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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체급 차이나는 미국 급식들 싸움
rank유일愛    2021-06-15 (화) 09:07   조회 : 18716   추천 : 3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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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판정인 2021-06-15 (화) 09:34
덩치큰 친구가 체급에 비해 못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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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반대 1
rank곰탱이여우 2021-06-16 (수) 00:39
찌질한 흑인 아이들이 갑자기 각성하면 정말 무서움

주제에서 벋어난 이야기지만
내가 다니던 학교엔 한국인이 나와 내동생뿐이었고 동양인과 흑인학생은 손꼽을정도로 바닐라스러운 고교였음
실제로 동네북이었던 순둥이가 악에바쳐 갱에 가입하고 괴롭히던 아이들과 그가족들과 선생까지 압박한적있음
하교시 학교 문앞 건너편에 갱스터들이 일주일동안 백명넘게 모여서 경찰들이  계속출동했었음.
일이 커지고 지역 신문에 기사가 뜨자 교장선생이 흑인학생에게 사과하고 학생대표, 가해학생 부모들도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음.
당시 나에겐 소수계도 뭉치면 할수있다는것을 생각하게해준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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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popocaca 2021-06-15 (화) 09:15
일단 바지을 벗기면 이기는 겁니다.  HOT~
     
       
rank실례지만 2021-06-15 (화) 09:18
바지를 벗어도 이길껄요..
goodgood 추천 13 nogood 반대 0
          
            
rank뿌레히힝 2021-06-15 (화) 09:22
사악하지만 ㅎㅎㅎ
          
            
rankpopocaca 2021-06-15 (화) 11:37
HOT...
          
            
rank항상졸려 2021-06-16 (수) 08:48
너어는 진짜.....
rank판정인 2021-06-15 (화) 09: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덩치큰 친구가 체급에 비해 못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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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처릿 2021-06-15 (화) 09:36
엉골
rank하늬비이 2021-06-15 (화) 09:45
저 체급차이면 눈찔러도 이기기 힘들 것 같은데 흑인 애가 너무 못싸우네
rank몽구스kaka 2021-06-15 (화) 10:08
밥샵 생각난다 귀여웠는데 ㅋㅋ
rank동급생 2021-06-15 (화) 10:20
체급차를 전혀 이용을 못하네요
rank보차 2021-06-15 (화) 10:43
싸움 좀 해본놈이랑
덩치 큰데 싸움은 안해본 친구 같은데
덩치큰친구가 싸움도 잘하고 그걸 알았다면
저렇게 대결구도가 생기지도 않았을 듯..
이미 집어 던져지고 끝나서

괴롭힘을 당하다가 구경거리가 된게 아닐까도 싶네요
rank오오미솩 2021-06-15 (화) 14:18
때리면 죽을 것 같은데? 생각하는 사람이랑 한 대 맞으면 죽을 것 같아서 두려운 사람이랑 같은 각오로 싸우긴 힘들죠
rank유령이당 2021-06-15 (화) 15:36
얼굴때리니까 정신을 못차리는듯
rank오를레앙 2021-06-15 (화) 15:50
제 중고등학교 동창 중에 키가 185에 떡대도 좋은데
여자애 같이 주먹질 하는 애가 있었음
체력장때 공던지기 하면 20미터대
rank병장회의 2021-06-15 (화) 16:11
흑인애가 팔이 짧어....
rank달고래 2021-06-15 (화) 18:18
왜 괴롭히는거 같지
rankK501 2021-06-15 (화) 19:25
흑인애가 좀 순둥이 인듯...
rank충혈된노을 2021-06-15 (화) 21:14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인듯
rank닭이싫어요 2021-06-15 (화) 21:51
보고 때려야지 저러니까 처 맞지;;; 보고만 때려도 니가 이겨 이 바보야~ ㅠㅠ
rank곰탱이여우 2021-06-16 (수) 00: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찌질한 흑인 아이들이 갑자기 각성하면 정말 무서움

주제에서 벋어난 이야기지만
내가 다니던 학교엔 한국인이 나와 내동생뿐이었고 동양인과 흑인학생은 손꼽을정도로 바닐라스러운 고교였음
실제로 동네북이었던 순둥이가 악에바쳐 갱에 가입하고 괴롭히던 아이들과 그가족들과 선생까지 압박한적있음
하교시 학교 문앞 건너편에 갱스터들이 일주일동안 백명넘게 모여서 경찰들이  계속출동했었음.
일이 커지고 지역 신문에 기사가 뜨자 교장선생이 흑인학생에게 사과하고 학생대표, 가해학생 부모들도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음.
당시 나에겐 소수계도 뭉치면 할수있다는것을 생각하게해준 사건이었음
rank초보집사 2021-06-16 (수) 07:52
흑인이 순둥이라서 그런거지 뭐. 평소 안 싸우고 싸움못하는건 욕할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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