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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신을 칼로찌른 아들에게 어머니가 한 말.jpg
rankkorn    2021-06-16 (수) 08:02   조회 : 6008   추천 : 21 추천






마지막까지 아들생각만 한 어머니...
아들이 찌른 흉기가 아팠을까
아들이 자신을 찔렀다라는 사실이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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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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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기레기없는세상 2021-06-16 (수) 08:11
공공의적에서 강철중이 하던 말 생각나네.
이 아줌마가 손톱을 왜 먹었다고 생각하냐? 부모가 그런거거든.
자기를 제낀 개새건, 자기를 찌른 씹새건, 감싸주고싶은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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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귀여운즐거움 2021-06-16 (수) 08:09
공공의적
rank기레기없는세상 2021-06-16 (수) 08:1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공공의적에서 강철중이 하던 말 생각나네.
이 아줌마가 손톱을 왜 먹었다고 생각하냐? 부모가 그런거거든.
자기를 제낀 개새건, 자기를 찌른 씹새건, 감싸주고싶은거거든.
     
       
rank인천뱃놀이 2021-06-16 (수) 11:33
저도 공공의적에서 그 장면 생각났는데...
rank페르소나5 2021-06-16 (수) 08:20
하아..정말 자식이란..
rank채원연서아빠 2021-06-16 (수) 08:41
이거 완선 🐕자석이네
rank음란마귀 2021-06-16 (수) 10:10
살면서 효도는 못하더라도 사람답게는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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