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에 잠겨있을 영선 언니는 왜 들쑤신다냐~ 이 기더기 새퀴야

엠병신도 똑같은 것들이지 뭐 ㅋㅋ

고발 드가자 좀

취재를 갈 수 없었던 -> 취재를 가기 귀찮았던

언주야~ 언니는~

요즘에 취재를 하긴하나 짜장면 배달부한테 몰려들어 쪼개면서 질문이나 던질 줄 알지 ㅋㅋㅋㅋ

저런 기레기들 꼭 천벌 받아서 그대로 돌려 받는다.

작년 모친상, 이번 부친상
모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로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진 구도가 같은걸로는 사진을 재활용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구요.

박영선 중기벤처부장관 앞에 있는 글자는 (전) 같습니다.
아까 sbs 뉴스에 나왔을때는 고화질이어서 글자를 본거 같은데, (전)으로 본것 같네요.

아래 모친상 때 사진이랑 색감도 다르고 조기의 배치도 다른거 보니 위의 사진은 이번 부친상 사진이 맞는것 같습니다.

박영선의 최근 직위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고, 그보다 더 최근인 서울시장 후보 직위로는 조기를 제작하지 않습니다.

조기 디자인 상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앞에 뭔가 들어가 있는게 안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을 덧붙인거 같네요.

타 언론에서 찾은 위의 것과 조금 다른 사진입니다

제가 이정도 근거를 제시했으면 기레기vs.가짜뉴스 중에 무엇을 선택하셔야할지 판단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타 언론 사진 2

이토에선 보이지 않는, 봐도 반대하나 누르고 넘어갈 글

일말의 양심도 없는 새끼들 진짜
사람 죽은 일을 재활용을 쳐하고 앉았네

취재를 안하고 기사를 내는 새끼들이랑 언론사에 페널티를 주는 법안이 시급하다