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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를 못돌리고, 책임지기 싫다는 것임...

이준석이도 반대하고 있지요.

유츌하는 놈들은 안봐도  의사나 간호사 보안 없체 직원 놈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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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방해다 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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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 시험에 cctv 가동중에 수술 실기 시험 보는 항목을 신설하자
기존 면허자는 재시험 ㄱ

그럼 환자의 동의를 받개 해 cctv 촬영에 동의하느냐

의료진에 대한 과도한 긴장감 ㅋㅋㅋ CCTV 있다고 전문가가 과도한 긴장감 가지면 사방천지에 CCTV있는 길거리에서는 과도한 긴장감으로 제대로 길을 못걸어 다니고 도로에서 운전도 못하겠구만.
CCTV있다고 과도한 긴장감있으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어 ㅂㅅ들아.도둑이 제발 저리는것도 아니고.

과도한 긴장감이 없어서 수술실에서 생일케익 불고 커피쳐마시고 지들끼리 환자 품평회하고 그러지

저런 논리로 하면 의협에게 더 불리하게 흘러갈텐데 ㅋㅋ
환자 사생활 침해가 걱정되서 그렇다고 한다면 수술환자나 보호자의 동의가 있을시엔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고 그러면 매 수술마다 cctv촬영허용여부를 묻는 상황이 일어남.
그러면 환자 측이 동의거절 문항을 보게 됨으로서 cctv촬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고 수술에 들어가게 되고 그 이후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영상부터 달라고 할 것임.
우리 cctv있으니 너가 볼려면 볼 수도 있다 광고하게 만드는 논리

오... 다크나이트인가

자기 잠지에 소변줄꼽는거 저장되면 좋겠다.

가슴예쁘다고 관리소장에 2번돌려보고 의사는 3번돌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