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ami 3478/192
스가씨를 보고 있으면 패키지 여행단체로부터 미아가 되어 도로 제자리로 끌려온 노인으로 보인다.


cnl****  5398/348
그것만을 노린 것은 아니겠지만... 그룹에 참여하지도 못하고, 논의에 참가하는 것도 아니며, 올림픽에 관해 지지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25페이지 회의록 중 단 2줄! 국회에서는 「G7에서 올림픽을 지지받았다!」라고 하겠지. 이런 모습을 모두가 보고 있는데.
국내는 말할 것도 없고, 외교의 장면에서도 상대로 쳐주지 않는 스가 총리. 정말 한심하다고 할까, 불쌍할 정도로 비참한 사진들 뿐. 이런데, 자민당 중에는 "스가"밖에 없다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전 고려장 당한 노인네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미디어바우처 도입해서 이런 토착왜구 작문은 묻어버려야 한다

근성

스가 총리는 기레기들이 응원 많이 하고 있음

진짜 일본신문이네

일본자민당 한국지부답다

남의 나라 대통령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니들 나라가서 하라고

정말 조중동의 본국을 향한 애국심이 눈물겹습니다 ㅎㅎ

왜이리 왜놈들 말을 대변을 해 주지? 저새끼들이 한국언론인가 왜놈 언론인가 정말 어이없네?

스가가 아침에 일어나서 쾌변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대변하지 그러냐 대변같은 언론새끼들..

ㅋㅋㅋㅋ 불쌍하네

에라이자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