 브랜드였나 그럴거에요

실제로 빅시는 세상이 바뀌면서 pc 덕분에 망해 갔었고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pc에 탔음
그러나 빅시가 현재도 졸라 고전중인 것은 사실임
결국 매각되려다가 코로나로 시장이 개박살나서 철회한거라 애매함
특히 빅시는 아예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명품급도 아닌지라 애매한 포지션이 문제가 되는 상황임

출처가 루리웹이네.
엑박뜬게 다행이다.

Body Positive? 저래서 비만율이 더 오르는건가

본문과는 좀 다른얘기지만,
살이찌고, 뚱뚱해졌다고 본인몸을 혐오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냅두는것도 별로같은데.. 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건강한 모델들이 많은 게 좋은 것 같은데..

반대로 예전 빅시 모델들처럼 비현실적인 몸매를 유지하려고 건강 악화시키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그런 몸매가 아니라서 사회적, 정신적 건강이 훼손되는것도 무시 못하죠. 빅시 몸매를 유지하는게 건강한 모델의 상징이라는것 자체도 좀 말이 안된다 봅니다.

저는 빅시 모델을 건강한 모델이라고 한적없습니다. 건강 악화시키는 빼빼마른 모델들을 말하는게 아닌 건강한 몸. 운동해서 건강한 모델들을 말하는겁니다.

헬스하시는 분들이 몸좋은분들 보고 사회적, 정신적 건강이 훼손되서 운동 때려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란제리 업계가 코로나로 불황이였다가 회복하는건데 저 기사는 보디 포지티브? 운동 효과로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네요.

이 기사의 관전만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을 몹시 좁게 보는게 아닐지;;

난 빅시쇼 모델들 몸매보려고 보는것보단
유명한 가수들 나와서 노래부르는거때문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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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와 고급소재의 속옷보다
심플하고 편한 속옷이 인기있는건
유행의 변화라고 봐야지
왜 뚱녀 덕분인거죠??
뚱녀가 그런 옷을 유행 시킨적 없어요.

저기 뭔데 그래요?
궁금한 분들이 계신갑네.

여기는 이토예요 여자와 인연 없는 징어들 모임터
따라서 여자 속옷은 실제로 구경도 못하는 곳인데
별 의미없어요 소근소근

돼지 싫어

음. 최근 빅토리아에서 뚱녀 모델써서 망하겠네
이런 게시글들은 잘못된 판단이었다 얘기아닌가요?
맞는 얘기같은데

명품들은 아무나 가질수 없다는 이미지가 중요함

뚱뚱한 사람도 입을수 있다는 이미지가 생기면 골로가는것임

물론 빅사이즈가 있어도

대외적인 이미지는 아무나 가질수 없는 이 빠지면 더이상 갖고싶은 욕구가 없어짐

왼쪽 회색 망사 도끼?

요점은 돼지들을 모델로 써서 빅시가 상승했다기보다, 실용성 위주의 제품을 생산해서 그런거 아님?
마치 돼지를 써서 주가가 상승했다처럼 말하네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두사실이 마치 연관이 있는것처럼 싸놨네

주가는 그냥 회사를 보는 가치인거지 실제 상황과는 아무 상관없다

주가를 가지고 많이 팔리니 인기가 잇니 없니는 따지는건 전형적인 광고일뿐

실제 시장의 영향을 판단하는건  매출과 순이익 뿐

뚱녀가 살린게 아니라 기존의 과도한 화려함을 기본으로 일반인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편하고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좀 더 소비자 친화적인 브랜드로 변화시킨게 살린거지. 뚱녀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일 뿐이고. 기자로써 범해선 안되는 오류임. 페미년이 아닐까 의심됨.

엔젤 시장도 있고 뚱녀 시장도 있는데, 과거 뚱녀 시장은 예쁜 속옷이 없는 블루오션이었겠지.

여자들이 더 사는지 마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이제 남자들이 여자 선물하진않을듯 ㅋ

그냥 몸 관리 안하고 마냥 처먹기만 하고 싶은 년들이 자기합리화를꿀꿀 대는 것일뿐

서로 편견없는 뚱남 뚱녀끼리 만나서 오손도손 잘 전세계가 평화로울텐데 뭐가 불만인가

주가 회복에 대한 요인은 여러가지로 써놓고 왜 뚱녀 때문에 살았다고 단정짓는가?
그냥 본인이 보기 편하고 마음의 위안 받을 수 있는대로만 쓴 글일뿐임.

같은 맥락으로 그럼 나이키는 대놓고 트젠, 뚱녀 모델을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띌만한 성장은 없었다.
또한 비슷한 업종이라 볼 수 있는 PVH의 경우 16년도부터 플러스모델을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하향세를 걸었지.
저기 나타난 주가 폭락시점은 코로나특수다. 3개사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회사들이 저 시점에 폭탄맞았고, 비슷한 그림을 그리고 있지.
근데도 뚱녀가 빅시를 살렸다? 진짜 우물 안 개구리만도 못한 발상이네.

쓸수록 개빡치네...
옛날부터 기자란 집단은 오만하기 짝이 없었지. 본인의 글이 세상을 바꾸고 타인의 눈을 뜨게할 수 있다고 믿는게 아주 오만해.
그나마 과거에는 본인을 희생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상함이라는 포장으로 덮어질 수 있었지만, 현재 희생은 엿바꿔먹고 오만함만 늘어가니 완벽하게 무쓸모집단이 되어가는구나.

아 댓글로 막 써놔도 열받네 반대나 먹어라

빅시만 저런 풍만한몸집 가진 모델 쓰는줄아나봐

뭐 어쩌라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착용감이 편한 디자인으로 회복했고
뚱녀 코인은 성공도 실패도 아니고 외면 당한 거죠.

우리나라 쇼핑몰도 피팅 모델이 뚱뚱남녀 모델이 메인인 쇼핑몰 보다
잘 생기고 이쁜 피팅모델이 메인이고
상세정보에 실착샷을 사이즈 별로 뚱뚱남녀 모델이 하는 쪽이 매출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