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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주차장에서 사람 끌고가던 그 사람인가..

.

저 흑인분 틱톡으로 저런 컨텐츠 시리즈로 만들면 대박날듯

이건 언제봐도 편----안

걍 보기만 해도 예의범절이 생기는 분이네요 ㄷ

혹시! 지리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지렸을듯….. 부끄….

잘못하면 집어던졌겠다. ㄷㄷㄷㄷ

아빠가 애들 놀아주는거 같네요.

으메 안아들지 않고 두팔로 드는거 존나 무거운디 그걸 해내네

보안인데..견인이네

와우!

와

사람내던지면;;ㄷㄷ

워.. 못해도 80키로는 넘을거 같은데.. 저렇게 가뿐하게...

멋있다..

와우

종이인형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들고 다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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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리얼돌인가?

저거보니까 비질란테 웹툰에서 조질란테가 사람 번쩍들어서 메치는 장면이 아무리 만화지만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 고증을 거친 실화였구나 ㅋㅋㅋ

한국에도 최홍만 급이면 가능함

와....우...

맞으면 죽는다...레알

저..그..... 던지지만 마세요.... 아... 던지지만...

워 성인남자를 무슨 대여섯살 애들어올리듯 ㄷㄷㄷ

마네킹

예전에 조폭 ㅅㅋ 랑 한판 뜰때 생각나네...
아 물론 내가 들린 쪽임...

정말 쉽게 들던데?
무서운건 없었음..
애초에 내 목을 잡고 들어서 말도 못하겠고...

참고로 내 키가 180이고 몸무게가 80 정도임...
이런 내 목을 잡아서 번쩍 들었음..

당연히 난 반항 못했음.. 손으로 상대방 손이나 팔목을 잡지도 않고..
그냥 오징어 마냥 축 늘어져서 있었음...

개 진상이어서.. "그럴거면 여기 오지 마세요.." 했더니
이 ㅅㅋ 가 생을 마치고 싶어? 하면서 번쩍 들었음...

어쨌거나 상황은 완전히 난 기죽고 그런 상황이지만
다신 안와서 개꿀이었음...

내 추측은, 보통 목을 잡혀서 들리면 막 살겠다고 버둥거리는게 정상인데
난 그냥 축 늘어져서.. 잘못하면 사람 죽이겠다 싶어서 안오는거 같음...

이런걸 한판 떴다고 표현함?

이런걸 한번 떴다가 내려옴.

아 쫌!!!!
어쨌거나 다신 안왔다니깐.. 그럼 내가 이긴거쥐....
솔까말 손님하고 한판 뜨면 안되죠...

수치플인데;;;

포상?

나도 한번 타보고 싶당

이거 거꾸로 돌려서 보디가드가 모시고 온거면 ㄺㄴ이겠네 ㅋㅋ

와 포스..

와우`~~~~~~~~~~~~ㅎㄷㄷㄷㄷㄷ

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