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시마과장

작가가 한국을 12년 전에 한국의 발전을 견제하는  의미로 이렇게 그렸는데

당시 리튬 이온 배터리 분야에서 점유율 5%도 안 되었던 한국이

만화에 적혀 있던 말처럼 10년 뒤인 지금은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이 이렇게 재편되었다

정말로 일본 기업 망하고 한국에게 시장을 뺏긴다는 말이 씨가 되었다

심지어 이 작가가 8년 전에는

'야 도쿄 올림픽 너무 순조로운 것 같은데 ? 이러다가 판데믹 올지도' 라고 썼는데

진짜로 현실이 되었버렸다

정말로 저 작가가 일본에 대해 부정적으로 예언하면 100% 적중

이쯤되면 자기실현적 예언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